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솔직히 조,중,동,문,세 라는 보수일간지에서 중앙일보는 좀 뺄려고 했다. 그래도 중앙일보 논조가
예전보다 날이서지 않았고  보수적인 색채가 예전에 비해 탈색되었기 때문이다.
뭐 동아일보가 발악에 가까운 보수의 논조를 하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덜 보수적으로 보일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방금 본 기사 하나로  내가 잘못생각했구나.  아니  중앙일보는 살아있다고 외치는듯 한 기사를 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생순’ 보고 눈물 흘린 이명박 기사보기

우생순이 실용주의 영화란다. 살다 살다 이런 궤변은 참 오랜만이다.
뭐가 실용적이라는건가?   차라리 고도성장영화라고 하면  일견 고개를 끄덕이며 웃기라도 하지

반대로 이 중앙일보 기자는  노무현 대통령은 이념적인 영화를 좋아한다고 한다고 적고 있다

 이 당선인과 달리 노 대통령은 이념적 성향이 강한 영화를 선호했다. 노 대통령은 지난해 ‘화려한 휴가’ ‘밀양’ ‘왕의 남자’ 등의 영화를 봤다. ‘화려한 휴가’는 광주민주화항쟁 당시 항쟁에 휘말린 시민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노 대통령은 영화를 본 후 “가슴이 꽉 막혀서 영화를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눈시울도 붉혔다. ‘밀양’은 노무현 정부에서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낸 이창동 감독이 만든 영화였고, ‘왕의 남자’는 조선시대 연산군 시절 왕권과 신권의 갈등을 담은 역사물이었다.

(기사중 일부 발췌)

왕의 남자가 이념영화라고?  인민군도 안나오던데.  ㅎㅎ  화려한 휴가도 이념영화?  대단한 발상이다.
그럼  태극기 휘날리며는 반공영화겠다.   뭐 웰컴투 동막골은 반미영화라고 외치는 한나라당 의원도 있는데
..    그러나 가장 웃겼던것은  밀양이 이념영화라는것이다~~~~


좀 웃자.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
밀양이 이념영화구나.    전도연이 진보주의자고   송강호가  중도주의자고  하나님은  보수주의자구나.



딸랑이 뉴스 땡박뉴스 전하느라 수고하는  조,중,동,문,세 그리고  SBS와 네이버  앞으로 5년동안 수비
잘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진속 배우 김정은씨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낯설어 보인다.  그녀는 연예인들의 집단 한나라당
지지선언에서 자기는 빼달라고 했던 배우였는데  그래도 예비대통령을 거부하지 못하는 모양이다.
우생순은 실용주의 영화다.  땅땅땅


요즘은 아무것이나 실용주의라고 붙이면 되는구나. 실용주의 블로거들의 보금자리 티스토리에서
썬도그 씀

P.S  우생순이 실용주의면 좀 어때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쳇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arma.tistory.com BlogIcon ARMA 2008.01.21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지들이 보고 찔리는 것이 있으면 이념영화 인가 봅니다. ^^

  2. Favicon of https://metsesori.tistory.com BlogIcon 진호Jinho 2008.01.21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이 이념영화라 실패했다면 밀양을 민영화시키면 됩니다.

  3. 2008.01.21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s://badnom.tistory.com BlogIcon w0rm9 2008.01.21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실용주의 블로거입니다.
    음하하하
    실용주의 만세다~

  5. Favicon of https://nisgeokr.tistory.com BlogIcon 별빛기차 2008.01.21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만 살리면 됩니다... 뭐 볼 거 있습니까... 하하하...

  6. 알고보니 별거? 2008.01.21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중앙 기자가 스스로 그 기사를 쓰면서 쪽이 팔릴까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

    어이없게도 영화한편으로 개콘 같은 비교 분석(?)에 눈물까지 날려하네..;;

    줏어들은건지 위에서 지시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짜집기에 억지로 꿰맞추려는

    그 기자의 위대한 고뇌(?)에 문득,

    내 밥줄이면서 소박한 직업에 한편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하고 내능력에 의문까지 드는 이 피해감에

    고민하고 있는 내 처지에...

    급기야 자신감까지 드니 고맙다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