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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사진/카메라

초당 60장을 찍는 괴물 디카 EXILIM PRO EX-F1

by 썬도그 2008.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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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속도의 연사 성능을 실현했다

“EXILIM PRO EX-F1”
최대1200fps의 고속 촬영 동영상과 풀 HD급 동영상 촬영도 가능


브랜드 기종명 메이커 희망 소매 가격 발매 시기 당초 월산 대수
EXILIM PRO EX-F1 오픈 3월 하순 10,000대
카시오는, 디지탈카메라 「EXILIM」의 신제품으로서 연사 성능을 철저하게 높인 하이 스피드 디지탈카메라“EXILIM PRO EX-F1”(을)를3월 하순부터 발매합니다.




이번 신제품은,  준프로급 아마츄어나 프로의 카메라 유저가, 지금까지 체험한 적이 없는 촬영을 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장르의 디지탈카메라로서 개발한, 유효 화소수600만화소·광학12배줌 모델입니다.
최신 기술을 구사한 고속CMOS센서와 고속 처리LSI(을)를 탑재해, 정지화면의 초고속 연사나 동영상의 고속 촬영에 의해서, 일순간의 움직임을 보다 세세하게 파악할 수 있어 결정적 순간이나 육안에서는 안보이는 움직임을 찍을 수 있습니다.게다가 풀 HD급 동영상도 촬영 가능합니다 .

결정적인 순간을 최고화소로 초당 60장을 찍는다/ 초고속 연사
600만화소의 정지화면으로 60장/초의 초고속 연사를 실현.연사 속도를1장/초~60장/초의 사이에 속도를 바꾸면서 연사할 수 있습니다.1회의 고속 연사로 최대60장까지 촬영 가능합니다.
스포츠경기나 움직임이 빠른 장면을 찍을떄 최고일듯 하네요.

셔터 찬스를 놓치지 않고 찍히는 초고속 연사 기능“패스트 연사”
셔터를 누르기 전(반셔터)의 화상을60장/초의 고속 연사로(최대60장까지) 기록할 수 있습니다.셔터를 누르는 타이밍이 늦어도 결정적 순간을 놓치지 않고 촬영할 수 있습니다.


결정적 순간을 슬로우로 보면서 촬영할 수 있는“슬로우 라이브”
눈앞의 민첩한 움직임을, 액정 모니터에서는 슬로우 화상으로 표시할 수 있으므로, 마치 시간을 늦게 흘러가는거처럼 할수 있습니다. 피사체의 움직임을 느긋하게 보면서 결정적 순간에 셔터를 누를 수 있습니다.


어두운 장소에서도 고속 연사를 가능하게 하는“플래시 연사”
최고 속도7장/초의 스피드로 최대20장까지 플래시를 사용한 연사가 가능.또, 내장 LED라이트를 사용하고,10장/초부터 60장/초의 고속 연사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LED라이트는  한번 터지고 마는 플래쉬가 아닌 계속 켜져있는 전등같은것 입니다.)

최대1200fps의 고속동영상 촬영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의 움직임을 초슬로우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고속촬영 동영상아 찍힙니다.촬영 속도는,300fps,600fps,1200fps(으)로부터 선택 가능.재빠르게 동영상이 찍히는“무비 버튼”도 장비.

고화질 풀 HD급 동영상촬영
화상 사이즈1920×1080픽셀, frame rate 60초가 아름다운 풀 HD급 동영상이 찍힙니다.시중의
HDMI케이블을 사용해 풀HD의 텔레비전과 연결해서 시청을 할수도 있습니다.




이 제품 괴물인데요. 
스펙을 보면  CMOS 크기가 1/1.8이고  광학 12배 줌으로 엄청난 줌을 자랑합니다. 또한 4만분의 1초(크헉)
의 셔터스피드에  ISO 1600가지 지원합니다.
23만화소의 2.8인치 LCD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한화 약 111만원정도 할것이라고 합니다.
아 올해 DSLR을 장만할까 생각중인데  그 DSLR살 돈으로 이걸 사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특히 일명 슬로우비디오촬영이라고 하는 고속촬영에 HD급  동영상에  플래쉬 연사도 초당 7장이라는
엄청난 스펙을 자랑합니다. 가장 좋은기능은 바로 저 슬로우 라이브기능
슬로우촬영을 켜놓고 액정을 보면서  가장 멋진 장면이 나왔을때  셔터를 누르는  기능이 있네요
앞으론 결정적 순간이라는 말이 무색해 질지도 모르곘네요. 그냥 슬로우라이브 기능 켜놓고  결정적순간이
지나가던 말던 켜 놓고 있다가  천천히 LCD로 슬로우라이브로 지나간 장면을 보면서 콕 찝어내면 될듯
합니다.

아직  이 제품으로 찍은 동영상이나 사진이 나온것이 없어 판단 보류이지만  DSLR같은 색감과 화질이
나온다면  이쪽으로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카메라보고 고민안하는 스타일인데  이 놈은 뭔가
달라 보입니다.  다만 걱정이  카시오라는  서드파티쪽 브랜드라서 약간 미덥지 못하긴 하지만
그래도 기대가 무척 됩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이 제품 개발한 개발자와의 인터뷰가 있군요. 함꼐 올려 봅니다.
일본어 자료이고 번역기로 돌렸으니 중간중간 어색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개발자 인터뷰내용


2007년8달의IFA에서 공개된 카시오의 초고속 연사 카메라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초60장의 고속 스틸 촬영,300fps의 고속동영상촬영이라고 하는, 종래에 없는 혁명적인 디지탈카메라이다.개발자에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므로, 전달하고 싶다.

인터뷰에 앞서,먼저 공개된 시험 제작기(와)과 제품판이다「EXILIM PRO EX-F1」의 차이에 대해 간단한 지도를 받았다.우선 무비 촬영은300fps하지만 최고가 아니고,600fps,1200fps하지만 가능하다는 일.다만 이 경우는 화상 사이즈가 작아진다.또, 풀 하이비젼(1920×1080피크셀,60장/s)의 촬영도 할 수 있게 되었다.스틸 촬영의 최고 속도초60장는 시험 제작기 같이이지만, 연속 촬영 매수는60장(1초간)에 성장하고 있다.또, 「슬로우 라이브 촬영」 「플래시 연사」가 추가되었다.외관에서는 상부에 아크세사리슈가, 인터페이스에HDMI단자도 장비되었다.

안보였던 것도 찍히는 초고속 연사


--최초로EX-F1개발의 경위를 부탁합니다.

나카야마 디지탈카메라의 마켓은 순조롭게 성장이라고 왔습니다만, 지금에 와서 포화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특히 국내 마켓이 그렇습니다만, 이대로 가면 단순한 가격 경쟁이 되어 버린다.미국이나 유럽등이 큰 나라에서도 같네요.잘못하면 업계 전체가 막히고, 피폐 해 버릴 우려가 있는 것입니다.그것과 컴팩트 카메라는 액정이 커져 엷은 틀로 스타일리쉬와 대단히 은소금과는 다른, 디지털이 좋은 곳을 살린 제품이 되어 있습니다만,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의 마켓은 은염필름을 디지털에 옮겨놓은 것만으로, 거의 용도가 변함없지요.성장하고 있다고 해도, 은소금 유저가 렌즈의 자산을 보람있게 쓰면서 디지털에 사서 바꾸고 있는 상황에 있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들은 나카야마씨와 오노다씨

원래 카시오가 디지탈카메라를 시작했던 것도, 은소금으로부터 디지털에의 이행이라고 하는 것으로 없고, “디지털식등에서는의 재미있는 툴을 만들자”라고 하는 발상으로 「QV-10」(1995해발매)를 냈습니다.그리고2002해에 최초의 「EXILIM」(으)로 얇은 카드형의 카메라를 만들었습니다만, 이것도 은소금의 치환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카시오로서는 일안레플렉스를 의지는 없습니다만, 그렇게 말한 유저층으로 향해서, 카시오만이 가능한 무엇인가를 제안해 가고 싶으면 디지털로 밖에 할 수 없는 것을 해 나가려고 한 것입니다.거기서 나온 것이 초고속 연사, 초고속 동영상의 「EX-F1」의 컨셉입니다.

액정 모니터는 대형의2.8형.매우 보기 쉽다

--매우 매니아적인 카메라라고 생각했습니다, 고객층으로는 프로들을 생각한것 입니까?

나카야마 기본적으로는 프로보다 일반인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누구라도 결정적 순간을 찍을수 있게  하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시험 제작기를 공개하고 나서 많이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만, 반이상은 아마츄어의 일안레플렉스의 유저더군요.지금까지의 일안레플렉스로  결정적순간을 놓치고 아쉬워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카메라는 그런 결정적순간이 프로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일반사용자들에게도 찍을수 있도록 도와드릴것 입니다.
또한 그 이상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300fps의 동영상 기능이군요.이것도 시험 제작기때에는300fps만이었지만,EX-F1그럼600fps,1200fps의 초고속도 촬영까지 할 수 있도록(듯이) 했습니다.그 만큼 해상도가 적게 되고, 화각도 좁아집니다만, 정말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보여 옵니다.이것이 되면 업무용에 가까운 감각이군요.예를 들어 곤충의 날개의 움직임을 찍어 학교의 교재에 사용한다든가, 그렇게 말한 것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카메라를 만드는 경우, 목표를 어디에 두는가 하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예를 들어 초당 30장에서도 충분히 빠릅니다만, 초당 60장이라고 하는 것은?

나카야마 하나는 촬상 소자의 스펙이 최고로 초당 60장이므로, 그것을 늦게 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그것과 여러가지 시추에이션을 상정하고, 스포츠의 속도나, 곤충이나 동물의 움직임이라면인가, 여러 가지 밝혀낸 결과, 초당 60장이 있으면 대부분의 씬을 촬영할 수 있을 것 그리고 .동시에 중요한 것이, 몇 초간 찍히지 않으면이라면 있어일까하고 말하는 문제입니다.완충기억장치와의 관계로 정해집니다만, 최저 필요한 것은1초정도일거라고.거기로부터 초당 60장이 1초라고 하는 스펙에 안정되었습니다.초당 30장이라면 2초,15장이라면4초 찍힙니다.

렌즈는35mm판 환산으로36~430mm되는 망원 줌

고기능이 차 있다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 버튼류는 심플.우상은 무비 버튼

견실한 그립을 장비.망원 촬영에서도 촬영하기 쉬울 것

보디 좌측에는 포커스나AE락등의 버튼이 줄선다

고속 연사를 잘 다루기 위한 궁리가 빛난다


카시오 계산기 주식회사
하무라 기술 센터
개발 본부 QV통할부
상품 기획부 겸 제일 개발부 부장
나카야마 인 씨

--우선 스틸입니다만, 초고속 촬영으로 어떤 그림이 찍히는 것입니까?

나카야마 일안레플렉스의 가장 좋은 카메라로도 연사로 초당 10장 이라든지,11장이  최고입니다 하지만 ,

이것은 전혀 다릅니다.물론 화소수는 다릅니다만(EX-F1 600만화소), 보통 유저가A4정도로 프린트 한다면 충분한 해상도가 있습니다.그래서 있어 초당60장의 속도로 찍히지 않았던 결정적 순간이 찍히게 됩니다.예를 들어 초당 10장에서도 스포츠의 빠른 씬은 찍어 놓쳐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예를 들어 야구로 볼이 버트에 맞는 순간이군요.연사촬영의 1장과 그 다음장 사이에 그 볼이 베트에 맞는 순간이 와 버리기도 합니다만, 초당 60장은 그런일이 발생하지가 않습니다.

오노다 이것은(아래의 사진 참조) 축구의 씬으로, 야구의 버트에 비하면 약간 늦습니다만, 초당10장에서는 발로 공을 차는 순간이 찍히지 않았는데, 초당 60장으로 찍으면  다리에 볼이 가까워지는 곳(중), 맞은 순간, 떨어진 곳과 전부 찍히고 있습니다.그림으로서 생각하면, 차는 한 순간이 베스트라고 하는 것으로 없고, 조금 볼이 떨어진 사진 쪽이 좋을떄도 있습니다만, 그것 마져도 사진으로 담을수 있습니다.

위가 초당 10장 , 아래가 초당 60장의 촬영예.파랑 동그라미로 둘러싸인 사진은, 볼을 차는  한 순간

--고속 연사는 버퍼에 모으는 것이군요.쓰면서 계속 찍는 것은?

오노다 그것은 무리입니다.촬상 소자는 소니 1/1.8형CMOS(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여기로부터 흘러 오는 데이터의 속도와 써 속도가 전혀 다를테니까.엔진은 소니와 공동 개발의 것입니다, 종래의 것에 비해10배정도 빠릅니다. 또한 손떨림방지가 내장 되어 있습니다.

--셔터를 누르기 전이 찍히는 「패스트 연사」도 버퍼를 사용하는군요.

나카야마 네.단지, 「패스트 연사」는 어떻게에서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셔터를 누르기 전1초 뿐만이 아니라, 누른 후1초라고 하는 촬영도 할 수 있습니다.연사는 속도 뿐만이 아니라, 셔터의 타이밍도 중요합니다.

스포츠등에서는 릴리즈 타임 랙도 문제가 되는 정도이기 때문에, 프로는 그 순간의 어느 정도전에 셔터를 누른다고 한 것도 경험에서 나옵니다. 반대로 그것을 기억하지 않으면 촬영에 실패합니다.EX-F1(은)는 「패스트 연사」가 있기 때문에, 다소 늦고 셔터를 눌러도, 거슬러 올라가 그 순간이 찍히는 것입니다.이것도 디지털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제품에서는 「슬로우 라이브 촬영」이 탑재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이것은?

나카야마 결정적 순간을 찍기 위한 기능입니다만, 예를 들어 가라테의 달인을 상대로 할 때, 달인이 갑자기 느리게 되면 누구라도 이길 수 있는군요(소).그런 느낌으로, 세상이 모두 느리게 되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거기서“세상을 늦게 한다”일을 유사적으로 행하는 것이 「슬로우 라이브 촬영」입니다.

오노다 하고 있는 (일)것은 「패스트 연사」와 같습니다.셔터반 누른 시점 에서 화상을 찍기 시작해 찍은 것을 천천히 재생합니다.그 상태로 LCD화면을 보면서  하고 한장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재생 모드로 하지 않아서, 촬영 모드인 채, 셔터를 누르고 있는 것과 같은 감각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몇초 정도 슬로우에 옵니까?

오노다 슬로우 라이브 촬영은 초당 30장이기 되기 때문에 약2초간입니다.

나카야마 이것의 무엇이 좋은가 하면 , 사진을 선택한다고 하는 작업을 대단히 경감할 수 있다.예를 들어 초당 60장으로  찍어 그것을1매1매체크하는 것은 몹시 큰 일이네요.그것과 전부 찍고 있다고(면) 곧바로 메모리가 가득 차 버립니다만, 그 해결책의 하나입니다.「곧바로 가득있군요」라고, 「지우는 것이 큰 일이네요」라고 하는 의견이 많이 받고 있습니다만, 슬로우 라이브 촬영이라면 그것도 해결할 수 있고, 아마추어라도 결정적 순간을 보면서 셔터가 끊어지는 것입니다.

--저장은 한장만 합니까?

오노다 슬로우 라이브 촬영의 저장은 한장입니다. 여러장의 사진을 저장할려면 패스트 연사나 통상의 고속 연사로 가능합니다.찍은 후에 재생하면서 선택해 보존할 수 있다.즉 연사에서도 모두를 보존하지 않아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패스트연사와  고속연사는 같은 단어가 아닙니다. 기능이 다릅니다.
패스트연사는 반셔터모드부터 촬영을하고 셔터를 띄고 나서도 1초정도 촬영을 더 하는 연사방식이고
고속연사는 말그대로 1초에 60장을 찍는 연사입니다.  썬도그씀)

--연사가 빠르다고 할 뿐만 아니라, 거기에 관계되는 부분이 상당히 열중하네요.

나카야마 거기가 우리의 노하우라고 하는지, 구애된 부분이군요.단지 하드웨어를 모아 만들었지 않아서, 누구에게로에서도 초고속 연사의 세계를 부담없이 즐겨 주었으면 하면.

오노다 화상의 보이는 방법도 궁리해 있습니다.연사로 촬영한 화상은 하나의 그룹으로서 폴더에 거두도록(듯이) 했습니다.물론 화상1매씩은 연번이 되어 있습니다만, 다른 태그로 그룹화 할 수 있도록(듯이) 하고 있습니다.

--플래시 연사라고 하는 것은?

나카야마 이것은IFA(베를린 쇼·국제 민생용 엘렉트로닉스전)에서도 호평이었습니다.

오노다 연사에 맞추어 플래시를 발광시킵니다만, 너무 빠르다고 붙어 이것 없는 것입니다.그래서 초당 7장(최대20팽이까지)까지는 통상의 플래시가 발광하고, 그 이상에서는 LED램프로 비추도록(듯이) 하고 있습니다.무비 때도LED램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단지, 사람에게 향해서 플래시 연사하면 몹시 눈부시다고 말해집니다만(소).

--이만큼 빠르면 셔터 속도가 길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떤 프로그램이 되어 있습니까?

오노다 생각으로서는,AE우선과fps(연사) 우선과에 크게 나뉘고 있습니다.촬상 감도나 셔터 속도를 지정하고 싶은 경우는AE우선으로, 그 중에 가능한 한 연사를 빠르게 합니다.fps우선의 경우는 감도나 셔터 속도를 카메라측에서 컨트롤 해 연사합니다.그 경우ISO감도는 최고ISO 1600까지 오릅니다.

--파인더(EVF)(은)는 어떻습니까? 자주(잘) 촬영 때에 상이 멈추거나 하는 것이 있습니다만.

오노다 전부 비추고 있습니다.반밀기로 패스트 연사가 됩니다만, 그 때에 상이 소실하면 피사체를 쫓을 수 있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전부 보이도록(듯이) 하고 있습니다.

나카야마 최초의 시작에서는 그랬습니다.초당 30장이라면 상이 움직입니다만, 초60장으로 하면 멈추어 버린다.이것은 안된다고 일로, 다시 설계하고 있습니다.

EX-F1의 통상 촬영시의 모니터.오른쪽으로 설정 항목을 늘어놓을 수 있어 보기 쉽다

플래시 연사의 화면.초7팽이까지는 통상의 플래시가, 그 이상에서는LED그리고 비춘다

메뉴 화면.섬세한 설정은 메뉴안에

실기를 이것저것 조작하면서 설명해 주셨다

「H.264」대응의 본격적인 풀 하이비젼 촬영


카시오 계산기 주식회사
하무라 기술 센터
개발 센터
사업 개발부
다이이치 기획 그룹
오노다 효 씨

--무비입니다만, 고속 촬영도 초수가 정해져 있습니까?

오노다 아니, 무비는 그대로 보존합니다.SD메모리 카드가 가득 찰 때까지 연속해 촬영할 수 있습니다.

나카야마 큰 일이었던 것은, 풀 HD이군요.그 때문에(위해)도 고속의LSI하지만 필요했습니다.이것이 시험 제작기와 크게 다른 (곳)중에, 그 때에게는 아직 하이비젼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보존 데이터 형식도Motion JPEG(AVI)(이었)였으므로 메모리 카드가 곧바로 가득 차 버렸습니다.제품판에서는 「H.264」라고 하는 압축 포맷에 대응했습니다만, 이것이 큰 일이었습니다.풀 하이비젼의 화상 처리에 쌓고 있다LSI이상의 속도가 필요했습니다.

--600fps(이)나1200fps그리고 화상이 작아진다는 것은?

오노다 동영상의 사이즈는,300fps(풀 사이즈)(으)로512×384픽셀,600fps그리고432×192,1200fps그럼336×96입니다.즉 빠를 정도 횡장의 화상이 됩니다.

나카야마 CCD(은)는 위에서 아래까지 전부 흘려 옵니다만,CMOS의 특징은 부분 시작이 생기는 것입니다.그것을 이용해 고속으로 하고 있습니다.물론 풀 사이즈의 경우는 화소 전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의 경우, 노출은 오토가 기본이군요.

오노다 그렇습니다만,300fps(이)나1200fps그렇다고 하는 고속 무비에 한해서, 셔터 속도를 메뉴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하는 것도, 무비라고 하는 것은 움직임의 연속성을 위해서 가능한 한 긴 셔터 속도로 합니다만, 그것이라면1팽이씩을 보았을 때에 피사체 치우침을 일으켜 버린다.예를 들어 이것(나비나 잠자리가 날고 있는 씬)은1/1000초의 셔터 속도로 찍고 있습니다만, 이것이라면 제대로 날개가 멈추어 보입니다.덧붙여서 정지화면으로의 셔터 속도는 최고로1/40000초까지 빨라집니다.

--4만분의1입니까!

오노다 뭐,1/40000초에 찍으려고 하면, 상당한 광량이 필요합니다만(소).

--고속 연사기만이 가능한 조작성이라고 하는 것은 있습니까?

나카야마 몇개인가 있습니다만, 역시 경동첨단의 「펑션 링」입니까.촬영하면서 연사 속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운동회등에서 스타트나 도중은 천천히 촬영하고, 골 근처가 되면 연사를 빠르게 하는 사용법을 상정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의 카메라이라면, 연사의 속도를 바꾸는데 일단 촬영을 멈추고, 모드로 바꾼다고 하는 수고가 필요했습니다만, 그것이라면 이제(벌써) 다 이제(벌써) 달려 있지요.그것을 일련의 촬영 속에서 바꿀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노다 펑션 링은 기능을 할당할 수 있습니다.하나는 줌이군요.그것과 메뉴얼 포커스의 핀트 맞추어라.그리고 연사 속도의 변경입니다.연사 속도는 초1팽이로부터 초60팽이까지 연속적으로 바뀝니다.단지 초60팽이로 하면 눈 깜짝할 순간에 촬영이 끝나기 때문에, 상한을 초30팽이 등에 제한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은 화질에 대해서는 별로 (듣)묻지 않았지만, 본 샘플은 모두 예뻤다

--보디는 사용하기 쉬운 것 같은 크기군요.

나카야마 확실히 거기를 노리고 있습니다.남성의 손에도 너무 작지 않고, 여성의 손에서도 너무 큰 실 말할 곳입니다.그것과 스틸과 무비로 다른 버튼을 마련하고 있습니다.스틸과 무비로 모드를 새로 바꾸지 않아도, 이것을 누르면 언제라도 동영상 촬영이 스타트합니다.

--겨우EX-F1의 개요를 알 수 있어 왔습니다.마지막에 「EXILIM PRO」라고 하는 이름에 대해 부탁합니다.

나카야마 「EXILIM PRO」라고 하는 이름입니다만, 이전의 「프로」시리즈는 컴팩트의 최상위라고 하는 것이었지만, 이번은 완전히 다르고, 하이 스피드라고 하는 용도를 개척해 나가고 싶다고 할 곳입니다.원래 「EXILIM」(은)는 라틴어의“eximius”(이)라고 영어의“slim”(을)를 맞춘 조어로, “지극히 얇다”라고 하는 의미입니다.처음은 카드형 카메라였던 것으로 그것을 상징하고 있던 것입니다만, 그 후 줌이 붙어 조금 두꺼워지거나와 변해갔습니다.그렇지만 「EXILIM」에는 또 하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간다”라고 하는 구상도 있었습니다.카드형에서는 웨라브르카메라, 몸에 익힐 수 있는 카메라군요.이번은 하이 스피드와 방향은 다릅니다만, 그렇게 말한 새로운 용도를 제안하는 카메라의 총칭이라고 하는 것으로 「EXILIM」의 이름을 사용해 가려고 생각합니다.항상 디지털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새로운 것에 챌린지해 나갈 생각입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플래시를 올렸는데.아래가 통상의 플래시로, 위가LED

인터페이스에는MDHI단자가 설치되었다

미디어는SD메모리 카드.다이얼은 재생시 등에 매우 편리

배터리는 대용량의 리튬 이온

기능이 그대로 형태가 된 것 같은 스타일

스틸과 무비의 조작계는 독립하고 있으므로, 언제라도 양쪽 모두를 사용할 수 있다

촬영:가토 마코토 타카코(WINDY Co.)
정리:니시오 순(WINDY Co.)


인터뷰 자료 출처 : http://www.casio.co.jp/release/2008/ex_f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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