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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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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덕화씨도 음반을 냈었다?

썬도그 2008. 1. 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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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테이블에 레코드판을 올려 놓고  음악감상하면서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내려다 보던 기억들 다들 가지고 계실텐데요.

저도 그런 추억서린 김이 모락모락나는 풍경이 그립네요
남산에 들렸다가  명동옆에 있는 신세계 백화점 지하상가에 가니  어마어마한 양의 레코드판을 판매하고
있는곳이 많이 있더군요.  아직도 레코드 턴테이블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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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판에서 흘러나오는 아나로그 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하짐나 CD의 음악은 왠지
몸에서 받지 않는 느낌이 듭니다.  이젠 CD마져 거의 사라지고,  음반을 소장한다는 개념보단
주머니속에 넣고 다니다  필요할떄 꺼내먹는 츄잉껌과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단물 다 빨리면  버리거나
다른 츄잉껌으로 갈아끼우구요.

눈이 포식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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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먼 가펑클의 앨범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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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손가락 앨범이네요. 정말 명곡들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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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떄 듣던 이문세 3집 노래네요.  정말  이 노래 몇주연속 1위하고 그랬었는데   이문세가 이 당시에는
발라드계를 평정했죠.   이문세3집 4집이 빅히트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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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이 아주 홀딱 깨는군요.  저 당시에는 모던함을 표현했을텐데  286컴퓨터에  TV수상이 어지러운 전원선
그리고  요염한 포즈의 이문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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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앨범들이 참 많더군요. 그러다 뒤져보니 이분도 보이더군요. 이덕화??? 이분도 음반을 냈었군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자료가 있습니다  이덕화 "30년전 임예진과 음반 발표했었다"
70년대에  이덕화씨와 임예진씨는  청춘스타였죠.    임예진씨는 요즘 신정환씨에게 늙었다는 구박을 받아
열받았다는 기사도 보이던데.  세월이 정말 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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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2집입니다.  그룹 부활에 한참 빠졌을때 이 음반 앨범만 듣고 살았었죠. 부활앨범중 최고의 음반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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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회상3, 슬픔사슴등이 있는데   대중적인 큰 히트는 못했습니다.  그냥 저에겐 큰 히트했죠.
회상3는  이승철이 솔로로 독립하고나서  마지막콘서트로   제목을 바꿔서 불렀더군요.  그 노래 엄청난
히트를 했는데 사실 기분이 안 좋더군요.   전 원래곡인  회상3가  훨씬 더 좋습니다.

더 뒤적거리고 추억에 잠길려고 했으나  눈치가 보이더군요. 사지도 않을거면서 사진찍고 있는것이
불편하기도 하구요.  다음엔 정식으로 주인에게 사정 말하고 앨범들좀 찾아봐야 겠습니다. 

아 참 레코드 가격은 5천원이라고 스티커가 붙여있더군요.  옆집에서는  팝송은 천원,2천원에 팔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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