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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스위스의 예술가가 만든 인간 테트리스

by 썬도그 2008.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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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llaume Reymond라는 스위스의 아티스트가 만든 인간 테트리스입니다.
이 인간 테트리스는 스톱모션기법으로 만들었습니다.  한장한장 사진을 찍어서 이어 붙이기로
만들었는데 이 스톱모션기법이 노가다중에 생 노가다죠.

880명이 880개의 티셔츠를 입고 만들었 습니다.


이 분은 이것말고도  다른 여러가지 인간으로 만든 게임을 선보였습니다.

어렸을쩍 문방구앞에서  흑백모니터에 칼라 셀로판지를 붙여 특수칼라효과를 내개헸던
그 인베이더도 만들었습니다.





핑퐁




폴포지션





정성과 노력에 탐복합니다.  ㅎㅎ


출처 NotSoNoi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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