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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뷰티폰이 도착했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에 강한 뷰티폰을 받아 들자마자 카메라로 찍어 봤습니다
제품상자가 흑/백 모노톤으로 깔끔하게 디자인한듯 합니다.
뷰티폰 개봉기나 리뷰를 이전에 읽어보신분들은 다 아실것입니다. 제품상자를 열면 띠리링 하면서 찰칵찰칵
셔터음이 나옵니다. 자기가 카메라폰임을 다시한번 인지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소리의 정체를
따라가보니 저 위의 사진에 빨간색으로 된곳에 센서가 있어 빛이 들어가면 셔터음이 나옵니다.
3.0인치 LCD창이 시원시원해 보입니다
상자안에는 이렇게 부품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어폰과 가죽케이스 USB 데이터케이블과 젠더가
들어 있습니다
합니다
본격적으로 뷰티폰 외형을 살펴보죠. 먼저 카메라 렌즈위쪽 버튼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진의 숫자 1번은 사진/동영상/뷰어 모드를 선택할수 있는 버튼입니다
숫자 2번은 화면잠금기능과 손떨림 방지기능입니다.
숫자3번은 촬영버튼입니다.
사진을 찍고 싶으면 3번버튼을 길게 누르면 사진촬영모드로 전환되고 카메라기능이 활성화되고
액정을 보면서 3번버튼을 누르면 사진 촬영이 됩니다.
렌즈에 오돌돌톨하게 생긴것은 카메라 줌기능입니다. 저길 돌리면 줌인 줌아웃됩니다.
또한 액정화면에서 손으로 조정할수도 있습니다. 카메라는 칼쟈이즈렌즈로 500만화소입니다.
120프레임을 지원하는 고속 동영상촬영모드와 ISO800까지 지원한다고 표시되어 있네요
프라다폰처럼 커다란 액정화면이 시원시원해 보입니다.
아래엔 데이터전송케이블과 전원공급을 하는 커넥터 부분이 보입니다.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미닫이 식으로
열고 닫을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을 볼수 있습니다. 터치패드이기 떄문에 톡톡 치면 되는데 스크린을 건드릴떄마다
약간의 진동을 느낄수 있습니다
MICRO SD카드 그리고 배터리를 교체할수 있습니다
뷰티폰의 전체적인 첫 느낌은 핸드폰이란 느낌보단 슬립형 컴팩트 디카로 오인할 정도로 카메라의
내음이 짙게 배어 나옵니다. 터치패드를 두두리는 재미도 솔솔하더군요.
간단개봉기는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부터 본격적인 제품설명및 촬영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에 강한 뷰티폰을 받아 들자마자 카메라로 찍어 봤습니다
제품상자가 흑/백 모노톤으로 깔끔하게 디자인한듯 합니다.
뷰티폰 개봉기나 리뷰를 이전에 읽어보신분들은 다 아실것입니다. 제품상자를 열면 띠리링 하면서 찰칵찰칵
셔터음이 나옵니다. 자기가 카메라폰임을 다시한번 인지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소리의 정체를
따라가보니 저 위의 사진에 빨간색으로 된곳에 센서가 있어 빛이 들어가면 셔터음이 나옵니다.
3.0인치 LCD창이 시원시원해 보입니다
상자안에는 이렇게 부품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어폰과 가죽케이스 USB 데이터케이블과 젠더가
들어 있습니다
데이터 케이블은 한쪽은 PC의 USB포트에 꽂고 반대쪽은 뷰티폰에 끼우는게 아니고 젠더를 끼고 끼워야
합니다
뷰티폰 윗면
본격적으로 뷰티폰 외형을 살펴보죠. 먼저 카메라 렌즈위쪽 버튼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진의 숫자 1번은 사진/동영상/뷰어 모드를 선택할수 있는 버튼입니다
숫자 2번은 화면잠금기능과 손떨림 방지기능입니다.
숫자3번은 촬영버튼입니다.
사진을 찍고 싶으면 3번버튼을 길게 누르면 사진촬영모드로 전환되고 카메라기능이 활성화되고
액정을 보면서 3번버튼을 누르면 사진 촬영이 됩니다.
뷰티폰 전면부
렌즈에 오돌돌톨하게 생긴것은 카메라 줌기능입니다. 저길 돌리면 줌인 줌아웃됩니다.
또한 액정화면에서 손으로 조정할수도 있습니다. 카메라는 칼쟈이즈렌즈로 500만화소입니다.
120프레임을 지원하는 고속 동영상촬영모드와 ISO800까지 지원한다고 표시되어 있네요
뷰티폰 후면부
프라다폰처럼 커다란 액정화면이 시원시원해 보입니다.
뷰티폰 아래면
아래엔 데이터전송케이블과 전원공급을 하는 커넥터 부분이 보입니다.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미닫이 식으로
열고 닫을수 있습니다
시동을 걸어 봤습니다. 부팅하자마자 간단한 뷰티폰 작동법이 나옵니다.
초기 화면입니다.
여러가지 기능을 볼수 있습니다. 터치패드이기 떄문에 톡톡 치면 되는데 스크린을 건드릴떄마다
약간의 진동을 느낄수 있습니다
핸드폰 베터리를 꺼내는 버튼은 옆에 있습니다. 저곳을 누르면 카메라 앞면이 벗겨지면서 USIM카드와
MICRO SD카드 그리고 배터리를 교체할수 있습니다
뷰티폰의 전체적인 첫 느낌은 핸드폰이란 느낌보단 슬립형 컴팩트 디카로 오인할 정도로 카메라의
내음이 짙게 배어 나옵니다. 터치패드를 두두리는 재미도 솔솔하더군요.
간단개봉기는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부터 본격적인 제품설명및 촬영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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