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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대 가성비 가정용 빅싱 빔프로젝터 VTBH5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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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대 가성비 가정용 빅싱 빔프로젝터 VTBH500

썬도그 2021. 6. 1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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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해서 매주 1편 이상 영화를 보고 이 블로그에 리뷰를 남깁니다. 영화는 인간이 만든 최고의 이야기 박스라고 느껴집니다. 영화를 통해서 다른 삶을 간접 경험하게 되고 멋진 이야기에 놀라고 감동하면서 나의 삶을 조율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코시국이라서 영화관을 자유롭게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영화관들은 여러 가지 핑계를 이유로 영화관람료를 기습 인상했습니다. 이런 모습에 차라리 집에 영화관을 차릴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럼에도 영화관이 주는 큰 스크린이 주는 감동은 집에서는 느낄 수 없습니다.

60인치 이상의 큰 화면의 대형 TV가 보편화 되고 있고 32인치 모니터가 보편화되었지만 그럼에도 영화관 느낌을 받지 못합니다. 영화관과 가장 근접한 영사 방식과 영화관 느낌을 주는 영상 기기는 빔프로젝터입니다. 

빔프로젝터의 장점, 단점

빔프로젝터의 장점과 단점은 뚜렷합니다. 장점은 영화관처럼 몰입도가 아주 뛰어나다는 점으로 영화 마니아들에게는 빔프로젝터가 가장 좋은 영상 상영 매체입니다. 또한 거리만 조절해도 300인치까지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은 LCD, OLED 디스플레이가 따라올 수 없는 강력한 장점입니다. 단점은 영화관처럼 빛이 드리치는 밝은 낮이나 창가에서는 영상을 보기 어렵습니다. 쉽게 말해서 시인성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천상 어두운 밤이나 낮에는 암막 커튼을 쳐서 봐야 합니다. 

그럼에도 최근 빔프로젝터들이 야외시인성이 개선된 제품들이 나와서 커튼만 쳐도 낮에도 영상을 볼 수 있는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가정용 빔프로젝터 중에 가장 저렴한 제품들도 가격이 30만 원 대 이상입니다. 그것도 미니 빔프로젝터로 휴대성은 좋은데 화면 크기가 작은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10만 원대 가성비 높은 가정용 빔프로젝터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10만 원대의 가정용 빅싱 빔프로젝터 VTBH500 

빅싱(VicTsing) 무선 미러링 가정용 미니 빔프로젝터 VTBH500는 미니 빔프로젝터가 아닌데도 가격이 10만 원 대인 가성비 가정용 빔프로젝터입니다. 분류는 미니 빔프로젝터이지만 투사 크기가 30~300인치라서 미니 빔프로젝터 보다는 빔프로젝터로 분류해도 좋습니다. 

캠핑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내장형 제품이 아니라서 캠핑장 보다는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그러나 크기가 아주 크지는 않아서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어서 전원이 공급되는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정 및 강의실이나 스터디 카페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생각해보니 요즘 전문 캠핑장은 전원 콘센트를 제공하는 곳도 꽤 있더라고요. 

빅싱(VicTsing) 가정용 미니 빔프로젝터 VTBH500는 LCD 방식의 빔프로젝터로 최대 입력은 FHD 해상도이고 출력은 HD급 빔프로젝터입니다. 대기업 제품이 비해서 50% 이상 저렴한 가성비가 가장 강력한 특장점인 제품입니다. 

빔프로젝터 수명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램프는 LED로 수명은 2~5만 시간으로 하루 8시간 10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LED램프는 열과 소음이 할로겐램프보다 낮고 가격도 저렴해서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레이저 램프가 해상도가 더 좋지만 가격이 비싸서 고급형 빔프로젝터에 사용합니다. 밝기는 150 안시 루멘인데 루멘인데 8000루멘 밝기보다 60%이상 밝습니다. 무게는 1150g이고 전력 소모량은 68W입니다. 투사거리는 1.1m ~ 8.8m입니다. 작은 방이나 거실에서 사용하기 좋은 빔프로젝터 빅싱(VicTsing) VTBH500입니다. 

가정용 미니 빔프로젝터는 빅싱(VicTsing)  VTBH500은 10만 원 중반대로 가격이 무척 저렴합니다. 이보다 더 저렴한 가정용 미니 빔프로젝터도 있지만 해상도가 SD급인데 반해 빅싱 VTBT500은 HD급입니다. 가방도 함께 제공해서 쉽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가방 안에는 가방의 어깨끈과 에어캡에 들어간 빔프로젝터, 전원 케이블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케이블은 RCA 영상 케이블과 HDMI 케이블. 리모컨, 전원 케이블 그리고 미니 삼각대도 제공하네요. 빔프로젝터는 높이 조절 화각 조절을 해야 해서 삼각대가 필수입니다. 리모컨은 AAA 배터리 2개를 사용하는데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면 리모컨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별 필요가 없습니다. 

영문 매뉴얼이 있는데 작동법이 어렵지 않아서 볼 필요는 없습니다. 

가정용 미니 빔프로젝터 빅싱 VTBH500의 크기는 보통의 책 정도의 크기입니다. 상단에는 조작 버튼이 있습니다. 

후면에는 강력한 팬처럼 생긴 것이 2개 달려 있는데 돌아가는 것은 아닌 공기 흡입구입니다. 아시겠지만 빔 프로젝터는 열과 소음이 발생합니다. 내부 열기를 빠르게 외부로 배출해야 하는데 뒤에서 공기를 흡입해서 내부 열기를 식히고 데워진 공기는 옆구리 배출구로 배출합니다. 

전면은 렌즈가 있는데 가리개가 있어서 사용을 하지 않을 때는 닫아놓아서 먼지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렌즈는 덜 닦는 것이 좋기에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닫아주세요. 오른쪽은 다이얼 버튼이 있는데 볼륨 조절 버튼입니다. 빅싱 VTBH500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달려 있어서 사운드도 꽤 큽니다. 미니 빔프로젝터의 아쉬운 점인 사운드가 괜찮네요. 스피커는 3W 서라운드 듀얼 스피커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더 큰 소리를 원하면 더 큰 스피커와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용 가성비 빔프로젝터 빅싱 VTBH500는 포트 부자입니다. RCA AV 단자, 오디오 단자, USB, HDMI, USB-C에 VGA 포트까지 지원합니다. 물론 스마트폰 미러링 기능인 미라캐스트도 블루투스까지 지원합니다. 

오른쪽에는 포커스 링이 있는데 이걸로 초점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빅싱 VTBH500을 체험해 봤습니다. 먼저 제품 안에 들어가 있는 미니 삼각대를 연결했습니다. 볼헤드 방식이라서 내가 원하는 각도에 놓고 나사를 꽉 돌려서 고정해주면 됩니다. 이 미니 삼각대는 카메라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삼각대가 미니 삼각대라서 책상 같은 곳에 놓고 사용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스크린이나 벽과 수평이 맞으면 좋기에 큰 삼각대를 사서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스마트폰과 홈 미니 빔프로젝트 빅싱 VTBH500 미러캐스트(화면공유)로 연결하기

빅싱 VTBH500은 다양한 방식으로 투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간편하고 가장 많이 애용할 방식이 스마트폰과 무선 영상 공유 방식인 미라캐스트 기능을 이용한 방식일 겁니다. 

스마트폰에는 화면 공유 기능이 있는데 이길 이용 하면 됩니다. 예전에는 미러캐스트라고 있었죠.
안드로이드폰 설정 >> 연결 및 공유 >> 화면 공유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먼저 빅싱 VTBH500 전원을 넣으면 전원 버튼이 붉게 빛이 납니다. 이 상태에서 전원을 넣으면 녹색으로 변합니다. 이 상태에서 스마트폰의 화면 공유 기능을 켜세요. 

화면 공유에 프로젝터가 잡히네요. WIFI 기능으로 잡는 것이기에 스마트폰의 WIFI는 켜 놓으셔야 합니다. 

화면 공유가 빔프로젝터와 연결이 되면 이런 메시지가 나옵니다. 

그런데 화면이 설정 화면만 나오네요. 뭐지 했는데 보시면 Android 메뉴를 선택하고 OK 버튼을 눌러야 화면 공유가 됩니다. 빅싱 VTBH500 설정 화면은 간단명료한데 아쉽게도 한글 지원은 안 됩니다. 메뉴가 어렵지 않기에 그냥 영문으로 사용해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드디어 나오네요. 이때가 햇빛이 가득 내리치는 오후 4시라서 방이 무척 밝았습니다. 그럼에도 잘 보이네요. 안시루멘 150은 아주 밝은 밝기는 아니지만 햇빛이 창가에 내리쳐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제대로 된 감상을 하려면 밤에 보면 좋고 커튼을 치면 낮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10만 원 대 빔프로젝터를 감안하면 밝기는 밝은 편이네요. 

빅싱 VTBH500 설정 메뉴 살펴보기 

설정 메뉴에 들어가면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만 아주 많은 것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빅싱 VTBH500은 가격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서 많이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없거나 간소화했습니다. 영상 모드 변경, 색온도 변경과 화면비는 16 : 9와 4 : 3 2가지 화면비만 지원합니다. 

영상 크기 조절 기능(Reduce Display)도 있는데 100%에서 75%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방이 좁은 곳에서는 화면 크기가 너무 커서 불편할 수 있는데 75% 까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홈 프로젝터 빅싱 VTBH500 후면에 주름으로 된 슬라이드 레버가 있습니다. 왔다 갔다 하면서 이게 뭐지 했는데 

화면 각도를 변경하는 키스톤 보정 슬라이드 레버네요. 보통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설정에서 조절하는데 간편하게도 아예 슬라이드 버튼으로 되어서 쉽게 각도 조절을 할 수 있네요. 키스톤 보정은 최대 15도만 됩니다. 

보시면 위 화면은 빅싱 VTBH500가 아래에서 위로 쏘다 보니 하단은 좁고 상단은 넓게 보입니다. 이걸 키스톤 보정 슬라이드로 하단과 상단 화면 폭을 비슷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장 좋은 건은 스크린과 빅싱 VTBH500의 높이를 동일하게 하면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키스톤 보정 기능을 이용해서 보정을 해도 하단은 흐릿하게 보이더라고요. 따라서 스크린과 빅싱 VTBH500 높이를 맞추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참고로 좁은 방에서 큰 화면을 보고 싶으면 스크린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물론 하얀 벽에 투사해도 되긴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책장 꼭대기에 다이소에서 산 접착력 좋은 후크를 2개 사서 2만원 내외의 저렴한 스크린을 구매해서 걸어 놓고 80인치로 확대해서 보고 있습니다. 

스테레오 사운드는 꽤 만족스러운 빅싱 VTBH500 가정용 빔프로젝터

미니 빔프로젝터의 가장 아쉬운 점은 크기가 작다 보니 스피커가 작고 스피커가 작다보니 소리가 크지 않다는 점입니다. 
빅싱 VTBH500는 미니 빔프로젝터로 분류하지만 배터리를 사용하는 포터블 미니 빔프로젝터보다는 큽니다. 게다가 배터리를 사용하지도 않아서 내부 공간이 넓어서인지 스피커가 2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작은 방에 설치하면 쩌렁쩌렁하지는 않지만 꽤 큰소리로 영화나 드라마 등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빅싱 VTBH500은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도 있어서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스피커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빔프로젝터 내장 스피커들은 음질이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고음질의 사운들를 원한다면 오디오 단자에 스피커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USB 메모리카드, HDMI, 모바일 미러캐스트 중 가장 화질이 좋은 건?

빅싱 VTBH500는 다양한 디바이스로부터 영상 입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선인 스마트폰 미러캐스트는 물론 USB메모리, HDMI 포트도 지원합니다. USB-C포트도 있어서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합니다. 

USB 메모리에 영화 파일을 저장해서 보는 방식도 간편합니다. 그럼에도 제가 체험을 해보니 가장 뛰어난 화질을 제공하는 건 HDMI 케이블을 이용해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연결해서 보는 것이 화질이 가장 좋네요. 

왼쪽은 스마트폰의 화면 공유 기능인 미러캐스트로 무선 연결한 영상의 화질이고 오른쪽은 노트북에서 HDMI 케이블로 연결한 영상인데 무선 방식은 화질이 좀 떨어집니다. 반면 HDMI는 HD급 해상도와 화질이라서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 느낌입니다. 

무선 연결 방식이 안 좋냐? 그건 아닙니다. 보시면 프로야구 중계를 스마트폰 화면 공유로 봤는데 화질 괜찮습니다. 다만 화질은 괜찮지만 뛰어나지 않습니다. 

위 영상도 스마트폰 화면 공유로 담은 영상인데 꽤 볼만합니다. 화질이 아주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큰 화면이 주는 효용 때문인지 화질에 크게 신경 쓰지 않게 됩니다. 

그럼에도 화질에 민감한 분들은 HDMI 단자를 이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스마트폰도 USB-C to HDMI 케이블을 이용해서 스마트폰 영상을 딜레이 없이 뛰어난 화질로 빔프로젝트로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에 HDMI 단자를 이용해서 빅싱 VTBH500와 연결했습니다. 넷플릭스에 접속해서 화면을 투사해보니

화질이 아주 좋네요. 720P HD급 화질이 그대로 나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영상에 넋 놓고 봤네요. 이거죠. 이겁니다. 집에서 영화관 느낌을 내는 게 빔프로젝터의 가장 큰 효용입니다. 영화 좋아하는 저에게는 아주 좋네요. 

빅싱 VTBH500은 1.1미터 거리에서 36인치, 1.2미터에서는 56인치, 1.9미터에서는 66인치 2.5미터에서는 86인치로 볼 수 있습니다. 최대 86인치인데 추천하는 사이즈는 60인치입니다. 

10만 원대 가정용 빔프로젝터라서 큰 기대를 안 했는데 HDMI 연결의 화질을 보고 꽤 좋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아쉬운 점이 없는 건 아닙니다. 10만원 대 가성비 제품이라서 전체적인 만듦새가 단단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10만원 대라는 가격에 이 만큼의 기능과 HD급 화질을 제공하는 빔프로젝터도 흔하지 않죠. 명암비는 2000대 1인데 명암비는 뛰어나지 않지만 역시나 10만 원대에 720P HD 해상도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쉬운 점을 모두 상쇄합니다. 환풍구가 발달해서인지 팬 소음도 심하지 않아서 좋네요. 

가정용 미니 빔프로젝터 빅싱 VTBH500 사용 후기

아쉬움이 없지는 않습니다. 메뉴 설정에 한국어가 있긴 합니다만 설정하면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리모컨은 본체 바로 뒤에서 눌러야 인식하는 점도 아쉽네요. 리모콘 사용할 일이 많지 않아서 큰 단점은 아닙니다. 매뉴얼도 영문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설정 메뉴 UI도 너무 간단하지만 야무진 모습은 아닙니다. 그러나 결과물은 꽤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용 편의성이 편리해서 좋습니다. 스마트폰 미러캐스트 연결도 바로바로 되고 후면 키스톤 보정 슬라이드 버튼으로 쉽게 화면 기울기 보정이 가능합니다. 스피커는 스테레오 스피커이고 소리도 커서 영화 감상하는데 충분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밝기도 150 안시 루멘으로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보다 좀 더 밝습니다. 

스마트폰 무선 연결은 화질이 아주 뛰어나지 않지만 볼만합니다. 대신 HDMI 연결을 하면 빅싱 VTBH500의 가장 큰 장점인 720P HD 해상도의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빅싱 VTBH500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입니다. 10만 원 대에 HD급 해상도의 영상을 볼 수 있는 빔 프로젝터는 많지 않습니다. 가격이 모든 단점을 상쇄하고 남네요. 

빅싱 VTBH500 빔프로젝트 구매 페이지  https://bit.ly/2T1PvS0

 

VicTsing 무선미러링 가정용 무선 미러링 미니 빔프로젝터 VTBH500 : 당신의홈즈

[당신의홈즈] 당신의홈즈

smartstore.naver.com

https://youtu.be/BV-umzsy0VA

<원고료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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