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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모바일(휴대폰)

트릭스터m, 멀티 실행이 가능한 녹스 앱플레이어와 퍼플 비교

by 썬도그 2021.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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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소프트는 2020년 매출이 무려 2조 4천억에 순이익만 5,86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어마어마한 매출에 순이익입니다. 
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게임을 많이 한 영향도 있지만 모바일 게임이 보편화되고 부분 유료화로 큰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NC 소프트는 약점도 있습니다. 바로 리니지 왕국이라고 할 정도로 올드한 그러나 여전히 인기가 높고 매출액이 높은 리니지M,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과 같은 리니지 관련 게임이 많습니다. 

NC 소프트가 좀 더 크게 성장하려면 새로운 게임이 필요합니다. 이에 리니지는 트릭스터M이라는 새로운 게임을 5월 20일 오픈합니다. 

캐주얼한 리니지 트릭스터 M 사전 예약자만 500만 명 돌파

지금 NC 소프트의 RPG 게임들은 뛰어난 그래픽과 하드코어 한 액션 게임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게임이 리니지이죠. 그런데 모든 사람이 이런 살벌한(?) 게임을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귀여운 캐릭터가 나오고 액션도 맑고 밝은 캐주얼 RPG 게임도 좋아합니다. 

대표적인 게임이 메이플스토리입니다. 그러나 메이플스토리는 횡스크롤 게임이라서 무척 올드합니다. 
이에 NC 소프트는 2003년 출시한 캐주얼 온라인 RPG 게임인 트릭스터를 모바일 게임으로 만든 트릭스터M을 5월 20일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게임은 10,20대 분들이 좋아할 것 같지만 중년들도 종아 할 수 있는 게 트릭스터 PC게임이 처음 나오던 2003년에 현재의 40대들이 20대였던 시절이었습니다. 이 당시 트릭스터는 지금의 전방향 이동과 드릴 시스템에 카드시스템까지 당시를 넘어 지금까지 독특한 시스템을 갖춘 인기 높았던 게임입니다. 

그러나 게임이 망하는 테크트리인 배급사와의 갈등과 캐릭터 밸런스 붕괴, 과금 유저만 우대하는 고인물 시스템이 되었다가 망했습니다. 한번 망했고 그 이유를 잘 알기에 NC 소프트는 그 과오를 잘 다듬어서 모바일 게임으로 선보일 듯합니다. 사전 예약자만 500만 명이니 꽤 인기를 끌듯하네요. 트릭스터를 개발한 앤드리브가 NC 소프트의 자회사로 흡수되면서 모바일 버전으로 약 20년 만에 다시 부활을 했습니다. 

딱 봐도 귀염뽀짝한 캐릭터들입니다. 동물 귀를 하고 있어서 더 귀엽네요. 트릭스터M은 기본적으로 기존 MMORPG 게임과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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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던전을 돌면서 미션을 클리어하고 게임 아이템을 얻고 몬스터를 죽여서 경험치를 얻고 레벨업을 합니다.  여기에 기존 MMORPG 게임에서 없던 시스템이 있는데 그게 바로 드릴 시스템입니다. 

파고 파도 재미있는 트릭스터M이라는 문구처럼 다른 모바일 게임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시스템이 드릴 시스템입니다. 이 드릴 시스템은 간단하게 땅을 파서 아이템을 캐내는 것인데 땅 파면 10원이 나오냐가 아닌 아이템이 나옵니다. 이 아이템을 사고팔 수도 있어서 거래도 가능합니다. 

예상하시겠지만 드릴은 종류가 아주 다양합니다. 크기나 모양 소재가 아주 다양하고 파는 깊이도 달리합니다. 아마도 이 드릴을 부분 유료화해서 차이를 줄듯합니다. 여기에 다우징 기술을 사용해서 주변 유벌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게임들이 모여서 던전에 사는 몬스터를 물리치는 방식이라면 트릭스터M은 드릴을 이용해서 몬스터 처치를 하지 않고 땅만 파도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드릴 시스템과 함께 길드 시스템인 컴퍼니에 가입해서 함께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드 PVP가 가능해서 파티 간의 대결도 가능합니다. 

트릭스터M은 드릴시스템과 PVP, 아이템 거래 및 파티플레이와 귀염뽀짝 귀여운 캐릭터로 인해 10,20대 분들과 여성유저들에게 인기가 높을 듯합니다. 

트릭스터M 공략팁

1. 캐릭터들의 특징을 잘 살펴봐라

이런 MMORPG 모바일 게임은 다른 게임과 동일하게 근거리형, 마법형, 원거리형, 힐러 등의 직업 조합을 잘해야 아주 좋은 팀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근거리형 닉키는 뛰어난 체력과 근접 전투력으로 적을 최전선에서 상대하고 소울 마법사 같은 딜러들이 적의 탱커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파티원에게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힐러가 맨 뒤에서 체력을 서포트해줍니다. 이 궁합이 잘 맞으면 아주 강력한 파티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트릭스터M은 근거리형, 마법형, 원거리형, 매력형으로 나뉩니다. 

근거리 캐릭터 중에는 복서 니아가 있는데 근거리에서 높은 공격력으로 탱커 닉키를 서포트할 수 있습니다. 니아는 연속 타격과 연속 데미지로 적의 회복력를 방해합니다. 이 닉키와 니아를 서포트해주는 캐릭터가 마법사 소울입니다. 
마법사는 광역 데미지를 지원해서 적의 탱커를 녹이거나 탱커 뒤에 있는 상대편 마법사나 힐러에 마법의 화살을 쏴서 깊은 데미지와 잠시 동안 스킬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적의 탱커가 체력이 다 떨어질 때 적의 힐러가 힐을 줄려고 할 때 침묵 스킬인 뇌신의 창을 던지면 적의 탱커는 쉽게 녹아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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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캐릭터가 하나 있는데 엔지니어 레오입니다. 레오는 적의 무기 데미지를 감소하거나 스킬을 방해하는 디버프 스킬이 많아요. 딱 제 성격과 비슷하네요. 전 방해하는 걸 무척 잘해요. 

이외에도 마법사 사서 미코는 회복, 보호막, 버프 마법을 제공하는 힐러 캐릭터이고 고고학자 로니는 원거리 딜러입니다.
매력형 캐릭터인 자산가 홀든은 소환수를 활용하는 캐릭터이고 크리에이터 제니는 설치형 소환물로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딜러입니다.. 이게 공략팁인 이유는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각 캐릭터별 특징을 빨리 파악할수록 트릭스터M에 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2. 드릴 시스템에 대한 파악

트릭스터의 모바일 게임인 트릭스터M의 핵심 특징 중 하나가 드릴 시스템입니다. 몬스터 안 잡고 지형에 따라서 나오는 아이템이 달라요. 또한 각 지형에 맞는 드릴이 있어요. 돌, 모래, 숲, 바다 같이 그 지형에 맞는 드릴이 있어요. 

또한, 드릴에도 등급이 있고 좋은 드릴은 좀 더 깊게 파서 아이템을 얻을 확률이 높아요. 또한 아무 땅이나 파는 것이 아닌 유물이 많이 숨겨진 곳을 다우징으로 발견할 수 있어요. 트레저 스팟 시스템도 있는데 영웅, 희귀, 고급 트래저 스팟에서 드릴질을 하면 트레저 박스가 나옵니다. 박스에는 영웅제작 설계도나 강화석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하르콘이라는 광석도 나오는데 이 하르콘으로 공용 스킬북, 장비 내구도 회복하는 리페어 가루도 얻을 수 있습니다. 트레저 스팟은 다우징 스킬로 발견할 수 있어요. 수맥 찾듯이 다우징을 돌리면 주변의 아이템이 숨겨진 곳을 알려주고 확률로 얻을 수 있습니다. 

3. PC용 앱플레이어의 멀티플레이어 기능으로 여러 계정을 동시에 돌려라

보물찾기 재미가 있는 트릭스터M은 다우징 스킬로 트레저 스팟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물(아이템)은 1개인데 여러 유저가 같은 곳을 파고 똑같이 나오면 안 되겠죠. 그래서 첫 발견자만 보물(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고 쿨타임이 지난 후에 다시 보물을 발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물이 다시 나오는 시간 동안 멍 때리고 있을 수 있는데 이런 시간을 아끼면서 다른 트릭스터 계정을 돌리는 것이 낫습니다. 그럼 스마트폰 2대에서 실행하거나 로그 아웃하고 다른 계정으로 접속하려는 것이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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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PC 프로그램인 앱플레이어가 있습니다. 앱플레이어는 PC에서 모바일 앱과 모바일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가상 시뮬레이터로 녹스가 유명합니다. 녹스는 10개의 계정에 접속해서 한 게임 또는 다른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트레스트M의 트레저 스팟의 쿨타임이 걸리면 다른 계정으로 게임을 즐기다 돌아오면 됩니다. 또한 동시에 여러 게임 및 여러 계정으로 돌릴 수 있어서 아이템 파밍하기 좋습니다. 

게다가 PC에서 작업하기에 모바일보다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굳이 PC 앞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할 필요 없습니다. 게다가 채팅을 많이 하는 트릭스터M 같은 경우 PC에서 편하게 입력하는 게 더 편리합니다. 

트릭스터를 PC에서 즐길 수 있는 녹스 앱플레이어 (트릭스터 pc버전)

요즘은 모바일 전성시대를 넘어서 모바일 상위시대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모바일 우선입니다. 이러다 보니 게임도 PC 게임보다 모바일 게임이 더 인기가 높습니다. 그러나 저같이 여전히 PC를 애용하고 PC가 있는 집에서 굳이 모바일 게임을 할 필요가 없죠. 그런데 할만한 PC 게임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 앱플레이어입니다. 앱플레이어는 스마트폰 시뮬레이터로 PC에서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가상 애뮬레이터입니다. 

이 앱플레이어 중에 국내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녹스입니다. 녹스 앱 플레이어의 장점 전에 앱플레이어가 좋은 점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한 보다 편리한 조작과 채팅을 두 손가락이 아닌 양손 모두를 사용해서 키보드로 입력할 수 있어서 채팅 입력 속도가 빠릅니다. 

트릭스터M은 커뮤니티 기능이 강한데 녹스 앱플레이어로 PC에서 빠르게 채팅하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도 이동할 때는 스마트폰으로 하지만 집이나 회사에서는 PC용으로 사용하듯이요. 여기에 10개 이상의 다양한 계정으로 동시에 돌려서 아이템 파밍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트릭스터M을 녹스로 하면 트릭스터 pc버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멀티 실행 시 앱플레이어 퍼플과 녹스를 비교해보다 

PC에서 모바일 게임을 하는 앱플레이어는 1개의 앱만 실행해도 되지만 여러 개의 앱플레이러를 돌릴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기능이 있습니다. 

녹스를 PC에 설치하면 안드로이드 7.0 기반의 스마트폰 애뮬레이터가 설치됩니다. 동시에 Multi-Drive도 설치됩니다. 즉 2개의 프로그램에 동시에 설치됩니다. 여기서 Multi-Drive를 실행하면 여러 개의 스마트폰 애뮬레이터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10개 이상까지 실행할 수 있어서 아이템을 파밍 하는 분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여러 개의 계정을 어떻게 다 돌리냐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모바일 게임 중에 자동사냥 기능이 있는 앱들이 많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조작이 어렵다 보니 게임사들은 자동 사냥 기능을 넣어서 게임 유저는 그냥 지켜만 봐도 되는 앱도 많습니다. 또한 동시에 여러 앱을 동시에 돌려서 짧은 시간에 다양한 캐릭터를 키울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아이템을 파밍 해서 다른 유저와 거래를 해서 수익을 냅니다. 녹스는 10개 이상의 창을 띄우고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앱플레이어 중에서 녹스와 퍼플을 비교해봤습니다. 
녹스는 구글플레이에 올라온 앱을 사용할 수 있고 퍼플은 NC소프트에서 만든 앱플레이어로 자사의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즐길 수 있는 앱플레이어입니다. 녹스가 다양한 가전 브랜드를 파는 하이마트라면 퍼플은 LG 베스트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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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 vs 퍼플 게임 업데이트 속도 비교

먼저 게임 설치 및 업데이트 속도를 체크해 봤습니다. 퍼플에서 리니지m 설치하고 업데이트까지 5분 31초가 걸렸습니다. 퍼플은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이 아닌 윈도우기반입니다.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업데이트하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반면 녹스 앱플레이어는 안드로이드 기반이라서 앱을 설치하는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또한 업데이트 속도도 좀 더 빠릅니다. 다만 그 차이가 아주 큰 차이는 아닙니다. 

멀티 시 녹스와 퍼플의 CPU, GPU, 메모리 사용량 비교 

제가 사용하는 PC의 스펙은

프로세서 : AMD Ryzen 5 2600 Six-Core Processor  3.40 GHz
메모리 16GB
GPU : 엔비디아 지포스 GTX1050
입니다. 메모리가 적어서 확장할 생각이 있습니다. 

먼저 퍼플에서 리니지m을 총 4개의 계정으로 돌려봤습니다. 그리고 CPU, GPU, 메모리 사용량을 체크해 봤습니다. 
보시면 퍼플 포함해서 CPU, GPU 숫자가 높네요. 

반면 녹스에서 리니지m을 4개 돌렸더니 CPU 점유율은, GPU 점유율이 아주 낮네요. 

크게 보죠. 퍼플에서는 각 앱플레이어마다 CPU 7%대이고 퍼플도 2.3%를 사용하고 메모리는 500MB대, GPU는 5~6%대입니다. 

반면 녹스는 CPU 사용 0%대 메모리 10~20MB대 GPU는 0%대입니다. 모두 플레이어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너무 낮게 나와서 이번엔 전체 CPU, 메모리, GPU를 체크해 봤습니다. 

퍼플로 리니지m 4개 실행했을 때

퍼플로 리니지m 4개 실행시 점유율을 보면 CPU 29%, 메모리 47%, GPU 26%였습니다. 

녹스로 리니지m 4개 실행했을 때

녹스로 리니지m 4개 실행시 점유율을 보면 CPU 24%, 메모리 77%, GPU 19%였습니다. 

정리하면 멀티 앱플레이어 가동 시 

CPU와 GPU는 녹스가 24%, 19%로 퍼플의 29%. 26%보다 낮습니다. 
메모리는 녹스가 77%, 퍼플이 47%였습니다. 메모리는 확장하면 차이가 줄어들기에 차이를 줄일 수 있지만 CPU와 GPU는 업그레이드가 어렵습니다. 또한 멀티 실행 시 중요한 것이 CPU, GPU 점유율인데 퍼플에 비해서 녹스가 더 낮습니다. 이는 10개 이상의 앱을 동시에 돌려도 퍼플보다 녹스가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녹스는 엔씨소프트 모바일 게임 말고도 다양한 게임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큽니다. 또한 출시 예정작인 넷마블의 제2의 나라도 최적화가 끝나서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국내 점유율 1위 녹스 안드로이드 9 버전 출시 예정

앱플레이어는 많습니다. 그러나 앞도적인 1위는 녹스 앱플레이어입니다. PC방에도 많이 깔려 있는데 PC방에서 멀티로 모바일 게임 아이템 파밍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위에서 설명했지만 집에서도 자주하고 즐겨하는 모바일 게임을 큰 화면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로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트릭스터M도 집에 있는 PC에 녹스 앱플레이어 깔고 편하게 즐기세요. 

최신 스마트폰들은 안드로이드 9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녹스는 현재까지 안드로이드 7이 정식 버전인데 곧 안드로이드 9 베타 버전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보다 많은 앱을 최신 O/S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녹스 다운로드하기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즐길 수 있는 국산 앱플레이어 녹스(NOX)는 무료입니다. 부분 유료도 없습니다. 그냥 무료입니다. 수익은 초기 로딩시 나오는 광고로 충당하니 편안히 무료로 즐겨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트릭스터M을 트릭스터 PC버전으로 만들어주는 앱플레이어 녹스는 

https://kr.bignox.com/?utm_source=ts_tricster_sundog

 

녹스 앱플레이어

지금까지 써본 앱플레이어중엔 녹스가 제일 좋은것 같아서 몇년 전부터 계속 애용중입니다. 앞으로도 유저 의견 많이 받아들이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kr.bignox.com

를 클릭하셔서 다운로드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처럼 구글 계정을 입력해서 사용할 수 있고 멀티시에는 여러개의 구글 계정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트릭스터M 출시하면 모바일과 PC에서는 녹스로 사용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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