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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40km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드론 DJI FPV 본문

사진정보/카메라

시속 140km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드론 DJI FPV

썬도그 2021. 3. 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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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은 거의 동영상 촬영용이나 관측용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그래서 요즘 방송이나 드라마를 보면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이 꽤 많습니다. 그러나 이 드론을 좀 더 색다른 도구로 활용하는 드론이 나왔습니다. 

시속 140km로 날 수 있는 체험형 드론 DJI FPV

드론 하면 DJI죠. DJI는 뛰어난 드론을 많이 만드는 회사인데 이번엔 좀 더 신기한 드론이 나왔네요. 
DJI FPV는 항공 촬영도 할 수 있지만 그 보다는 체험형 드론입니다. 

다른 드론과 달리 DJI FPV는 고글 V2를 뒤집어쓰고 DJI FPV가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드론이 움직이는 모든 것을 다 VR 기기 같은 고글 V2로 봅니다. 

무슨 VR 게임방 느낌이네요. 

콘트롤러는 2개로 기존의 게임 컨트롤러 비슷한 거 하나와 

더 간단한 컨트롤러 2개가 제공됩니다. 

촬영 모드는 총 3개로 S모드, N모드, M모드가 있습니다. 
먼저 N모드는 초보자 모드로 기존 DJI 드론처럼 작동할 수 있습니다. 고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며 속도는 시속 54km로 장애물을 감지하고 피해 가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S모드는 보다 박진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모드로 시속 97km로 날 수 있으며 기체는 자동 수평으로 수평을 유지하면서 날아갑니다. 즉 속도만 올라갑니다. M모드는 모든 장애물 감지 회피 센서나 모든 센서가 비활성화되고 최고 속도로 자유자재로 날아다닐 수 있습니다. 

M모드에서 최고 속도는 시속 140km이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2초 밖에 안 걸립니다. 자동 수평 기능이 꺼지므로 공중 제비나 다양한 액션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M모드를 이용하려면 드론 비행 시간이 최소 수백에서 수천 시간 이상 다룬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M모드의 빠른 속도로 날다가 뭔가 부딪힐 것 같으면 비상 브레이크 버튼을 누르면 멈추고 호버링 버튼을 누르면 그 자리에서 호버링을 합니다. 

또한, RTH 버튼을 누르면 드론을 처음 띄운 자리로 자동 복귀를 합니다. 
배터리는 2000mAh 교환식 배터리를 사용하고 한번 충전해서 20분 정도 비행할 수 있습니다. 

영상은 810p 60fps로 HD급 영상을 제공하는데 딜레이가 40밀리 초 이하라서 딜레이가 거의 없습니다. 고화질 모드에서는 810p 120 fps에 딜레이는 28밀리 초로 지연 시간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DJI FPV는 화각이 150도까지 지원되는데 초광각이라서 프로펠러 날개까지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151만 5천원입니다. 결코 저렴하지 않고 한국에서 이걸 날릴만한 공간이 많지 않은 점이 가장 아쉽네요. 

흥미로운 드론 DJI FPV입니다. 

youtu.be/LVoPGlNvH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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