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솔직히 가장 먼저 사야할 필터는 없습니다. 필터 없이도 사진은 잘 찍히긴 합니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필터는 있어야 합니다.   바로 UV필터 [UV filter]입니다.
UV필터는 두가지 기능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렌즈보호입니다.  고급기종 카메라를 사면
렌즈는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렌즈앞에 얼룩이나 생활스크래치들은 이런 렌즈를 손상시키게
하고 치명적인 스크레치는 사진에 줄을 가고 얼룩이 지게 합니다.

그래서 UV필터를 낌으로써 그런 생활 스크래치나 얼룩등의 오염원으로 부터 보호합니다.
이 UV필터는 카메라 살떄 말만 잘하면 공짜로 얻을수 있습니다.  싼것부터 비싼것까지 천차만별이지만
싼거 하나 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UV필터 효과를 얻으실려면 비싼것 사야겠지만요


그 후에 여러필터들의 유혹이 있겠지만 사진을 보다 선명하고  쩅한 사진을 얻고자 하신다면
편광필터 구매를 권해드립니다.

간단하게 편광필터를 설명 드리자면    쇼윈도우안에 아주 멋진 가방이나 악세사리를 발견하고
사진을 찍으면 그 가방이나 악세사리가 찍히는게 아니고  회색의 유리창만 찍히는 사진을 얻을수
있습니다. 우리 눈은 그 유리의 반사광을 제거해서 보지만 카메라는 그렇지 못하죠.

하지만 편광필터를 끼면 그런 유리의 반사광을 제거해 줘서 선명한 쇼윈도우 안의 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편광필터 사용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편광필터 사용후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 어두어서 ISO값을 높여도 안되더군요.

위와 같이 아파트 유리창에 비친 저녁 노을이 보통 편광필터 없이 찍으면 찍힙니다.
하지만  편광필터를  사용하면 아래와 같이 그런 유리창에 비친 이미지는 제거되고  이른 저녁풍경의
집들이ㅡ 불빛들이 보입니다.



편광필터는 PL필터라고도 합니다. 크게 PL필터와 CPL필터 두가지가 있습니다.
큰 차이점은 PL은 고정된 필터이고 CPL은 필터를 살살 돌리면 편광효과가 사라졌다가 높았졌다 해서
편광효과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PL과  CPL의 차이점은  AF(오토포커스) 유무에 있습니다.  PL필터는 AF센서에서 오작동을해서
최근에 전자식 카메라에는 CPL을 많이 씁니다. (monOmato님 지적에 수정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그 차이점을 지적해주신 MacGeek Pro  덧글로 설명에 첨가합니다.
MacGeek Pro | 2007/11/28 23:45 | PERMALINK | EDIT/DEL
그렇죠.. 써니럽님 말씀이 맞습니다..
단순히 AF 유무로 구분하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하프미러를 이용해서 AF를 잡는 카메라의 경우..
PL을 쓰면 AF가 작동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오해해서 AF 유무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또한 많이들 잘못 알고 계시는 CPL과 PL 이야기들 중에..
렌즈를 줌인/아웃 할때 경통부가 회전하면 CPL을 써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PL을 써도 된다고 하는데 이것도 잘못된 이야기 입니다..

말씀드린데로 CPL과 PL은 하프미러의 유무로 결정이 나는 것이기 때문에..
렌즈 경통회전과는 상관이 없지요..

하프미러가 있는 카메라에 PL을 사용하는 경우..
단순히 AF에만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노출이 안 맞는 경우도 허다하게 나오게 되죠..

하프미러라 함은..
흔히 양면거울이라고 부르는..
수사기관 취조실에 보면 있는 한쪽은 거울 한쪽은 유리로 되어 있는 놈을 말하는데..
주로 EOS 시리즈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따라서 이런 미러가 있을리 전혀 없는..
똑딱이 디카들의 경우..
거의 싸그리 다 PL을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DSLR의 경우 하프미러가 있는지 여부를..
스펙을 잘 살펴보고 미리 알고 있어야 하겠지요..


라고 실컷 이야기 했습니다만..
전 편광필터는 없다지요~ ㅋㅋ




우의 두 사진도 사실은  CPL필터로 돌려가면서 찍었습니다.
요즘은 CPL을 많이 쓰더군요. 제것은 1만원짜리 싸구려필터입니다. 그런대로 만족합니다.


또한 이 편광필터는  파란 하늘을 찍을떄도 유용합니다. 가끔 파랗다 못해 군청색의 찐한 하늘 사진을
볼떄가 있는데  그런 찐한 파란사진을 찍고 싶으시면 이 편광필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늘도 반사광들이 존재합니다. 그런 반사광들을 제거함으로써  하늘을 더 파랗게 담을수 있습니다


아래동영상은  CPL필터를 계쏙 돌리면서 동영상으로 찍어 봤습니다.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아시겠죠?





여러분들은 어떤 필터들이 있나요?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8989.tistory.com BlogIcon 최강롯데 2007.11.28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광 필터를 잘 쓰지 않는데 하늘을 찍을때는 항상 없어서 아쉬워합니다
    UV 필터는 필수라고 할 수 있지요...하지만 플레어나 고스트가 생길때는 살짝 빼주고 찍는 센스...^^
    저는 아무리 비싼 UV필터(BW 007)라고 해도 플레이어가 생기더군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11.28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항상 끼고 있어서 플레어가 필터제거해야하는줄
      몰랐네요. 담에 그런 사진찍을떄 실험 해봐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monomato.pe.kr BlogIcon monOmato 2007.11.28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알기론 PL필터도 돌리는게 있습니다....
    CPL과 PL의 차이는 AF의 유무로 알고있습니다 PL필터로 통과된 빛은

    AF센서까지 도달하지 못해서 AF작동이 안되서

    그 대안으로 나온게 CPL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11.28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건가요? 제 지식이 잘못 되었군요. 이글을 글에 첨부합니다. 글은 수정합니다.

    • Favicon of https://8989.tistory.com BlogIcon 최강롯데 2007.11.28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L은 그냥 직선 편광필터/CPL은 원형편광 필터
      꼭 AF카메라라고 해서 CPL을 써야 되는건 아니구요 하프미러를 이용해 초점을 검출하는 카메라에는 PL필터가 오류를 일으켜 CPL을 사용해야 합니다...그러니 하프미러를 사용하지 않는 카메라는 구지 몇천원이라도 더 비싼 CPL필터를 사용하실 필요는 없구요 PL필터로도 똑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mgpro.tistory.com BlogIcon MacGeek Pro 2007.11.28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써니럽님 말씀이 맞습니다..
      단순히 AF 유무로 구분하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하프미러를 이용해서 AF를 잡는 카메라의 경우..
      PL을 쓰면 AF가 작동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오해해서 AF 유무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또한 많이들 잘못 알고 계시는 CPL과 PL 이야기들 중에..
      렌즈를 줌인/아웃 할때 경통부가 회전하면 CPL을 써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PL을 써도 된다고 하는데 이것도 잘못된 이야기 입니다..

      말씀드린데로 CPL과 PL은 하프미러의 유무로 결정이 나는 것이기 때문에..
      렌즈 경통회전과는 상관이 없지요..

      하프미러가 있는 카메라에 PL을 사용하는 경우..
      단순히 AF에만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노출이 안 맞는 경우도 허다하게 나오게 되죠..

      하프미러라 함은..
      흔히 양면거울이라고 부르는..
      수사기관 취조실에 보면 있는 한쪽은 거울 한쪽은 유리로 되어 있는 놈을 말하는데..
      주로 EOS 시리즈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따라서 이런 미러가 있을리 전혀 없는..
      똑딱이 디카들의 경우..
      거의 싸그리 다 PL을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DSLR의 경우 하프미러가 있는지 여부를..
      스펙을 잘 살펴보고 미리 알고 있어야 하겠지요..


      라고 실컷 이야기 했습니다만..
      전 편광필터는 없다지요~ ㅋㅋ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11.29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acGeek Pro |님글을 글에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monomato.pe.kr BlogIcon monOmato 2007.11.29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컨트라스트 검출 방식으로 AF를 잡는 카메라에선
      PL이든 CPL이든 상관 없죠.

  3. Favicon of http://21tos.tistory.com BlogIcon The Darkness 2007.11.28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많은 필터를 소유하고는 있지만, 그다지 활용하지는 않고 있네요.
    UV는 항상 장착되어 있고, ND필터는 광학실험시 활용하고 있습니다.
    PL, CPL도 광학실험용..
    결국은 다 광학실험용으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네요.^^
    ND2, ND4, ND8, ND400,Cross 4, 6, 8, PL, CPL, Close Up

  4. Favicon of http://blog.daum.net/miriya BlogIcon miriya 2008.01.09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터는 두개 겹쳐서 사용하면 안됩니다. 화질 저하의 큰 원인이 되거든요.
    야경 촬영시 플레어 등을 예방하기 위해 모든 필터를 빼는게 상식입니다.
    음.. 그리고 싸구려 단코팅 필터의 경우 실내에서 촬영시 형광등마다 온통 플레어와 고스트를 동반하더군요. 치를 떨고는 그다음부터 그녀석은 지문 온통 묻혀서 촬영 못하게 해놓고 렌즈캡으로만 씁니다.
    제대로 사용하려면 BW 007 Natural이나 Carl Zeiss T* MCUV정도 끼워야 플레어가 덜한 편입니다.
    그래도 필터 빼는게 사진 결과물에는 최고지요.
    그리고 편광 필터.. 인물 사진 촬영시 편광필터를 끼고 쓸 경우 피부색이 많이 안좋아집니다.
    저번에 한참 친척 아기 사진 찍다가 된통 피부색이 이상해서 보니 CPL이 물려져있더군요.
    건물 외관이나 쇼윈도우 안쪽, 물에 반사된 오리 등등..
    특수한 효과를 낼 경우를 제외하면 편광필터는 빼두는게 좋습니다.
    편광필터는 ND2 필터 정도의 셔터속도가 떨어지는 효과도 같이 따라옵니다.

  5. Favicon of https://haruburning.tistory.com BlogIcon Haru_burning 2008.01.09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댓글도 좋은정보로 가득하네요 ^-^

    잘보고 갑니다.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