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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대선을 앞두고 대선후보들이 하는 행동들은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것 같다.
그 몇몇 유형을 보자




재래시장 방문하여 상인과 대화하기



평소에 재래시장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들일까?  대부분 마트에서 물건 사다 먹을 사람들인데
이젠 얼마 남지도 않은 재래시장은 어떻게 그렇게들 잘 찾아서 방문들을 하시는지
얼마나 재래시장에 대한 확고한 공약이 있는지는 모르곘지만  그들의 행동은 뻔하다
수산시장가서  활어 들어 올려 주고 어민과 사진찍기

시장사람들과 안수하기 그리고 물건이 싸다며 몇몇 재래시장 물건 사서  주변 수행원과 돌려먹기
시간이 되면 재래시장에서 국밥 한번 먹어주기

밖에는 그런 모습을 담는 사진기자들 그러면서 서민내음 풍기길 바라는 대선후보들
그런 전시적인 모습은 이제 집어치워주시길




광장에서 연설하기


각 지방도시들마다 큰 역들이 있따. 그앞에는 광장들이 있는데 그 광장에서 확성기 키고
연설을 한다.  연설내용은 허무맹랑 장미빛헛공약  내가 너희를 먹여 살려주겠다식의  뻥튀기의 장사의
뻥이요~~~~ 보다 더 큰 목소리들  그리고 동원된듯한 몇몇 박수부대와  뭔가하면서 둘러보는 시민들
그리고 극렬지지자들의 광분의  손내밀기  마치 인기스타를 본듯한 모습들이다.
그런 사람들하고 악수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정치인은 공약과 말과 실천으로 평가받아야지
외모한번 봤다고 그게 자랑스러운 것은 아니다.





새벽에 청소하기


평소에 새벽에 청소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수고하신다고 말 한번 안하는 그들이  유독 대선앞에서는
새벽에 청소를 한다.  오히려 그런 쑈적인 모습으로 인해  환경미화원분들은 하루전날 다 청소해놓아야
하는 고생들을 하는것은 아실까?  청소 열씨미 했다고 얼굴에 먼지좀 묻혀주는 센스들은 다들 가지고
계시던데





군부대 방문하기



대선을 앞두고 신문을 장식하는 장면중에 하나는 국군장병들에게 둘러싸여 군복하나 주문해서 입고
무리의 가운데에 서서  한쪽 주먼 불끈쥐고  화이팅~~~~~~~ 이란 단어를 외치는 모습
위와 마찬가지로  장병들은 대선후보의 방문으로 인해 1주일전부터 속칭 뺑이를 까야하는것을 아실까?







어린아이 안아주기




대선후보들은 유세장에 가면 어린아이들을 잘 안아준다.  어린아이가 마치 준비된 소품같아 보인다.
뭐 즉흥적으로 안아보는 후보도 있지만 준비된 후보도 있을것이다.   괜히 이미지 연출하지 마라.
아이 안아주면  좀 더 친근해 보일까봐서 인가?







중소기업 방문하기




대통령되고나면 1년에 한번 갈까 말까한곳 하지만 대선전에는 꼭 들린다.
대통령이 되면 대기업회장들의 방문을 많이 받겠지.그 중소기업을 살리는 멘트는 이제 고만해라
중소기업사장을 살리는거지 정작 거기서 일하는 비정규직분들을 살리는 소리는 아닐테니




홍보를 위해 몇몇 모습은 안할수 없을것이다. 하지만 그걸 자기 이미지쇄신을 위해 하지 말았으면 한다.
올해는 이런 모습이 적어지길 바란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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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br.tistory.com BlogIcon nob 2007.12.02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비슷한 예로 국회의원들 선거철에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