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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가족의 대한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아빠가 촬영한 아내와 아들 사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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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대한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아빠가 촬영한 아내와 아들 사진

썬도그 2020. 10. 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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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하면 참 예뻐집니다. 표정부터 온화하고 생기가 넘칩니다. 사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진이 가장 빨리 느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스스로 공부를 해서라도 보다 예쁘고 멋지게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합니다. 

취미 사진가 또는 생활 사진가 또는 사진을 전혀 모르지만 카메라를 구매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바로 아이가 태어났을 때입니다. 꼬물거리는 아이와 아내를 사진으로 참 많이 찍어줍니다. 특히 남편 분들이 아이와 아내를 사진으로 참 많이 답습니다. 그러다 아이가 커서 사진을 거부하는 사춘기가 되면 사진 찍기를 멈춥니다. 

어떻게 보면 아이와 아내가 함께 웃고 떠들고 함께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시기가 10년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일본의 한 아빠가 아내와 아들을 너무 사랑스럽게 담은 사진이 화제입니다. 

위 사진들은 일본의 Inagaki라는 이름의 아빠가 아내와 아들을 촬영하고 그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고 있습니다.

twitter.com/inagakiyasuto

 

イナガキヤスト(@inagakiyasuto) 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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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 실력이 아주 좋네요. 여러 사진공모전에서 수상을 할 정도로 사진 실력이 좋네요. 사진들을 보면 얼굴 노출을 하지 않기 위해서 뒷모습과 옆모습을 주로 담고 멋진 풍광 속에 서 있는 모습이 많습니다. 초상권을 보호하면서도 멋진 순간을 잘 담았습니다. 

사람이 꼭 얼굴로만 감정을 표현하는 건 아닙니다. 몸짓으로도 충분히 감정을 담을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영리한 아이디어로 아내와 아들을 멋지게 잘 담았네요. Inagaki씨는 한 인터뷰에서 가족을 담기 위해서 DSLR 카메라를 구입했다면서 전문적인 설정 방법을 몰라도 사진 촬영에 대해서 가족과 충분히 대화를 하면 누구나 이런 사진을 담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아내와 아이 사진 담을 때. 저기 서봐~~ 아니 거기 말고 여기 그리고 이렇게 포즈를 취해~~라고 일방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강제와 지시로는 피사체를 웃게 할 수 없습니다. 모여서 사진 촬영에 대한 충분히 대화를 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그걸 담으면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을 보다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인물 사진 잘 찍는 법은 카메라 세팅법이 아닙니다. 피사체가 될 사람과 충분히 교감을 하는 시간이 보다 좋은 사진을 만드는 첫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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