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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시 파켓이 추천하는 한국 고전 영화 10편 유튜브에서 무료 감상

썬도그 2020. 9. 3. 11:20

기생충의 영어 번역가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달시 파켓은 영화 번역만 하는 분은 아닙니다. 한국 영화를 영어로 소개하는 웹 사이트 코리안필름을 운영하면서 전 세계에 한국 영화를 소개하는 영화 마니아입니다. 

www.koreanfilm.org/

 

Koreanfilm.org - Movie reviews, news, actor info and more from Korea

 

www.koreanfilm.org

이뿐이 아닙니다. 요즘은 안 보이지만 한 때 한국 영화에서 단역으로 출연을 자주 했습니다. 

<구국의 강철대오에 출연한 달시 파켓>

지금은 봉준호 감독 영화를 전담해서 번역하는 번역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달시 파켓의 한국 영화 사랑은 엄청납니다. 매년 들꽃 영화제를 개최해서 독립영화들 중에 우수한 한국 독립영화를 발굴 소개하고 있습니다. 달시 파켓 덕분에 한국 영화는 오늘도 한 뼘 더 자라는 느낌입니다. 

달시 파켓은 영화 평론가이기도 합니다. 한국 영화를 단순 소개만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감상평을 넘어서 비평 수준의 글로 세상에 알립니다. 한국 영상자료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시행하면서 영화박물관 영화 도서관 시네마데크 모두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이에 한국영상자료원은 온라인 기획전과 한국영화박물관 VR 전시 그리고 달시 파켓이 추천하는 한국 고전 영화 10편을 소개했습니다. 

2011년에 개봉한 한국 애니메이션인 '소중한 날의 꿈' 등을 무료로 볼 수 있네요. 

그리고 달시 파켓이 추천한 10편의 한국 고전 영화가 있네요. 한국영상자료원은 과거 영화들 중에 일부를 유튜브에 무료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신 영화만 좋아하지만 어차피 최신 영화나 고전 영화나 인간의 삶을 조명하는 드라마는 세월이 흘려도 인간의 삶의 형태가 크게 다르지 않기에 언제 봐도 좋습니다. 오히려 오래된 명작 드라마 영화는 그 시절의 냄새도 느낄 수 있어서 인지와 생각과 감성의 폭이 더 늘어나서 좋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가기 위해서는 사이드 미러나 룸미러로 뒤를 보듯. 뒤를 봐야 더 앞으로 잘 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전 소설, 고전 명화들을 참 좋아합니다. 물론 현재와 다른 영화 문법으로 지루한 점도 있지만 우리가 살아보지 못한 시대를 잠시 같이 살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10편 중에는 본 영화가 딱 하나 있네요. 우묵배미의 사랑은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하녀로 유명한 김기영 감독의 충녀도 있네요.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는 필름 상태가 안 좋은지 시종 일관 뻘겋네요. 이 영상자료원의 역할 중 하나가 필름 보존과 복원이 있는데 이 영화는 복원을 해줬으면 하네요. 그런데 함부로 못하는 데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원본 보관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영화를 만들면 무조건 영상자료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https://www.koreafilm.or.kr/main

 

메인 -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상자료원

www.koreafilm.or.kr

에서 링크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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