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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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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젯/IT월드

네이버 월정액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자체는 별로 그러나 쇼핑과 연동은 매혹적

썬도그 2020. 5. 31. 10:57

네이버는 검색 시장에서 성장이 정체화되고 오히려 검색 점유율 하락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새로 찾은 성장 동력은 쇼핑입니다. 네이버는 네이버 쇼핑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소상공인들의 판매 창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https://shopping.naver.com/

 

네이버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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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naver.com

네이버 쇼핑은 입점료는 없고 연동 수수료가 2%로 옥션이나 쿠팡 등에 비해서 수수료가 적어서 많은 소상공인들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판매 수수료가 적건 말건 큰 상관이 없습니다. 같은 제품 1원이라도 싸게 살 수 있으면 좋습니다. 네이버 쇼핑의 제품들은 대체적으로 최저가라고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비싸지도 않습니다. 유명 오픈마켓 가격과 비슷하거나 살짝 비쌉니다. 

살짝 더 비싸도 네이버 쇼핑이 좋은 점은 네이버 페이로 결제가 가능하고 결제까지 과정이 아주 간편합니다. 또한, 주문을 하고 배송이 시작되면 바로바로 알려주고 다양한 적립 혜택도 제공합니다. 물론 11번가나 옥션 등도 적립 혜택이 있지만 이상하게 네이버 쇼핑의 적립 혜택이 더 간단명료하고 바로 네이버 페이로 입금이 되기에 더 눈길을 끕니다. 

네이버 쇼핑은 구매 금액의 1%를 네이버 페이로 적립하고 텍스트 리뷰나 포토 동영상 리뷰를 하면 추가 적립도 해줍니다. 수 많은 페이가 나왔고 그중 몇 개를 사용해 봤지만 네이버 페이가 가장 편하고 사용처도 많고 무엇보다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고 환불도 쉽고 편리하고 모든 것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어서 가계부처럼 활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수많은 쇼핑몰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지만 네이버 페이가 가장 간편합니다. 이 편리성, 간편함, 사용처가 많은 것이 네이버 페이의 최고 강점이고 젊은 분들일수록 네이버 페이를 사용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제가 네이버 페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네이버페이 때문이 아니고 네이버가 6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하는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때문입니다. 

월 4,900원에 네이버의 다양콘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6월 1일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서비스를 정식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한 마디로 네이버가 서비스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월 4,900원에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 모둠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월 4,900원만 내면 

1. 네이버 웹툰 시리즈 쿠키 20개

2. 바이브 음원 300회 듣기

3. 시리즈 온 영화 방송 감상용 캐시 3,300원

4. 네이버 클라우드 100GB 이용권

5. 오디오북 대여 할인 쿠폰 

5개를 다 주는 것은 아니고 이 중에서 4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언론들은 파격적이다라고 하지만 과연 이게 파격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네이버 웹툰을 보지 않기에 1번은 필요 없습니다. 바이브 음원 300회 듣기는 유용합니다. 시리즈 온 영화 방송 감상용 캐시 3,300원도 유용하긴 한데 최신 영화는 4,500원 이상이 많아서 오래된 영화나 방송 드라마 몇 편 정도 볼 수 있을 듯하네요. 

네이버 클라우드는 쓸 일이 없고 오디오북은 콘텐츠가 많지 않고 책을 읽어주는 것이 책 전체가 아닌 요약본도 많고 이동하면서 오디오북을 듣기보다는 팟캐스트를 듣는 요즘 세태를 보면 큰 인기도 구매자도 많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제가 사용할 서비스는 바이브 음원 300곡 감상과 시리즈 온 영화 드라마 감상인데 저 2개의 서비스를 따로 구매하는 금액과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월정액 가격인 4,900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가격적인 매력이 크지 않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안 팔리는 네이버 콘텐츠 서비스를 묶어 놓은 것 같네요. 

물론 네이버 웹툰을 자주 많이 보는 분들에게는 이 가격이 매력적이지만 네이버 웹툰을 안 보는 분들에게는 가격적인 매력이 없습니다. 

네이버 페이 최대 5% 적립은 매혹적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는 5개의 콘텐츠 중 4개를 제공함으 넘어서 네이버페이로 네이버쇼핑을 이용할 경우 구매액의 최대 5%를 적립해 줍니다. 이전에도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1%를 적립해 주는데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을 사용하면 5%를 적립해 줍니다. 1달에 10만원 정도 네이버쇼핑에서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대략 5천원 정도 적립을 해주고 이 5천원으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최대라는 조건이 붙지만 한 달에 20만 원 이상 네이버 쇼핑에서 쇼핑을 하면 다양한 네이버 콘텐츠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 네이버 페이 최대 적립 5%가 없다면 거들떠도 안 볼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이지만 네이버페이를 잘 쓰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최대 5% 적립이 상당히 매혹적으로 다가오네요. 

외국인들이 한국의 다양한 적립 혜택 포인트 적립이 너무 현란하고 매혹적이라고 말하듯이 한국은 포인트나 적립을 해주는 제도가 많아서 조금 비싸도 이탈을 막는 장치가 포인트 적립제도입니다. 네이버는 많은 사용자와 사용처 그리고 편리한 사용과 뛰어난 적립제도로 쇼핑계를 흔들고 있는데 이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비밀 무기로 붙여 놓았네요. 

이렇게 되면 저도 1달 정도 사용해 보면서 서비스가 어떤지 살펴봐야겠네요. 내일 오픈하니 1달 후에 다시 리뷰 남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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