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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주역으로 이사한 캐논 카메라 체험매장 캐논플렉스 방문기 본문

사진정보/카메라

언주역으로 이사한 캐논 카메라 체험매장 캐논플렉스 방문기

썬도그 2020. 5. 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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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제조사 모두 요즘 어렵습니다. 캐논, 니콘, 소니, 올림푸스, 파나소닉 등등 매출이 예년만 못합니다. 그럼에도 매출 하락 추세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매출 하락에는 스마트폰 카메라가 발전하면서 콤팩트 카메라 시장을 삭제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미러리스나 DSLR이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좋은 점이 있고 화질과 촬영 편의성과 다양한 표현력은 스마트폰이 따라갈 수 없어서 여전히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전처럼 확장이 되는 것이 아닌 한정된 시장에서 많은 카메라 제조사들이 치킨게임을 하는 형국입니다. 

캐논 카메라의 강점은 붉은 색에 대한 발색력이 좋아서 인물 촬영에 좋고 카메라 조작 버튼과 UI가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문턱이 낮은 점이 강점입니다. 따라서 초보 입문자들에게 인기가 높고 프로들이나 하이엔드 아마추어들은 캐논 풀프레임 DSLR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캐논 카메라 체험 매장이 압구정과 강남역에 있었습니다. 강남점은 작년인가 사라지고 압구정 로데오거리역 근처에 있던 캐논플렉스가 9호선 언주 역 근처로 이사를 했습니다. 언주 역 4번 출구에서 200미터 정도 걸어가면 나옵니다.

이전 캐논플렉스처럼 지하 1층은 캐논 갤러리가 있고 1층은 캐논 카메라 체험 및 판매 매장인 캐논 플렉스 스토어, 2층은 a/s센터 및 1인 방송 체험 부스가 있습니다. 3층은 캐논 사무실, 4층은 캐논 아카데미가 있습니다. 

1층 매장에는 다양한 캐논 카메라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캐논 EOS R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웠네요. EOS R, EOS RP 그리고 올해 EOS R5라는 최고 사양의 풀프 미러리스가 나오고 EOS R6도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캐논은 최근 풀프레임 미러리스에 사 할을 건 느낌이 들 정도로 다양한 풀프 미러리스 카메라와 동시에 EOS RF 렌즈까지 동시에 출시하고 있습니다. 

테이블은 총 4개가 전시되어 있는데 왼쪽은 풀프레임 미러리스, 풀프레임 DSLR 등의 고급기, 오른쪽은 보급형 미러리스, 보급형 DSLR을 전시하고 있네요. 

2020년 4월에 출시한 캐논 EOS M200입니다. EOS M100 외모에 EOS M50 스펙을 넣었습니다. 4K 동영상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콘트라스트 AF라서 AF 속도가 느립니다. 대신 세로 모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서 세로 모드로 촬영한 영상을 스마트폰에서 세로로 꽉차게 볼 수 있습니다. 

2020년 봄에 출시한 왕덱스의 최신 제품인 EOS 1D X Mark3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기계식 셔터로 1초에 16장을 촬영할 수 있는 빠른 연사가 특징으로 주로 사진기자나 프로 사진가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또 하나의 작은 테이블에는 캐논 휴대용 포토 프린터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셀피 시리즈와 최근에 나온 정방형 사진 포멧의 셀피 스퀘어도 있네요. 

이렇게 가로, 세로 비율이 동일한 인스타그램 사진을 출력하고 하단에 태그나 설명을 달 수 있습니다. 

미니 삼각대도 체험 판매하고 있네요. 블루투스 리모콘이 달린 삼각대는 브이로거를 위해서 외장 마이크 거치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 캐논이 삼각대, 외장 마이크, 짐벌을 합쳐서 브이로거용 세트를 많이 선보이고 있네요. 

삼각대도 전시 판매하고 있네요. 

캐논은 방송 장비 및 캠코더들도 제조하고 있습니다. 카메라가 동영상 촬영할 수 있지만 전문 동영상 촬영은 장시간 촬영이 가능한 캠코더가 좋습니다. 

캐논 EOS 5D Mark4도 영상 카메라로 활용이 늘어나는 요즘입니다. 

하이엔드 카메라도 체험할 수 있는데 렌즈 교환 필요 없고 붙박이 렌즈라도 휴대성이 중요한 분들에게 하이엔드 카메라들이 좋습니다. 

캐논플렉스의 장점은 다양한 제품 체험 및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캐논 카메라들은 급 나누기가 확실해서 서로 팀킬을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격이 싸면 그만큼 촬영 편의성이 떨어지고 가격이 비싸면 촬영 편의성이 좋아집니다. 

렌즈 캡과 스트랩과 메모리 카드와 가방도 보이네요. 

이 캐논플렉스에서는 다양한 캐논 렌즈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진 많이 찍다 보면 사진은 렌즈가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따라서 좋은 렌즈 1,2개 정도는 가지고 있으면 좋습니다. 

캐논의 아빠 백통인 EF 70~200mm F2.8L IS III USM 렌즈네요. 원거리에서 촬영해야 할 경우 이 렌즈를 참 많이 사용하고 인물 사진으로도 많이 사용합니다. 

2층입니다. 여기는 A/S 센터와 캐논 시네마카메라인 C 시리즈 동영상 카메라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렌즈를 분해해서 전시해 놓은 디스플레이도 있네요. 

가까이가서 보니 시네마 카메라 캐논 EOS C300이네요. EF 렌즈도 사용할 수도 있고 시네마 카메라 렌즈 등 다양한 렌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드라마나 영화 볼 때 뛰어난 영상미를 느낄 수 있는 이유가 이런 디지털 영상 카메라의 덕분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변화 중 하나는 출력입니다. 필름 시절에는 인화였는데 지금은 포토 프린터로 출력을 합니다. 

2층에는 1인 미디어존이 있는데 다양한 개인 스튜디오 장면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요즘 유튜버들 인기가 대단하죠. 유튜버가 꿈인 학생들도 많고요.

캐논플렉스가 이전보다 집에서 가까워져서 좋네요. 공간 자체는 이전보다 좀 작아진 느낌이지만 대신 더 깔끔해졌습니다. 지하에는 캐논 갤러리가 있습니다. 내려가는 방법은 계단이 아닌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야 합니다. 지하 1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타야 지하 1층으로 내려갑니다.  

캐논 갤러리에서 전시회가 있네요.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부분이 연기되고 문을 닫고 있는데 다행히 전시회를 하고 있네요. 

전시회가 캐논 1D X Mark3로 촬영한 사진 전시회네요. 2월부터 4월 초까지인데 코로나19로 전시일정이 다 연기되어서 지금도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캐논 EOS 1D X Mark3의 1초에 16연사 및 야생동물을 촬영한 사진들이 가득 전시되어 있습니다. 

천장 조명이 강력해서 대낮 야외에서 사진을 관람하는 느낌을 받았네요. 캐논 플렉스. 캐논 카메라 체험 및 구입할 때 들려보세요. 언주역 4번 출구 근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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