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진은 권력이다

오즈모 포켓 장점, 단점 그리고 배터리 문제 본문

IT/가젯/IT월드

오즈모 포켓 장점, 단점 그리고 배터리 문제

썬도그 2020. 4. 16. 22:40

여행 좋아하는 분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집에만 있어야 해서 참 견디기 힘든 요즘입니다. 특히 유럽과 같이 풍광이 좋은 곳을 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유튜브에 가면 유럽관광명소를 4K 60 FPS를 촬영한 WALKING 채널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 워킹 채널들을 보다 보면 내가 마치 여행을 하는 듯한 착각도 들 정도로 화질과 사운드가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유튜브에 한국의 아름다운 골목길을 담는 워킹 채널을 개설할까 합니다. 이런 아이디어를 1년 전부터 하고 있는데 실행을 못하고 있네요. 이미 한국에도 서울이나 전국 명소를 짐벌에 고해상도 고화질 카메라를 달고 촬영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구독자 숫자도 높더라고요. 

유튜브 워킹 채널을 보다 보면 어떤 짐벌과 카메라로 촬영했을까 했는데 가장 화질이 좋은 영상을 보면 파나소닉 GH 시리즈에 짐벌을 달았더라고요. 이 짐벌과 카메라 가격 합치면 대략 200만 원 중후 반대의 가격이라서 가격적인 부담이 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크기가 커서 전문적으로 열정적으로 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저는 걷기를 좋아하는데 좋은 길을 발견할 때마다 동영상으로 담아볼까 하는 하는데 이걸 담기 위해서는 항상 들고 다녀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크고 무거우면 안 들고 다니고 결국 장롱 속에서 잠들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산 지윤텍 스무스 Q 스마트폰 짐벌은 크기가 너무 커서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스무스 Q는 2018년에 구매했는데 지금까지 10번 정도 사용했을까 할 정도로 거의 사용 안 합니다. 너무 크고 매번 수평을 맞춰야 하는 등등의 불편함도 많습니다. 그래서 서울의 아름다운 길, 특히 골목길을 담을 카메라를 찾았습니다. 

조건은 휴대성이 좋아야 하며 걸어 다니면서 촬영하기에 흔들림 보정이 적어야 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저렴해야 합니다. 지윤텍 스무스 Q에 LG V50을 달고 걸어가면서 촬영해 봤는데 걸을 때마다 흔들림이 작게나마 다 담기더라고요. 이게 별거 아닌데 너무 거슬려서 결국은 스마트폰 짐벌로는 워킹 채널을 운영할 수 없어서 거의 안 쓰고 있습니다. 

4K 워킹 채널 도구로 찾은 오즈모 포켓 짐벌

4K 워킹 채널 촬영 도구 후보에는 2개가 올랐습니다. 하나는 오즈모 포켓, 또 하나는 오즈모 액션입니다. 둘 다 DJI 제품입니다. DJI 제품은 홍대 DJI 스토어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구매도 가능한데 가격이나 사은품도 안 주기에 가격 매력은 없습니다. 다만 이런 DJI 제품을 체험하고 교육을 받으려면 DJI 홍대점에서 구매를 하면 사용법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DJI 홍대 건물을 찾는데 해멧네요. 순간 설마 사라진 건가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DJI가 있네요. DJI는 드론계의 애플이라고 해서 뛰어나고 세련된 디자인의 드론을 참 잘 만듭니다. 

오즈모 포켓은 2018년 11월에 나왔습니다. 출시된 지 1년 6개월 정도 지났는데도 그 혁신성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최근 페이유에서 카피한듯한 페이유 포켓이 나왔는데 페이유 홈피에도 소개하는 영상도 리뷰도 안 올라와서 가상의 제품 인가하고 어리둥절해하고 있습니다. 페이유 포켓은 오즈모 포켓보다 10만 원 정도 저렴합니다. 

오즈모 포켓은 40만 원 중반대 오픈마켓에서는 40만 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1년 6개월이 지났지만 가격이 떨어지지 않네요. 후속 제품이 나오면 떨어질 것 같은데 후속 제품 소식은 아직 없네요. 

오즈모 포켓은 짐벌입니다. 오즈모 액션과 많이 비교되고 심지어 고프로 7과 가격이 비슷해서 비교를 많이 당합니다. 그러나 엄연히 두 제품 카테고리가 다릅니다. 짐벌은 물리적인 힘인 모터를 구동해서 손떨림을 보정하는 도구로 뛰어난 손떨림 보정을 제공합니다. 오즈모 포켓은 짐벌과 카메라가 합체된 제품으로 오즈모 플러스의 초소형 버전입니다. 

반면 오즈모 액션은 액션캠으로 짐벌 기능이 없고 짐벌을 따로 구매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대신 뛰어난 손떨방이 있는데 이는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적으로 손떨림을 보정하는 방식으로 하드웨어 방식보다 좋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오즈모 액션은 뛰어난 손떨방이 있습니다. 그러나 짐벌과 버금가는 손떨방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화면 회전을 모터의 힘이 아닌 사람 손으로 해야 해서 투박합니다. 짐벌은 손떨방만 제공하는 게 아닌 손떨방은 기본 상하좌우 또는 회전을 할 때 부드럽고 등속으로 화면이 이동합니다. 그래서 짐벌로 촬영한 영상은 참 보기 좋고 편합니다. 

오즈모 짐벌은 액션캠이 아니라서 방수 기능이 없습니다. 가끔 이걸 단점이라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액션캠과 억지로 비교하다고 생긴 오류입니다. 그럼에도 두 제품을 참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유는 가격대도 비슷하고 영상 촬영용이라서 많이 비교합니다. 

오즈모 포켓 스펙

오즈모 포켓은 3축 짐벌과 카메라가 일체가 된 제품으로 크기가 정말 정말 작습니다. 121.9 x 36.9 x 28.6mm로 손에 쏙 들어갑니다. 무게는 116g으로 아주 가볍습니다. 이게 오즈모 포켓의 가장 큰 매력이죠. 다만 오즈모 포켓을 끄고 그냥 주머니에 넣으면 모터에 무리가 가기에 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해야 합니다. 

이미지센서 크기는 1/2.3인치로 대부분의 액션캠이나 오즈모 액션과 동일한 크기입니다. 사진 촬영도 가능한데 1200만 화소입니다. 짐벌 카메라로 사진 찍는 건 비추입니다. 그냥 구색 맞추기죠. 오즈모 포켓 렌즈의 화각은 80도이고 조리개는 f2.0입니다. 이게 참 많은 분들의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화각이 너무 좁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오즈모 액션은 145도 화각이고 고프로 7은 최대 170도까지 지원합니다. 

이점 때문에 4k 워킹 영상 도구로 오즈모 포켓을 패스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의 눈의 화각이 90도입니다. 보다 넓게 볼 수 있지만 초점이 맞은 화각은 90도로 80도가 오히려 인간의 화각과 비슷합니다. 실제로 유튜브에서 오즈모 포켓으로 촬영한 걸어가면서 촬영한 영상을 보면 딱히 좁은 화각이라고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주변부 왜곡도 없고 눈의 화각가 비슷해서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동영상은 4K / 60P까지 가능합니다. ISO는 100~3200까지 지원되며 서터스피드는 8~/8,000초까지 가능합니다. FHD 120P로 슬로우 모션도 가능합니다. 프로 모드로 전환하면 화이트밸런스 설정도 할 수 있고 파노라마, 타임랩스 등의 동영상 촬영도 가능합니다. 마이크는 듀얼 마이크가 탑재되었는데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들어가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에 마이크가 있습니다. 크기가 작다 보니 스피커가 없어서 녹화한 영상을 오즈모 포켓에서 볼 때는 영상만 볼 수 있습니다. 

1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서 화각 정도만 확인할 수 있고 터치도 가능해서 추정하고 싶은 피사체를 터치하면 트래킹을 하고 얼굴인식도 가능합니다. 

터치스크린을 손가락으로 위로 아래로 옆으로 스와이프 하면 다양한 설정 등을 변경할 수 있으며 화면이 작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큰 화면으로 보면서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  바닥에는 USB  C타입 충전 단자가 있어서 충전할 수 있지만 삼각대 구멍이 없어서 삼각대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냥 평평한 바닥에 세워야 합니다.  굳이 삼각대를 쓸 일이 없긴 하죠. 모니터 밑에 스마트폰 연결 어댑터를 부착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안드로이드 아이폰 어댑터를 모두 제공합니다. 

배터리는 875mAh인데 일체형으로 배터리 교체가 안 됩니다. 배터리가 고장 났거나 방전되었거나 하면 아이폰처럼 a/s센터에 가야 합니다. 

다양한 오즈모 포켓 액세서리

화각이 아쉬운 분들은 오즈모 포켓 렌즈 앞에 광각 필터를 끼면 좀 더 넓게 담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4만 원 대인데 액세서리 가격이 꽤 비싸네요. 이외에도 마우스 휠처럼 휠을 돌려서 카메라 위치를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조종 휠도 있습니다. 가격은 78,000원으로 상당히 고가입니다. 

오즈모 포켓은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이 있는데 가격들이 다들 고가입니다. 오즈모 포켓 가격은 만족하지만 액세서리 가격들은 마음에 안 드네요. 

오즈모 포켓의 장점

1. 크기가 작고 가볍다. 

이 하나 만으로도 오즈모 포켓의 각종 단점이 다 상쇄됩니다. 액션캠이나 스마트폰 짐벌로 촬영하고 다니면 사람들이 피합니다. 카메라로 영상 촬영하는 걸 알면 사람들이 불쾌해하죠. 액션캠에 셀카봉을 달고 촬영해도 사람들이 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오즈모 포켓은 너무 작다 보니 사람들이 인식하지도 못하고 그러니 의식도 안 합니다. 편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 가방 없이 그냥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촬영하고 싶은 피사체가 생기면 꺼내서 이동하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오즈모 포켓은 브이로거들에게 좋은 짐벌 일체형 영상 카메라입니다. 

2. 저조도 환경에서 노이즈가 적다

고프로 7에 비하면 오즈모 포켓은 저조도 환경에서의 노이즈 억제력이 좋습니다. 따라서 야간, 실내에서 영상 촬영을 많이 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3. 뛰어난 AF, 얼굴 추적, 트래킹

DJI의 주력 상품은 드론입니다. 그러나 그 드론에 달린 뛰어난 카메라와 짐벌 기능이 아주 좋습니다. 이 기술을 이용해서 나온 것이 오즈모 시리즈입니다. AF, 얼굴인식 추적, 트래킹 기능이 뛰어납니다. 

4. 기계식 3축 손떨방 

짐벌입니다. 기계식 3축 손떨방이 제공되어서 이동하면서 또는 부드럽게 앵글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행용 영상 촬영하는 분들에게 좋은 카메라입니다. 

오즈모 포켓의 단점

<오즈모 액션>

1. 80도 화각

80도 화각이 일반 화각으로 좁은 편입니다. 이게 큰 단점은 아니지만 분명 화각이 좀 더 넓었으면 하네요. 특히 셀프 카메라 모드를 주로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이 화각이 더 아쉽게 다가올 것입니다. 저같이 길거리를 이동하면서 촬영하는 용도면 크게 불편하지 않지만 광활한 풍경을 담고 싶을 때는 좀 아쉬운 화각입니다.  오즈모 포켓이 액션 캠이 아니라서 화각이 80도로 나온 것 같긴 하네요.  좁은 곳에서 주로 촬영하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2. 최단 초점 거리가 길다.

오즈모 액션 카메라에 비해서 최단 초점 거리가 깁니다. 이 점도 큰 단점은 아닙니다. 

3. 배터리

오즈모 포켓은 사용시간이 2시간 정도 됩니다. 생각보다 길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배터리 용량이 875mAh에 비하면 오래 촬영하는 것이죠. 그러나 문제가 있습니다. 이 오즈모 포켓은 배터리 일체형이라서 배터리에 문제가 발생하면 큰돈이 나갑니다. 고프로나 오즈모 액션 같은 액션캠들은 배터리 착탈이 가능해서 배터리가 방전되었거나 오래 사용해서 고장 나면 배터리만 사면 됩니다. 오즈모 액션 배터리는 3만 원 정도입니다. 

그러나 오즈모 포켓은 10만 원 대의 수리비가 나옵니다. a/s 수리기사의 공임비를 포함해서 비싼 것이지만 배터리 문제가 발생했거나 오래 사용해서 배터리 교체를 해야 할 경우 큰돈이 나갈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오즈모 포켓은 배터리 보증 기능이 6개월입니다. 이후에 배터리 문제가 발생하면 수리비를 내야 합니다. 오즈모 액션은 12개월입니다. 어차피 액션캠도 아니고 방수도 안 되는데 배터리 교체형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오즈모 포켓, 일상을 영상으로 기록하거나 이동하면서 영상 촬영 많이 하는 분들, 여행 동영상 촬영을 주로 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액티비티 한 운동을 좋아하는 분들은 액션캠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즈모 포켓. 구매할까 고민 중입니다. 구매하면 서울의 아름다운 골목길 촬영해서 유튜브에 올려야겠습니다. 

24 Comments
  • 프로필사진 위진수 2020.05.06 10:10 혹시 어떤걸로 결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골목길 촬영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결국엔 고프로8을 체스트마운트에 고정해서 걸으면서 찍고 있는데 위아래로 흔들리는걸 완벽하게 잡아주지는 못하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20.05.06 13:07 신고 오즈모 포켓 오늘 구매했습니다. 흔들림은 오즈모 액션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짐벌이 달리 짐벌이 아닌것이 흔들림 제어는 고프로나 오즈모 액션이 나을지 몰라도 물리식 3축 안정화 기능을 넘어서 촬영하다 보면 부드럽게 좌우 상하로 움직어야 할 때 셀카봉에 액션캠 끼고 촬영하면 수동으로 좌나 우루 자연스럽에 앵글변화가 안 됩니다. 정면만 보고 촬영한다면 모를까 골목 촬영하다가 눈길이 가는 거 있으면 자연스럽게 멈추고 옆으로 돌렸다 앞으로 올 때 오즈모 포켓이 낫겠더라고요
  • 프로필사진 저도 2020.06.14 12:50 부피가 큰 카메라나 핸드폰+짐벌은 막상 walking 촬영 하려면 얼굴 철판 깔아야 합니다. 맞은편에서 걸어오는 사람중에 제가 촬영중이란걸 알고 불쾌해 할 사람 차고 넘칩니다. 오즈모포켓이 그런 면에서 제일 괜찮은 선택같은데 문제는 손으로 쥐고 걷는게 아니라 체스트마운트, 베낭끈마운트, 또는 자전거나 차량의 앞부분 등에 마운트시키면 영상 안정감이 확 떨어집니다. 기계식 짐벌의 한계죠. 반드시 사람 몸의 한부분에 밀착을 시켜야 부드럽게 흔들리는 촬영이 가능한거 같아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20.06.14 13:39 신고 워킹채널들을 보면 파나소닉 카메라로도 많이 찍던데 행인들 보면 별의식 없더라고요.
  • 프로필사진 우기 2020.06.25 20:49 저도 유튜브에서 워킹채널 영상 많이 봤습니다. 좋긴한데...문제는..
    길거리의 사람들이나 자동차 번호판등..초상권.문제 없을까요?
    원칙적으로 사람 얼굴은 촬영에 대한 허가와 인터넷등에 업로드힐 경우 업로드에 대한 동의까지 받아야 한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당사자가 소송걸면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는군요.
    대형방송국 조차 상황에 따라 길거리 행인들 모자이크 처리하던데..그냥 무턱대고 찍어 올렸다가 문제 생기지 않을까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20.06.26 08:59 신고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것이 초상권이 무슨 법으로 명문화 되어 있는 줄 아십니다. 초상권이라는 법문항은 없습니다. 다만 인격권이나 사생활 침해나 이런 법이 다루는 것입니다. 따라서 법이 정해진 게 없어서 판사마다 판단이 다 다릅니다.

    그럼에도 정론이 된 것이 길거리 행인은 메인 피사체가 아니기에 초상권 침해가 아닙니다. 사람이 길거리라는 공공의 거리에 나왔다는 자체가 노출을 감수한다는 것이고 그렇기에 그 자체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방송국에서 행인을 모자이크 처리하는 것은 여러 분란을 미연에 방지하는 차원이죠.

    몇분 몇초에 내가 나왔다고 해서 초상권 신고해봐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차라리 업로드 한 유튜브에게 메시지로 요청을 하면 그 부분만 처리해줄지는 모르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우기 2020.06.26 10:36 상세한 답변 잘 봤습니다. 그렇군요...
    워낙 인터넷에 올린 사진 한장에도 모자이크 처리하고...자동차 번호판도 지우고....민감하게 처리들하셔서
    길거리 행인들 동영상에도 문제 소지가 있지 않나 했었습니다.
    유튜브 워킹 채널 시작하셨으면 링크라도 달아주세요 ㅋ
    구독하고 열심히 보겠습니다^^
    포켓으로 외국 분들도 많이 워킹 영상 찍으시던데...(대표적으로 프랑스에 계시는 한국분^^)
    물론 한국도 그렇고요...볼만하더군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20.06.26 11:52 신고 https://www.youtube.com/channel/UCd2Zf9v6ILsO9UyqJhk4Rcw?view_as=subscriber

    이것도 해보니 문제점도 많고 무엇보다 열정이 있어야 하더라고요. 시작하니 하는 한국 분들 꽤 많더라고요. 저는 그냥 취미 수준으로 기록 수준으로 하고 있네요
  • 프로필사진 우기 2020.06.26 13:43 링크가 먹지 않아 일일이 타이핑해서 들어갔습니다. ㅋㅋ 구독했고요.
    문제점이 많다고 하셨는데....어떤 문제점들일까요? 기기 문제는 아닌것 같고..
    열정이야...당연히 필요할겁니다. 한 두시간 걷는건 기본이고..
    비오는날 사람 피해 새벽 시간에 한바퀴 도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20.06.26 13:56 신고 링크가 안 먹나요? 헐 죄송합니다. 확인 못했네요. 구독자가 없어서 고유 url은 안 주더라고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기기 문제점도 좀 있어요. 화각은 골목길 촬영이고 우리 눈의 화각과 비슷해서 큰 문제점은 없습니다. 다만 보시면 아시겠지만 HDR 영상을 지원하지 않고 이미지센서가 작아서 그런지 다이나믹레인지가 넓지 못해서 하늘이 하얗게 날아가거나 어두운 곳은 시커멓게 담네요.

    큰 문제점은 아니긴 합니다. 이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다른 것은 기기 문제가 아닌 제 열정 문제가 큽니다. 시간이 없으니 골목길을 담고 싶은 곳이 꽤 있는데 못 담고 있네요. 이태원 골목 싹다 담아야 하는데요. 아무튼 DR은 좀 아쉽더라고요.
  • 프로필사진 우기 2020.06.26 15:43 아...그 문제 말씀이시군요. DR의 한계는 어쩔 수 없을테고요. 동영상 움직임의 부드러움(모션블러)를 위해 수동 보드로 셔속을 낮춰 촬영 할 때 명부가 확~ 날아가기 때문에 ND필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던데...역시 오토 모드에서도 밝기는 줄이는데 ND필터를 사용하시면 도움 될 듯합니다. 렌즈가 F2.0 고정이라...오토모드에서 기기가 아무리 셔속을 높이고 ISO를 낮춰도 한계는 있을테니까요..
    저도 포켓은 가지고 있는데....조만간 워킹 채널 만들까 합니다. ㅋ
    작은 지방 도시에 살기 때문에...서울처럼 다양한 모습을 담기는 힘들지만...
    뭐...그냥 동네 골목 찍는 분들도 있더군요..보기엔 아무 의미 없는것 같던데..
    그런것에도 정취를 느끼는 분들이 계시는지...조회수도 제법 나오던데...ㅋㅋ
    암튼 파이팅 하시고....채널 하나 더 만들면 또 구독하겠습니다.^^
    아...근데...그냥 손으로 들고 찍으시나요? 아님..클립? 셀카봉? 확장로드?
    어떻게 찍으시는지 궁금하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20.06.26 16:35 신고 그나마 시네라이크 모드가 있어서 후보정으로 DR 좀 커버해보려고요. 그냥 들고 찍습니다. 최근에 와이파이 모듈 사은품으로 받고 삼각대 마운트 사서 삼각대 들고 다녀보려고요. 심지어 모노포드에 달아서 3미터 높이에서 다니는 모습도 담아보려고요 여러가지 시도해 봐야죠.

    철도 영상 검색해 보세요. 그냥 기차 지나는거 담은 별 의미도 재미도 없는데 철도매니아들 엄청 봅니다. 심지어 엘베 체험기 올리는 분도 있어요. 조회수 바라고 골목길 담으면 못 담겠더라고요. 그냥 내가 좋아서 담고 기록물이라고 생각하고 담아야 하더라고요. 저도 여러가지 해보고 점점 스킬을 올려보려고요
  • 프로필사진 우기 2020.06.26 15:48 아참...저도 오래전부터 데세랄이나...미러리스를 써왔고...최근엔 파나소닉 GX85를 사용했었는데..
    이게 바디 손떨방+렌즈 손떨방 조합으로 손떨방 강력하지만...걸으면서까지 안정적인 결과물을 얻기는 힘들더군요.
    결국 짐벌을 써야한다는 얘긴데...그 상태로 들고 다니기 넘 힘들겠고..
    휴대폰 동영상도 요새 많이 좋긴 하지만...특히 야간엔 쥐약이고...것도 짐벌까지 달면 휴대에 부담스럽고요...ㅋ
    그래서 포켓으로 찍으려고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20.06.26 16:36 신고 포켓의 약점 중 하나가 야간이더라고요. 노이즈가 꽤 있어요. 스마트폰보다 이미지센서가 살짝 크긴 한데 그게 그거더라고요. 야간에는 안 찍으려고요.
  • 프로필사진 우기 2020.06.26 21:13 노이즈는 좀 있지만...그래도 봐줄만하던데요..ㅋ
    철도영상은 그냥 지나가는 거 말씀이군요...제 조카도 교통수단에 미쳐서...
    아기때부터, 자동차, 비행기, 지하철, 버스등을 섭렵하고 다니던데..
    항공관련 학교는 점수가 딸려서 못가고 결국 열차 관련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ㅋㅋ
    서울 사는 아이인데...지방 대학으로 유학갔죠.
    최근덴 유튜브에서 철도 기관사가 찍은 영상을 꽤 많이 봤습니다.
    3시간, 4시간....좀 지루하긴 하지만 중간중간 이색적인 모습이 보여서 볼만하더군요..물론 외국 기차고요..ㅋ
  • 프로필사진 우기 2020.06.26 22:35 너무 댓글을 많이 달았네요 하나 만 더..^^
    DR이나 저조도 화질은 GX85보다 못하지만(여기에도 F2.0 렌즈를 썼으니)
    대신 4K 60fps가 되고....무엇보다 편의성 때문에 쓰겠지만.
    좀 사용기간이 되다보니...무엇보다 아쉬운건 배터리네요.
    완충 상태에서 40분도 채 못찍을 것으로 보이네요. (4K 60fps로 촬영시)
    그래서 수시로 보조배터리 연결해야 하니....그 점이 가장 아쉽네요. 저로선..ㅋ
    앞으로도 좋은 영상 보여주세요~
    그럼.......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20.06.27 00:25 신고 배터리는 빨리 닳지만 대신 보조 배터리로 빨리 충전되더라고요. 급할 때는 10분만 충전해도 대충 또 찍을 수 있어서 좋은데 문제는 배터리 교체 비용이 15만원이라는 점이 너무 과한 느낌입니다. 사설 수리센터가 나왔으면 해요.
  • 프로필사진 우기 2020.06.27 19:05 헐..15만원요? 너무하네요...인터넷서 대충보니 10만원선인줄 알았는데..
    유튜버 덕후아재님은 액정이 맛이 가서 교체했는데...부품비 29000원에 서비스료(공임) 20000원...도합 490000원 지불했는데..
    수리가 아니라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새걸로 받으셨다고 좋아하시던데 ㅋㅋ
    담 달 초 채널 개설하고 썬도그님 채널에 댓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현재도 채널은 운영중인데...좀 다른 채널입니다. 구독자수도 얼마 안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20.06.27 21:04 신고 오! 좋은 점도 있네요. 말씀처럼 1대1 교환이라면 개꿀인데요. 우기님 채널 개설하면 주소 알려주세요. 저도 구독할께요. 우리 같이 오즈모포켓 영상 친구 합시다. 서로 공진화 해봅시다 ㅋㅋㅋㅋ
  • 프로필사진 우기 2020.06.27 19:09 좀 전에 일본 유튜버의 워킹 채널 하나를 보고 왔는데...(도쿄 익스플로어 말고)
    설명에...포켓으로 찍고 컬러 그레이딩 했다는걸로 보아 시네라이크 모드로 찍은거 같은데..
    비오는 밤인데도 불구하고....색감도 화려하고 DR이나 노이즈도 좋네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GH5로 도쿄 찍고 다니는 다른 유튜버의 영상과 거의 흡사할 정도로요 ㅋㅋ
    이거...영상 길이도 제법 되는걸...매번 컬러그레이딩해서 인코딩하고.....귀차니즘과 시간의 압박이...
    에휴...좀 이쁘게 하려면 빡시게 작업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20.06.27 21:05 신고 제가 시네라이크를 아직 체험 못했어요. 혹시 죄송하지만 보신 영상 주소 알려주시면 저도 정독하고 참고 하겠습니다. 혼자 오즈모포켓 영상 올리면서 외로웠는데 친구를 만난 느낌이네요. 제가 아는 지식에서는 언제든지 도와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놀러와 주세요. ^^
  • 프로필사진 우기 2020.07.07 21:47 며칠만에 들어오네요.
    제가 말씀드린 동영상은 이겁니다.
    https://youtu.be/OF0iDephya8
    일본사람인데...설명에..오즈모 포켓으로 찍었고..다빈치로 컬러 그레이딩&편집했다고 써 놨군요.
    4K50fps로 찍었고요.
    이 사람 영상 종종 보는데 괜찮아 보입니다.ㅋ

    7월초 영상 올려보려했는데 좀 늦어질것 같습니다.
    일단 영상도 아직 못 찍었지만...기존 채널에 올릴지 새 채널 만들어 올릴지 고민중입니다.
    기존 채널과는 성격이 좀 다른데...(음악 채널인데...수면, 명상 음악쪽입니다)
    오즈모로 비오는날 걷거나...드라이빙 영상을 찍는다면 상통하는 부분이 있어(힐링을 목적으로 이런 영상을 많이 보더군요)
    기존 채널에 재생 목록만 따로 만들어 올릴 생각인데...
    그냥 맑은날 걷거나 대낮의 드라이빙 영상은...또...채널 성격과 좀 상이한 것 같아서요..
    아무래도 채널의 성격은 좀 유지하고자 하는 생각이라서...ㅋ
    하지만 그래도 쌩으로 첨 시작하는 채널보다는 많진 않아도 구독자가 조금 있는 기존 채널에 올리는 것이
    조회수 등에서도 좀 더유리하지 않을까(노출 빈도의 차이가 있을걸로 생각되어) 해서...
    암튼 이번달 안으로는 결정해서 어느 곳이는 업로드해야죠.
    현재 제 채널 주소는
    https://www.youtube.com/channel/UCaOyl1fFCm6F4lLr2sYrYCA/
    요깁니다.
    시청 시간이 부족해서...포켓 영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
    그럼..또 뵙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20.07.08 12:55 신고 아! 다빈치 엄청나네요. 이렇게 달라 보이다니 저도 자신감 가지고 촬영하고 다빈치로 후보정을 해보겠습니다. 꽤 좋네요. 아주 좋아요.

    아. 구독완료했습니다.
  • 프로필사진 우기 2020.07.08 15:51 네~ 감사합니다.
    꼭 다빈치가 아니라도...되겠죠.
    저는 베가스나..프리미어 프로만 쓰기 때문에...
    문제는...좀 귀찮고...보정이 들어간만큼 인코딩 시간도 길어질텐데..
    저는 몇시간짜리 영상도 생각하고 있어서...ㅋ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