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진은 권력이다

WHO가 말하는 코로나19에 대한 팩트 체크 본문

삶/알아두면 편리한것들

WHO가 말하는 코로나19에 대한 팩트 체크

썬도그 2020. 3. 9. 17:34
반응형

코로나19로 전 세계인들이 공포에 떨고 있고 확진자가 많은 한국에서도 많은 공포가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무서운 전염병인 것이 맞습니다. 치사율이 1% 내외이고 사스나 메르스보다 낮다고 하지만 1%라고 해도 매년 유행하는 독감의 0.1% 내외의 치사율에 비해서 높습니다. 

작은 돌이나 큰 돌이나 물에 가라앉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다른 것도 아닌 사람 목숨이 달려 있기에 경계를 해야 합니다. 다만 이 코로나19를 제대로 알고 경계심은 높이고 공포심은 낮춰야 합니다. 그러나 전 세계에서 마스크나 손세정제 사재기가 아닌 큰 연관이 없는 화장지 품귀 현상이 일어나듯이 과도한 공포심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WHO은 가짜 뉴스나 정보를 없애기 위해서 코로나19에 대한 소문과 진실을 소개했습니다. 

https://www.who.int/emergencies/diseases/novel-coronavirus-2019/advice-for-public/myth-busters

 

Myth busters

Cold weather and snow CANNOT kill the new coronavirus. There is no reason to believe that cold weather can kill the new coronavirus or other diseases. The normal human body temperature remains around 36.5°C to 37°C, regardless of the external temperature o

www.who.int

이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WHO가 말하는 코로나19에 대한 진실

코로나19 사태를 WHO가 초기에 너무 안이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초기에는 사람간 전파가 안된다는 소리를 했다가 사람 간 전파가 확인되자 지역 간 이동이나 교류를 금지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는 중국이 주장하는 내용을 그대로 옮기는 수준이었습니다. 결국 판데믹이라는 전 세계 전파를 막지 못하고 말았네요. 

1. 추위와 눈에도 코로나19는 죽지 않는다. 

외부 온도가 낮으면 코로나19가 죽을 수 있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눈이나 영하의 날씨가 코로나19를 죽일 수 있을 것 같지만 코로나19는 인간 몸에서 몸으로 전파되는 것이기에 외부 온도가 아닌 체온의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인간의 체온이 중요한 것이 외부 온도가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코로나19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알코올로 소독하거나 비누를 이용해서 손을 씻는 것입니다. 

2. 뜨거운 목욕으로도 코로나19를 막을 수 없다. 

반대로 뜨거운 물을 마시거나 뜨거운 목욕을 하면 코로나19를 막을 수 있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외부 온도가 높아도 코로나19는 우리 몸에서 활동하는 바이러스라서 항온 동물인 인간의 체온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우리 몸이 바이러스나 박테리어가 침투하면 체온을 올리는 이유가 체온을 높여서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합니다. 그래서 고열이 나는 분들은 몸 안에서 바이러스와 싸우는 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뜨거운 목욕은 오히려 화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손에 묻어 있는 바이러스가 눈, 코, 잎에 들어가지 않게 자주 비누로 씻는 것입니다. 

3. 중국산 제품이나 물건으로 코로나19가 전염되지 않는다.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노출되면 몇 시간 안에 죽습니다. 더 빨리 죽이기 위해서 소독을 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몇 시간 안에 죽습니다. 따라서 물건에 코로나19가 묻었어도 몇 시간 후면 사라지기에 택배를 통해서 전염되지 않습니다. 물론 중국제 상품을 사용해도 전염되지 않습니다. 단 표면이 오염되어 있다고 판단되면 알코올 소독제를 뿌려서 바이러스를 죽이거나 물이 묻어도 되는 물건은 비누와 물을 이용해서 세탁하세요. 

4. 코로나19는 모기가 옮기지 않습니다. 

모기는 말라리아, 뎅기열, 사슴열을 옮기지만 코로나19는 모기가 옮긴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는 호흡기 바이러스로 감염된 사람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침방울과 체약으로 전파됩니다. 따라서 철저한 손 씻기와 기침이나 재채기를 피해야 합니다. 

5. 손 건조기는 코로나19를 죽일 수 있나요?

못 죽입니다. 단 화장실에서 손을 씻은 후에 종이 타월이나 손 건조기로 손을 깨끗이 말리는 역할만 합니다. 

6. 자외선 살균 램프로 코로나19를 죽일 수 있나요?

못 죽입니다. 오히려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으니 자회선 살균기로 피부를 소독하지 마세요. 
이건 제가 방송에서 본 내용인데 식당에서 컵을 살균하는 자외선 살균기가 분명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단 자외선 량에 따라서 다르지만 짧은 시간 사용하면 식기나 물건 표면에 붙은 바이러스를 줄일 수 있다고는 합니다. 그러나 너무 신뢰하지는 마세요. 

8. 온도계는 코로나19 감염자 검출에 효과가 있나요?

이미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려서 고열이 나는 사람을 발견하는 데는 효과가 있지만 코로나19는 사스와 메르스와 달리 발열 증상이 없어도 전파가 가능합니다. 위 이미지에는 없는 내용이지만 중국 자료에 따르면 1% 정도가 무증상 상태에서 코로나19를 전파한다고 하네요. 온도계는 감염자 검출에 도움이 되지만 무증상 확진자를 검출할 수는 없습니다. 코로나19가 몸에 있는 분들은 보통 2일에서 10일 정도 후에 발열 증상이 일어납니다. 

9. 알코올이나 염소를 전신에 뿌리면 코로나19가 죽나요?

아닙니다. 이미 체내에 들어온 코로나19를 죽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알코올과 염소가 의류나 신체 점막에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손에 있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죽이는 효과가 있지만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며칠 전에 한 남자분이 손소독제를 마셨다가 병원에 실려간 사건도 있었습니다. 또한 보드카가 소독액이 아니라고 보드카 제조업체가 하소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10. 애완동물로도 코로나19가 전염될 수 있나요?

현재까지는 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 며칠 전에 홍콩에서 애완견에서 코로나19가 검출되었다는 사례가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걱정을 안 하셔도 됩니다. 애완동물과 접촉 후에는 손을 씻는 것이 코로나19 뿐 아니라 대장균이나 살모넬라 균 감염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11. 폐렴 백신은 코로나19도 막아주나요?

아닙니다. 페렴 구균 백신이나 인플루엔자 B형 백신은 코로나19의 백신이 될 수 업습니다. 바이러스는 다양하므로 코로나19에 맞는 백신이 있어야 합니다. 다만 건강을 위해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예방 접종은 권장하고 있습니다. 

신종플루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이고 이 치료제는 타미플루입니다. 그러나 이 타미플루가 코로나19 확진자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이유는 바이러스 종류가 다릅니다. 코로나19는 인플루엔자보다 크고 무거워서 공기 중으로 전파되지 않고 침방울을 매개체로 전파됩니다. 

12. 코로나19는 생리 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는 것으로 막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식염수로 코를 세척해서 감기 회복 효과가 있다는 경우가 보고되고 있지만 호흡기 감염 예방은 되지 않습니다. 

13. 마늘을 먹으면 코로나19를 막을 수 있습니까?

아니오. 마늘이 여러 항균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사스가 나왔을 때 한국이 마늘을 많이 넣은 김치를 먹고 사스에 걸리지 않았다는 비과학적인 이야기가 나돌았습니다. 당시 노무현 정권이 대처를 잘했고 무엇보다 당시는 중국과 한국 교역량이 지금의 10배 이하였습니다. 즉 중국과 한국의 교류가 많지 않았고 한국 정부의 대처가 좋아서이지 마늘과 연관이 없었지만 김치 미신이 퍼지기도 했습니다. 

14. 코로나19는 노인만 감염되나요?

아닙니다. 모든 연령이 감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고령자와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은 코로나19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중국 발표에 따르면 고령과 기저질환자는 치사율이 10%가 넘고 지금 한국이나 전 세계 상황을 봐도 고령자와 기저질환자들이 많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15. 코로나19에 항생제가 효과가 있나요?

항생제는 바이러스가 아닌 박테리아 즉 세균에만 적용되는 치료제입니다. 다만 코로나19에 걸려서 입원할 때는 세균에 의한 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서 항생제가 투여됩니다. 

16.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있습니까?

아직 없습니다. WHO는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외 전문가 말에 따르면 백신은 빨라야 1년 이상 걸리고 오히려 치료제가 몇 개월 안에 개발될 수 있다는 소리가 있네요. 백신은 우리 몸에 항체를 만드는 역할을 해서 코로나19 확진자와 대화를 하다가 몸에 코로나19가 들어와도 백신이 만든 항체로 가볍게 물리칠 수 있습니다. 치료제는 말 그대로 확진자들이 이 약을 먹고 코로나19를 쉽게 이겨낼 수 있는 약입니다. 

정리를 하면 지금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다들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제나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불필요한 외출을 줄이고 외출 후에 집에 오면 손을 비누로 씻어야 합니다. 비누칠은 '생일 축하송'을 2번 부를 정도로 엄지손톱 밑, 손등, 손가락 사이를 박박 닦아주세요. 집에 들어오고 나갈 때 손 세정제를 뿌리고 나가는 분들이 있는데 손 세정제는 비누칠을 못할 때 사용하는 대체용품이지 비누칠이 최선입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