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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자밀라와 이명박이 닮은점

by 썬도그 2007.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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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라의 수난시대라고 해야하나?
2주연속 미녀들의 수다의 방송트래픽을 혼자 다 생산하는듯한  타슈켄의 미녀 자밀라

그녀의 과거들이 속속 들어나고 있다.  먼저 터진것은  그녀가 4년전부터 한국에서 홈쇼핑 모델로
활동했다는 사실과   러시아의 결혼정보 싸이트에 구혼을 한다는 기사까지 떴다.
뭐 구혼하는것은 거짓말도 욕할것도 아니지만  그녀가 방송에서 한 행동과 함꼐 생각해보면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다.  구혼사실보다 문제는 그녀가 거짓말을 했다는것이다. 


그게 말 실수라고 미수다 제작진들은  애써 둘러되고 네티즌들 까지 그럴수도 있다는 온정주의 물결을
지켜보고 있으면 한 사람이 떠 오른다.


바로 이명박후보   



매일 구설수다 어제는 이명박씨 자가용을 운전하는 기사까지 위장취업 시켰다는 소리까지 들리고
에리카킴은  BBK사건에 대한 중대 발표를 했다. 이렇게 흠이 많고 구설수도 많은 이명박후보와
자밀라를 보면 닮은 점이 많다.


자밀라는 예쁘면 됐지 뭘 바래
이명박씨는 청계천과 자수성가한 CEO출신이면 됐지 뭘 바래

둘다 온정주의자들이 주변에 많다.  자밀라의 거짓말과 구설수에도   언니 이뽀효~~ 라는 소리가
더 많이 들리고 이명박씨의 비리와 구설수에는 그래도 찍을놈도 없고 먼지 털어서 안나올놈 있어 하면서
추켜세운다.


이게 정상인가?  온정주의는 불쌍한 사람에게 배풀라고 있는것이지  가진자에게 무슨 온정주의인가.



P.S  외모상으로 이명박과 자밀라는 닮은구석이 없다. 이명박씨 외국 가수중에 찾아보면 똑 닮은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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