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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티 페어가 촬영한 아카데미 시상 후 파티 사진들

썬도그 썬도그 2020. 2. 12. 14:38

죽기 전에 '칸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가 황금종려상을 받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바로 탔습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영화상인 '칸 영화제'에서 대상격인 '황금종려상'을 받았을 때 너무 기뻤습니다. 

하지만 미국 영화상인 아카데미에서는 국제장편영화상이나 잘하면 아주 잘하면 감독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카데미는 단 한 번도 작품상을 외국어 영화에 수상을 한 적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봉준호 감독이 로컬 영화제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감독상 까지는 외국어 영화인 로마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받았지만 이 영화 로마도 넷플릭스라는 미국 자본이라서 받을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기생충은 다릅니다. 기생충은 한국어 영화에 한국 자본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그런데 아카데미 회원 4천 명 이상은 작품상으로 태평양 너머의 한국에서 만든 영화 기생충에 작품상을 줬습니다. 시상자인 제인 폰다가 살짝 놀라는 모습에 설마! 했는데 그 설마가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는 봉준호 감독도 예상 못했던 일이었고 이 현상을 오히려 전 세계의 영화인들에 묻고 싶다고 할 정도입니다. 

베니티 페어가 촬영한 아카데미 시상 후 파티에서 촬영한 사진들

패션 사진가인 Mark Seliger와 미국 잡지인 베니티 페어는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 파티에 참여한 수 많은 셀럽들은 카메라로 담았습니다. 가장 멋진 드레스와 옷을 입은 셀럽들을 그냥 집으로 보내기엔 그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베니티 페어는 아카데미 시상 후 파티에 오스카 포트레이트 스튜디오를 만들고 여기서 시상자와 수상자와 참가한 셀럽들을 촬영하고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올해 베니티 페어 포트레이트 스튜디오는 오래된 창고 느낌이 나는 빈티지 풍이 느껴지는 아파트를 재현했습니다.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 각본상 그리고 작품상까지 받은 봉준호 감독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로라 던 
홀랜드 테일러와 사라 폴슨
마틴 스콜세지 감독
존 레전드와 그의 아내 크리시 타이겐
로버트 드 니로
트레시 엘리스 로스
가브리엘 유니온와 농구선수 드웨인 웨이드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은 https://www.instagram.com/vanityfair/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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