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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는 양이온 스프레이 에어 미스트에 관심 증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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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는 양이온 스프레이 에어 미스트에 관심 증가

썬도그 2020. 2. 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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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는 전염병보다 과도한 공포가 우리를 두렵게 했습니다. 당시 언론이 사망자 카운팅을 하고 포털은 그 사망자 숫자를 매일 메인에 띄워서 공포감을 키웠습니다. 물론 예방 차원과 경각심을 올리기 위함인 것은 알지만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해야 할 언론이 너무 공포 장사를 해서 전국민이 오들오들 떨었습니다. 

2009년 신종플루의 한국의 치사율은  일반 독감보다 낮은 0.08% 정도였습니다. 신종플루는 타미플루라는 항바이러스제가 있어서 치사율을 낮출 수 있었다고 해도 너무 과도한 공포였습니다. 그러나 메르스는 치사율이 30%나 되었던 무시무시한 코로나 바이러스라서 공포심을 충분히 가져도 될만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메르스는 잘 막아냈고 한국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2020년 1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국에 찾아왔습니다. 

집 근처 마트에 갔더니 마스크가 있긴 한데 바이러스까지 막는 KF 94는 동이 났습니다. 신종플루의 재현입니다. KF 94는 동나고 황사나 미세먼지 막는 KF 80은 많이 보이네요. 전문가 말을 들어보면 KF 94가 아니더라도 KF 80이라도 쓰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의 침방울을 막을 수 있기에 그거라도 쓰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닙니다. 

그런데 이 마스크가 불편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호흡이 곤란한 사람이나 천식 환자들이나 특히 아기들이 마스크를 잘 못 씁니다. 아기들이나 아이들은 답답하다고 마스크 잘 안 씁니다. 이렇게 마스크를 잘 못 쓰거나 마스크 쓰기 어려운 직업을 가진 분들에게 좋은 제품이 에어 미스트입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31-11003060-maidonans-life

 

新型肺炎でマスク品薄…顔にひと吹き、ウイルスをブロックできる対策スプレーに高まる関心(まいどなニュース) - Yahoo!ニュース

感染拡大に歯止めがかからない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る肺炎。国内でも感染者が相次ぎ確認される中、街中のドラッグストアやコンビニなどではマスクが品薄状態になっているといいます。そこで注目を集めているのが - Yahoo!ニュース(まいどなニュース)

headlines.yahoo.co.jp

한국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공포를 느끼나 하고 야후 재팬에 올라온 기사들을 보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기사가 많지 않았습니다. 무슨 단신처리하듯 가끔 보입니다. 확실히 한국 언론들이 호들갑을 많이 떠는 것 같기도 합니다. 공포감을 많이 느껴야 언론 뉴스 소비량도 많고 광고 수익도 느니 언론이 더 공포를 부축이는 것 같습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 한 언론사가 드론을 띄위서 전세기 타고 온 우한 교민이 거주하는 곳을 촬영하고 망원 카메라로 베란다를 촬영하는 걸 보면서 바이러스 중에는 인간 크기의 바이러스도 많은 걸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바이러스는 백신과 치료제를 언젠가는 만들 수 있지만 인간 바이러스들은 치료제도 없습니다. 

야후 재팬에 올라온 기사 중에 위 기사가 참 흥미로웠습니다. 내용을 보니 일본도 마스크가 동이 나서 마스크를 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많이 사용합니다. 마스크를 못 산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소식이라면서 얼굴에 뿌리면 미세먼지와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않는 '에어 미스트'라는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꽃가루, 미세먼지, 바이러스 방지용으로 나온 에어 미스트의 인기

이 에어 미스트는 얼굴에 뿌리기만 해도 미세먼지, 꽃가루를 넘어서 바이러스까지 막아준다고 합니다. 신기하네요.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스프레이처럼 생겼는데이걸 얼굴과 머리에 뿌려줍니다. 그러면 얼굴이 양이온 폴리머(플러스 이온)이 얼굴과 머리 전체가 코팅이 됩니다. 

이렇게 양이온 폴리머로 코팅을 하면 바이러스나 꽃가루나 미세먼지가 다가오면 양이온 폴리머가 튕겨내거나 흡착을 합니다. 마치 정전기를 이용해서 전기적 성질이 다르면 밀어내고 같으면 자석처럼 달라 붙게 하네요. 바이러스가 들어가면 안되는 코나 입과 눈에는 뿌리지 않으면 거기엔 달라 바이러스나 미세먼지가 달라 붙지 않고 그 주변 얼굴에 달라 붙거나 밀어냅니다. 

알코올에 민감한 분이나 어린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게 보습 성분인 히알루 론산 나트륨도 들어가 있습니다. 다만 이 제품이 꽃가루,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제거한다고 하지만 0.3 마이크로 미터의 물질을 막아내는 건 확인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검색을 해보니 코로나 바이러스가 0.1~0.2 마이크로 미터인데 이거 믿으면 안 되겠는데요. 

그래서 제조사도 에어 미스트만 사용하지 말고 마스크를 쓰기 전에 얼굴에 뿌리고 그 위에 마스크를 쓰면 더 확실한 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신기한 제품이네요. 양이온 폴리머를 이용해서 미세한 물질들을 튕겨내거나 흡착하는 방식이 흥미롭습니다. 입자가 큰 꽃가루에게는 효과가 좋겠는데요. 

https://fumakilla.jp/household/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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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면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한국어도 제공합니다. 

분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2~3% 사이로 독감보다 높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공포심을 가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경계심을 가지되 너무 위축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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