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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컴퓨존에서 컴퓨터와 각종 IT 제품을 구매합니다. 최저가는 아닐 수 있지만 최저가와 거의 차이가 없고 무엇보다 집에서 가까워서 직접 매장에서 제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신뢰성이 높아서 반품이나 A/S가 편리합니다. 대기업 수준의 사후 처리와 신뢰성이 높아서 컴퓨존 가산점을 자주 애용합니다. 

컴퓨존 가산점은 1호선,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만 걸어가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근처에 대형 쇼핑 아울렛 매장이 많아서 쇼핑도 할 수 있고 영화관도 들릴 수 있습니다. 

컴퓨존 가산점은 대형 창고를 리모델링했습니다. 1층에는 제품 체험관과 A/S 접수대 그리고 제품 구입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생긴 지 꽤 되었는데 점점 갈수록 활력이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대기석과 제품 체험관이 제대로 운영되는 느낌이 아니였습니다. 뭐 대기실과 휴게실 및 제품 체험관을 동시에 운영하다보니 어수선한 느낌이었죠. 

그런 컴퓨존 가산점 1층이 변신을 했습니다.


1층에 콕스 기계식 키보드 타건샵을 오픈했네요. 카메라도 그렇고 요즘 스마트 기기들을 체험하고 구입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인터넷에 올라온 리뷰를 보고 구매를 하죠. 실제 제품을 내 눈으로 보고 만지고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제품은 체험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지만 모니터와 키보드 같이 시각과 촉각으로 확인해야 하는 제품들은 직접 봐야 합니다. 크기도 눈으로 직접돠야 감이 오죠. 

특히 키보드는 두들겨 보고 사야 하는데 체험할 수 없는 제품들이 대부분입니다. 뭐 저가 키보드야 체험 필요 없지만 5만원 이상 고가의 기계식 키보드는 종류도 많고 가격도 다르고 디자인도 달라서 직접 타건을 해봐야 합니다.

이에 컴퓨존 가산점은 키보드 타건샵을 오픈했습니다. 콕스 브랜드 제품만 전시하고 있네요.


타건샵이라고 해서 대단한 공간은 아니고 입구 오른쪽에 콕스에서 만든 다양한 기계식 키보드를 전시하고 만져볼 수 있습니다. 

전 다른 브랜드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기계식 키보드가 체리 키보드를 사용하기에 타건감의 차이는 많이 않을 겁니다. 참고로 체리 키보드는 적축, 청축, 갈축 등이 있는데 각 키보드 마다 특징이 조금씩 다릅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소리도 경쾌하고 정확하게 쳐지는 장점이 있지만 저가 키보드에서 사용하는 고무같이 말캉한 것을 이용하는 멤브레인 방식보다는 더 큰 힘을 들여야 합니다.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다가 멤브레인을 써보면 처음에는 모래주머니를 차고 운동하다가 모래 주머니를 떼어낸 느낌이 납니다. 

그러나 다시 기계식 키보드를 찾게 됩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정확히 입력할 수 있고 내구성도 좋아서 게이머들이 즐겨 사용합니다. 또한 타이핑 소리가 크고 명쾌해서 좋아하는 분들도 많죠. 반대로 소음이 커서 조용한 사무실에서 사용하면 눈치 보입니다.


가격도 차이가 크고 모양도 다릅니다. 텐키리스라고 키보드 맨 오른쪽에 있는 숫자키보드가 없는 키보드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계식 키보드들은 LED로 화려한 백라이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컴퓨존 가산점 1층에는 이외에도 흥미로운 컴퓨터들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모니터도 있어서 몇 개의 모니터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전시 체험하는 공간에는 뽑기 기계가 들어왔네요. 


커브드 모니터 32인치 모니터 등도 체험할 수 있는데 32인치 모니터는 구매를 신중하게 하셔야 합니다. 최고 해상도가 1920 x 1080까지 지원하는 저가 32인치 모니터는 텍스트가 작아지지 않아서 텍스트를 주로 소비하는 분들에게는 비추천입니다. 그냥 24인치 모니터를 크게 만든 정도입니다. 그래서 FHD 해상도가 아닌 QHD 해상도를 지원하는 32인치 모니터를 사야하는데 가격이 비쌉니다. 

단 유튜브나 영상등 주로 영상 매체를 소비하는 분들에는 32인치 모니터도 좋습니다. 


한쪽 끝에는 텀블러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요즘 컴퓨존이 IT기기나 컴퓨터 관련 제품만 파는 것이 아닌 생활용품도 판매하는 등 제품 판매를 확장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종합 쇼핑몰이 되지는 않겠지만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면서 다양화를 꽤하나 봅니다. 

캠핑용품으로 인기가 높은 스탠리 텀블러들이네요. 

뒤를 보니 캠핑용품들을 전시하고 있네요. 7말 8초 휴가철이자 여름이 캠핑 시즌이라서 판매하나 보네요. 

선글라스도 판매하네요. 


정체성이 좀 흐려졌지만 그럼에도 다양한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양판점 보다는 못하지만 가끔 지나다가 들리면 다양한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네요. 

삼성의 초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도 있습니다. 


시디즈 의자 체험 공간도 있었습니다. 갑자기 웬 의자라고 할 수 있지만 컴퓨터 책상용 의자라서 아예 관련이 없지는 않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의자 바꿀까 고민 중에 있는데 시디즈 의자를 앉아서 체험해보니 꽤 만족스럽습니다. 그러나 시디즈 의자들은 꽤 비쌉니다. 

컴퓨터 책상도 전시하네요. 


전 주로 데스크탑으로 작업을 하기에 노트북용 책상은 필요 없지만 가격도 저렴해서 꽤 솔깃하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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