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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증명의 도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없이 인증샷을 촬영하죠. 이 인증샷이라는 사진보다 더 증명성이 뛰어난 매체가 동영상입니다. 이 동영상 자료가 있으면 각종 오해와 진실 판별을 아주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자동차 사고 분쟁은 블랙박스로 인해 많이 줄었습니다. 

블랙박스는 자동차용 CCTV입니다. 이 CCTV는 우리의 삶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역할로 점점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범죄가 일어나면 주변 CCTV를 뒤져서 범인을 쉽게 검거하는 일이 많을 정도로 CCTV는 범죄 검거율을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고 범죄예방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홈CCTV 제품이 많이 선보이면서 집 밖에서 집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녹화된 영상으로 집에서 일어난 일을 살펴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중국산 가정용 홈CCTV의 가장 큰 불안은 해킹

요즘 가정용 홈CCTV나 지자체나 건물 보안용으로 사용하는 CCTV들은 네트워크 기능이 있어서 사무실에서 집에서 외부에서 CCTV가 촬영하는 실시간 영상과 촬영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CCTV 중에 네트워크 기능이 들어간 CCTV를 IP카메라라고 합니다.

네트워크로 연결되면 원격제어 및 CCTV가 촬영한, 촬영 중인 영상을 바로 볼 수 있고 알람으로 침입 감지를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지만 내 사생활을 동영상으로 담는 홈CCTV가 해킹이 되면 엄청난 불행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산 저가 가정용 CCTV에서 사람 말소리가 들리거나 자기 혼자 CCTV가 상하로 움직이는 등 이상한 동작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가 중국산 홈CCTV는 보안이 무척 취약해서 해커들의 주요 타켓이 되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내 모습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Micro SD카드에 담긴 영상을 빼내서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 올리는 등 보안을 위해서 산 CCTV가 내 사생활을 전 세계에 공개하는 끔찍한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중국산 저가 홈CCTV를 꺼리고 신뢰도가 높은 국산 홈CCTV를 구매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NHN이 만든 클라우드 홈CCTV 토스트캠

IP카메라이자 홈CCTV인 토스트캠은 NHN에서 만든 국산 홈CCTV입니다. 네이버와 분사한 NHN은 한게임, 페이코, 벅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명회사입니다. 회사 자체가 높은 신뢰도를 제공하니 믿음직한 홈CCTV입니다. 특히 네이버나 다음 같은 거대 포털들은 지금까지 회원정보 유출 해킹 사고가 없을 정도로 보안이 아주 뛰어난 회사들입니다. 


NHN에서 만든 토스트캠은 V3라이트와 V2가 있습니다. V3라이트는 유선, 무선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하며 방수 기능이 있어서 실내와 실외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토스트캠 V2는 실내 홈 CCTV 제품으로 설치와 관리가 무척 간편한 것이 특징입니다. 두 제품 모두 홈CCTV 기기에 달린 MicroSD에 영상을 녹화하는 것이 아닌 네트워크를 통해서 외부에 있는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는 제품입니다. 

NHN의 홈CCTV 토스트캠 V2를 열어보니 아주 깔끔한 디자인의 제품과 설명서와 전원 케이블이 있습니다.


설명서가 컬러로 되어 있고 다양한 기능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가정용 홈CCTV는 설치 장소가 중요합니다. 집안 전체를 볼 수 있는 천장 구석이나 거실 테이블이나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을 하죠. 설치 위치에 가장 큰 제약을 주는 건 전원 케이블입니다. 전원 케이블이 짧으면 전원 콘센트 부근에 설치해야 하는데 토스트캠 V2는 넉넉하게 3m나 되는 긴 전원 케이블을 제공하네요. 전원 어댑터와 케이블은 분리가 가능한데 더 긴 전원 케이블을 원하면 Micro USB케이블을 따로 구입하셔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3m가 꽤 길어서 이 케이블로도 충분하네요. 


홈CCTV 토스트캠 V2(Toast CAM V2)는 외모가 아주 심플하고 예쁩니다. 제가 본 홈CCTV 중 가장 예뻤습니다. 받침대와 홀더가 있고 이 홀더에 토스트캠 V2를 끼워서 사용하거나 벽에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옆구리에 Micro USB 전원 포트가 있고 사생활 보고 버튼이 있어서 수동으로 녹화 및 녹화 중지를 할 수 있습니다. 


후면에 벽에 고정할 수 있는 브라켓도 있는데 나사와 칼부록으로 벽에 부착할 수 있습니다. 


정말 심플하고 예쁜 토스트캠 V2네요. 카페나 매장 또는 사무실에서도 사용해도 크게 튀지 않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예쁘네요. 

 홈CCTV 토스트캠 V2 스펙

이미지센서 : 소니 EXMOR IMX322 센서
화소수 : 200만 화소
화각 : 130도
렌즈타임 : 고정 초점 (최소 초점거리 1.5m)
해상도 : 풀HD 1920 x 1080 30fps
야간모드 : 지원
레코딩 :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
무선 : 블루투스, WiFi 2.4GHz, 5GHz
뷰어 : 스마트폰, 태블릿, PC
크기 : 72 x 72 x 86.4mm
방수방진 : IP66
감지기능 : 움직임, 소리 감지, 감지영역 설정 가능
오디오 채팅 : 오디오 채팅 지원

유선 랜 접속은 지원하지 않고 무선 WiFi로 연결하고 촬영한 영상을 토스트캠에서 제공하일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는 제품입니다. 고정 형태라서 CCTV의 화각을 좌우상하로 움직일 수는 없습니다. 대신 자유도가 꽤 높은 거치대로 자유롭게 화각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눈여겨 볼 점은 IP66등급의 방수방진이라서 물에 빠트리는 방수 전 단계인 사방에서 오는 강한 수압의 물을 견딜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외용이 아닌 실내용 제품이라서 실내에서만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1분 만에 설치할 수 있는 홈CCTV 토스트캠 V2

가정용CCTV 토스트캠 V2의 거치대는 자유롭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한쪽은 큰 각도로 꺾일 수 있고 반대쪽은 살짝만 꺾이는 받침대와 구로 좌우로 기울일 수 있고 


앞으로 뒤로 꺾을 수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방이나 사무실이나 카페를 내려다 볼 때 좋습니다. 이렇게 자유롭게 앵글을 조절할 수 있는 이유는 삼각대 볼헤드 같은 구조의 거치대 덕분입니다. 이 거치대의 볼은 강한 힘으로 고정하고 토스트캠 V2 무게가 가벼워서 한번 잡은 앵글이 충격이나 흔들림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바닥은 끝부분이 고무로 되어 있어서 미끄러운 바닥에서도 쉽게 고정됩니다. 그 안쪽에는 자석이 있어서 철로 된 곳은 자석의 힘으로 붙일 수 있습니다. 


철로 된 곳이면 어디든 가능합니다. 냉장고에 붙여보니 아주 잘 붙네요. 


설치 정말 쉽습니다. 그냥 척 올리고 각도 조절하고 전원 케이블 연결하면 끝입니다. 참고로 홈CCTV 토스트캠 V2가 둥그렇게 생겨서 동영상 수평이 어딘지 모를 수 있습니다. 상단 LED램프가 12시가 방향 하단 MicroUSB포트가 6시 방향으로 있어야 수평으로 담습니다. 


홈CCTV 토스트캠 V2는 작고 가볍고 예쁩니다. 정말 디자인 잘했어요. 어디에 놓아도 날 감시하는 느낌이 확 드는 홈CCTV의 외형과 달라서 좋네요. 


작고 가볍고 작고 앙증맞은 홈CCTV 토스트캠 V2는 집안, 사무실, 카페 어디든 1분 만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데스크탑 PC 옆에 설치해서 내가 외출했을 때 내 방을 감시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PC 또는 스마트폰과 홈CCTV 토스트캠 V2 연동하기

설치가 끝난 후 PC와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제어하고 실시간 또는 녹화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PC는 회원가입만 하면 되기에 아주 간단합니다. 회원은 페이코 ID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은 구글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토스트캠'이라고 검색한 후 설치하신 후에 마찬가지로 페이코 ID로 로그인합니다. ID가 없으면 만드셔야 합니다. 

카메라 추가를 눌러서 내가 설치한 토스트캠 V2를 추가해 주세요. 


카메라 추가는 블루투스와 QR코드가 있는 데 블루투스가 간편하고 좋네요. 블루투스는 근거리 통신망으로 짧은 전송거리를 이용해서 물리적 보안이 좋습니다.

홈CCTV를 1대만 설치하는 분들도 있지만 2,3대를 방과 거실에 설치하는 분들도 있죠. 이런 분들을 위해서 각 카메라마다 고유 ID인 MAC번호가 있는데 내가 설치한 토스트캠 V2와 추가한 카메라가 동일한 CCTV 카메라인지 확인을 합니다. 1대면 특별히 확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카메라 사운드 재생 체크도 합니다. 이 토스트캠 V2는 오디오 채팅 기능이 있어서 화상통화처럼 토스트캠 V2 앞에 있는 사람과 영상과 보면서 음성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단 상대방은 날 볼 수 없습니다. 

만약 토스트캠이 도둑을 감지하고 스마트폰으로 나에게 알려주면 바로 실시간 영상을 보면서 도둑에게 오디오 채팅을 통해서 내 말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도둑이 토스트캠 V2를 부숴버린다고 해도 증거 장면은 외부에 있는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이 되어 있어서 녹화 영상 훼손도 할 수 없습니다. 


와이파이 신호를 잡아서 연결하면 끝입니다. 설치 과정이 무척 쉽습니다. 이런 IT기기를 잘 못다루는 분들도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건 국내 제품이라서 그런지 한글 안내로 설치 과정을 안내하네요. 누구나 쉽게 설치 및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0만 화소 풀HD 녹화가 가능한 가정용CCTV 토스트캠 V2

CCTV는 카메라와 다르고 스마트폰 카메라와 또 다릅니다. 화질이 좋으면 저장하는 데이터가 많아서 발열 및 데이터 생산량이 많아서 저장 공간에 대한 고민이 생깁니다. 그렇다고 화질이 너무 안 좋으면 사람 구분도 안 되고 뭘 담은 영상인지 알 수 없어서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데이터 생산량이 적으면서도 화질이 좋은 지점을 찾아야 합니다.

토스트캠 V2는 화질이 꽤 좋습니다. 

200만 화소에 풀HD로도 녹화가 가능합니다. 


소니 EXMOR 센서를 사용해서 저조도 환경에서도 또렷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고 스포츠 영상 선도업체인 Ambarella 칩셋이 노이즈를 줄이고 보다 좋은 색채감의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중저가 홈CCTV들의 200만 화소 영상보다 선명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같이 짧은 동영상 촬영이 목적인 카메라와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홈CCTV는 연속 촬영이 기본이기에 무작정 해상도를 올릴 수 없습니다. 그런 조건을 감안해서 보면 홈CCTV 치고는 화질이 꽤 좋습니다. 

어두운 곳에서도 기존 가정용 CCTV보다 화질이 좋고 노이즈가 좋습니다. 디지털 줌도 지원해서 최대 4배까지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토스트캠 V2 스마트폰 앱 UI 설명

가정용 CCTV 토스트캠 V2는 무선 WiFi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따라서 무선 WiFi신호가 강한 곳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무선신호가 약한 곳에는 연결이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유무선 공유기가 같이 있는 방이나 사무실이나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호가 강해야 하는 이유는 다른 무선 기기들과 달리 녹화된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외부에 있는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해야 해서 신호가 강해야 합니다. 

토스트캠 V2 앱을 실행하면 실시간으로 촬영되는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화면에는 왼쪽 상단에 해모양의 밝기 조절 아이콘과 오른쪽에 감지영역 설정과 소리 켜기/끄기와 전체화면 아이콘이 있습니다. 

하단에는 타임라인이 보이는데 이 시간을 손가락으로 터치해서 과거 시간으로 돌리면 과거에 촬영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타임라인 시간 간격은 10분, 1시간, 6시간 등으로 조절할 수 있고 양 손가락으로 타임라인을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리스트는 소리나 동작 감지에 걸린 영상을 볼 수 있고 옆에 있는 캘린더는 녹화 영상을 날짜별로 볼 수 있습니다. 
하단의 5개의 아이콘은 왼쪽부터 녹화 켜기/끄기, 사이렌 경고음, 오디오 채팅, 스크린샷, 클립&타임랩스 버튼입니다. 


설정에 들어가면 클라우드 사용권이 표시되는데 이 토스트캠 V2는 7일 영상저장(5천 원), 30일 영상저장(1만 원)으로 클라우드 저장권을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달 유지비가 있지만 대신 해킹으로부터 안전하게 내 사생활을 보고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도 많이 제공됩니다. 

화질 변경을 할 수 있고 밤이 되면 적외선 카메라가 작동해서 녹화를 합니다. 마이크를 켜고 끌 수도 있고 감지 종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홈CCTV  토스트캠 V2의 특징

1. 뛰어난 감지기능

NHN 토스트캠 V2 영상을 스마트폰이나 PC에서 보면 하단에 주황색띠와 녹색띠가 보입니다. 이는 감지 센서가 작동한 구간으로 감시 영상 안에서 큰 소리나 움직임을 감지했다는 소리입니다. 주황색은 움직임 감지, 녹색은 소리감지입니다. 


방에 토스트캠 V2를 설치하고 외출을 나갔습니다. 소리 감지 이벤트가 떴고 알림음으로 바로 알려주네요. 확인해보니 기차 지나가는 소리가 센서에 잡혔네요. 기찻길 옆에 살아서 기차 소음을 귀에 달고 삽니다. 이런 주기적으로 나온 소음은 침입 관련 소음이 아니기에 꺼두면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반면 주황색은 내 방에 누군가가 들어왔다는 소리네요. 

약 21초간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알림은 띵꽁하는 알림음으로 알려줍니다. 알림을 열어보니 소리 감지와 달리 주황색 움직임 감지가 있네요. 아이콘에 스피커, 사람 모양이 있어서 무슨 감지인지 아이콘만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이벤트리스트에서 활동 감지를 눌러보니 어머니가 잠시 내 방 베란다를 보고 가셨네요. 제가 베란다에 식물을 키우는데 햇빛이 강한 날에는 얘들이 푹 삶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살펴보러 오셨나 보네요. 


화각이 130도인 토스트캠 V2 홈CCTV는 화각이 넓다 보니 다양한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특정 영역에서 발생하는 움직임만 감지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에서 감지영역 버튼을 누르고 쭉 긁어주면 그 영역에서 발생하는 움직임만 감지합니다. 이는 꽤 유용한 기능입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뒤로 지나가는 열차가 하루에 몇 번을 지나가는지 체크를 할 일이 있었습니다. 처음 입주할 때 보다 2배 이상 지나가는 열차(전철 빼고) 운행 회수가 늘었고 이를 바탕으로 코레일에 항의를 해볼까 합니다. 그러나 이걸 증명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1주일 내내 집에 있으면서 지나가는 열차 종류와 회수를 체크하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토스트캠 V2를 설치한 후 철로변만 움직임 감지 영역으로 설정했더니 열차와 지하철이 지나갈 때마다 움직임을 잡아내네요. 체크를 해보니 제 예상보다 더 많은 열차가 수시로 지나가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는 하나의 예입니다. 

이 기능을 잘 활용하면 카페나 음식점이나 가게 앞을 지나가는 유동인구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움직임과 소리 감지 기능이 매우 좋고 뛰어나고 편리하게 관리 및 사용할 수 있네요. 


홈CCTV 토스트캠 V2의 장점 중 하나가 뛰어난 동작감지와 알림기능입니다. 저가 홈CCTV 중에는 조작도 불편하고 감지 능력도 떨어지는 것들이 많은데 확실하게 잘 알려주네요. 



2. 토스트캠만 제공하는 클립&타임랩스 공유기능

가정용 CCTV 토스트캠 V2가 녹화한 영상을 기본 1배속으로 보지만 클립&타임랩스 기능을 이용하면 느리게 또는 빠르게 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pc에서는 되지 않고 스마트폰 앱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하단 오른쪽에 있는 클립&타입랩스 만들기를 눌러서 최대 128배속으로 녹화 영상을 압축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이 클립&타임랩스 기능은 시작과 끝 시간을 지정하면 그 구간만 빠르게, 아주빠르게, 느린 영상으로 만들어서 저장을 합니다. 


스마트 타임랩스 기능을 체크하면 움직임이 없는 구간은 빠르게 움직이다가 뭔가 움직임이나 소리가 발생하는 이벤트가 발생한 구간은 1배속으로 보여줍니다. 따라서 과거 영상 중에 유의미한 구간만 보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또한 이렇게 만들어진 클립&타임랩스 영상은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사생활 침해나 명예훼손 문제가 있으니 공유할 때는 모자이크 처리를 하는 등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홈CCTV지만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제 집안보다는 집밖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샘플 영상이니 참고하세요. 위 영상은 8배속으로 담은 영상입니다. 위 영상을 보니 차량들이 경적을 자주 누르는 이유가 비보호 좌회전 때문임을 알았네요.   또한 이렇게 만들어진 영상과 클립 영상을 쉽게 SNS 등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스마트 홈캠이자 IP카메라입니다. 

3. GPS와 블루투스를 이용한 가족 출입 알림

홈CCTV 토스트캠 V2는 독특한 기능이자 편리한 기능이 꽤 많습니다. GPS와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내 위치를 등록하면 

내가 집 밖으로 나가면 토스트캠 V2이 자동으로 켜지고 집에 도착하면 토스트캠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그 반대도 가능합니다. 정확도는 최대 400m까지 넓힐 수 있는데 400m 안에 들어오면 귀가했다고 판정해서 자동으로 토스트캠이 꺼지고 녹화가 중단됩니다. 집에 있는데 쓰잘덱 없이 녹화할 필요 없죠. 


종로에 나갔다가 집 앞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집안을 살펴보니 불이 꺼져 있네요. 불이 꺼지면 적외선 카메라가 작동합니다. 

야간 모드에서는 위 사진처럼 토스트캠 V2 주변에 붉은 LED 등이 들어옵니다.


이 기능을 확장한 것이 가족 출입 기록 기능입니다. 가족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토스트캠을 설치 등록하면 가족도 이 토스트캠을 이용할 수 있고 GPS와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서 가족이 집에 도착하거나 밖으로 나가면 토스트캠이 알림으로 가족 중에 누가 나갔는지 알려줍니다. 

어머니를 등록했습니다. 전화번호와 이름을 등록하면


문자 메시지가 날아갑니다. 회원 가입 상태도 알 수 있습니다. 


링크를 열고 토스트캠을 설치하고 카메라를 등록하면 끝


이렇게 가족 중에 누가 언제 집에 들어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주 요긴한 기능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가족 출입 기록을 알려주는 것도 좋지 못합니다. 토,일요일 편하게 자고 있는데 가족 중에 누가 나갔다고 알림음으로 알려주면 짜증나죠. 그래서 알림 받는 시간과 요일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가족 알림 말고도 움직임과 소리에 대한 이벤트 발생에 대한 알림을 시간과 요일로 통제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예약을 하면 특정 시간에 IP카메라 토스트캠 V2가 켜지고 꺼지는 것도 제어가 가능합니다. 요즘 홈CCTV들은 다양한 기능이 많은데 토스트캠 V2는 좀 더 많네요.


이외에도 홈CCTV로 추천하는 토스트캠 V2는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오디오 채팅 기능은 토스트캠 V2에 달린 스피커로 상대방과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단 스피커가 작고 장시간 통화할 목적보다는 집안에 있는 분과 간단하게 대화할 때 좋습니다. 

또한 경고음 기능이 있어서 15초 정도 경고음을 울릴 수 있습니다. 침입자가 발생하면 경고음을 때려주면 혼비백산해서 도망가겠죠. 


편리한 점은 또 있습니다. PC에서도 스마트폰에서 하는 설정 대부분을 할 수 있고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집안을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NHN의 뛰어난 보안 + 클라우드 동영상 저장으로 보안성이 뛰어난 토스트캠 V2

CCTV에 네트워크 연결 기능이 들어간 IP카메라는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가 홈CCTV들은 촬영한 영상을 MicroSD카드에 저장하기 때문에 용량이 꽉차면 과거 영상은 바로 바로 삭제됩니다. 그래서 NAS서버를 이용해서 저장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도둑이 집이나 카페 사무실에 침입 후에 홈CCTV를 발견하면 홈CCTV를 발견하면 홈CCTV를 가장 먼저 부숴버리거나 가지고 나갑니다. 

경험이 있는(?) 도둑은 홈CCTV 메모리 카드를 찾아서 메모리 카드만 가져갑니다. 이렇게 CCTV 내장 메모리에 저장하는 방식은 유지비가 들지 않지만 도난 사고가 났을 때 무용지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침입감지와 보안이 주목적인 분들 외부 클라우드 서버에 녹화 영상을 저장하는 클라우드 저장 방식을 좋아합니다. 클라우드 방식은 외부 서버에 저장하기에 도둑이 CCTV를 부수거나 가져가도 그 전까지 영상이 모두 기록이 되기에 도둑을 잡을 때 큰 도움이 됩니다. 


토스트캠 V2는 토스트캠을 구매한 후에 7일 또는 30일 클라우드 영상 저장권을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달 내내 사용하시는 분들은 30일 영상저장권을 사용하시면 되고 평상시에는 잘 사용하지 않거나 녹화 기능은 없고 실시간으로 집이나 매장 사무실을 보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휴가 같은 장기 부재시에 집안을 보고 싶을 때는 7일 영상저장 클라우드 이용권을 5천원에 구입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즉 필요에 따라서 녹화 기능을 사용하고 안 하면서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토스트캠 출시 이후 최저가로 판매 중

토스트캠 바로가기 : http://market.toast.com?src=image&kw=000028 

NHN 토스트캠이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해서 출시 이후 최저가인 79,500원(VAT별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쉬운 설치와 편의성이 뛰어나서 누구나 바로 설치 이용할 수 있습니다. 휴가 기간 중에 매장이나 집이 걱정인 분들은 홈CCTV인 토스트캠 V3를 구입한 후 휴가기간인 1주일 동안만 녹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이용권을 구입한 후 1주일 동안 집이나 매장을 감시할 수 있습니다.  매일 24시간 녹화해야 하는 카페 같은 매장이나  출근하면 집에 혼자 남은 반려동물을 감시하는 반려동물 CCTV로 활용할 분들은 30일 월정액 이용권을 이용해 통신회사의 CCTV보다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NHN으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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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uetree01.tistory.com BlogIcon 블루아나 2019.06.25 0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찍한 디자인이네요
    녹화도 가능하다니 사용하기 편해보여요
    다만 화소수가 낮아서 밤에는 잘 보이려나 모르겠어요
    엇그제 남편 차 한쪽이 움푹 들어가서 견적 40 나왔어요 ㅠㅠ
    블랙박스 있어도 사각지대라 무용지물 하나더 양옆으로 달아야 할까봐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9.06.25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홈cctv들이 다 화소수가 낮아요. 화소수 높으면 저장 영상 용량이 커지고 발열 문제도 있고해서 적당한 게 200만 화소더라고요. 딱 보안용 화소수에요. 그나저나 누가 차를 치고 도망쳤나요? 참.. 양심도 없네요.

  2.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9.06.25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그란 게 외관도 예쁘고, 어두운 데서도 잘 보인다니 기능도 톡톡히 하는 녀석이네요.
    나가면 자동으로 켜지고 들어오면 꺼지니, 전원 끄고 켜고 신경쓸 일도 없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내집을 내방을 지킬 수 있겠어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9.06.26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고정 각도라서 각도 조절이 되지 않지만 대신 그냥 냅두면 지가 알아서 자동으로 녹화시작하고 집에 사람 들어오면 꺼지고 영리한 스마트 홈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