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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이념 ‘맨 오른쪽’…서울지역 7개大 중 최다



서울대생은 대선후보 지지도에서도 40.2%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다. 다음으로는 문국현 12.3%, 권영길 8.3%, 정동영 8.0% 순이었다. 정당지지도 역시 한나라당 41.2%, 민주노동당 14.0%, 대통합민주신당 6.6%, 창조한국당 4.3% 순이었다.


예상은 했지만 실제로 이런 수치를 받아보니 참 씁슬하기만하다.
그 80년대 교문앞에서 시위를 하던 최루탄 가스 맡아가면서  사회의 부조리를 깨기위해 몸을 움직였던
서울대생은 이제 사라졌다.   우둔한 국민들에게 사회변혁을 일으키는 선도적인 지식인의 모습도 사라졌다.


그들에게 오직 남은건  권력욕과 명예욕이다.   젊은 사람이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는것은
그리 쉽게 보는 풍경은 아니다. 일단 보수라는것은  가진것이 많은 사람이 자기의 재산과 권력을 지키기위해
사회변혁을 꾀하는 세력에 맞서서  안정과 추구하고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보수의 색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나이드신분들이 보수적인 색체의 정당들을 지지하는것 아닌가.  가진것을 지킬려는 보수와
그걸 분배하자고 하는 진보

그런데 서울대생들은 정말 가진게 많은가보다.  스스로 보수라고 칭하고 그걸 지칠려는
모습같아 보여 씁슬하다
스스로가 잘 알고 있을것이다. 서울대생이란 프리미엄이 대단한것을  한국에서 서울대 명함 내밀면 거의다
먹어준다는것을 잘 알고 있기에 어쩌면 그들은 우리와 다른 계급인 서울대생이란 계층에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 보수적인 색체를 가지는것에 질타할것도 아니고  나이도 일반적인 경향이지 개개인의 판단이 중요한
설문조사에서 그렇게 나왔다고 크게 다그칠것은 안니다.

하지만 오늘도 자녀불법취업시킨  몹쓸아비인 이명박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서울대생에 저렇게
많은걸 보고 한숨만 나온다. 어차피 서울대생이란 사람들은 20~30년후 한국이란 배를 운전할 조타수와
선장이 될 사람들인데  어려서부터 저런 비도덕적이고 비리가 많은 사람을 지지한다니  도덕불감증
이란 단어가  왜 생기는지 알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젊음이란 단어에는 꺠끗함이 함꼐 서려있어야 하거늘 어린나이부터 기득권층의 달콤한 맛을 알고
비리많은 대통령후보를 지지하는 모습에서  과연 이들이 대학생들인가 의구심마저 생긴다.

80년대 대학생들은 정말  순수했던 느낌이 많았는데  요즘 대학생들은 왜이리들 찌들어 보이는지 모르곘다.
이건 비단 서울대생만 보는 시전이 아니다.

뭐 나이들어서 젊은사람들 하는 모습들이 뭔들 맘에 들겠냐 마는 흠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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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맨 2007.11.12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제 주위의 서울대 졸업생 몇 명은 이명박을 반대합니다만.. 요즘 아이들은 그런가보군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11.12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80년대 서울대생들은 어른이라는 느낌이 들고
      요즘 서울대생은 고등학생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뭐 한마디로 정치에 관심이 거의 없다는게 정답이겠죠.

      그냥 신문에서 떠드는 그대로 그냥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듯

  2. ㄹㄹㄹ 2007.11.13 0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문조사 결과 하나가지고 아주 소설을 쓰시는군요

  3. kelly 2007.11.13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요즘 워낙에 정치에 무관심 한데다가
    언론에선 잘못된 여론조사를 통한 여론몰이를 하니...
    그저 무비판적으로 어디서 흘려 들은것만 갖고 설문에 응했기 때문에 저런 지지율이 나왔을 겁니다.
    부도덕한 지도자가 나라 한번 말아먹어 봐야 정신 차릴까요?
    무섭습니다.

  4. ddd 2007.11.13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문조사를 액면그대로 믿어요? Bias에 대한 개념이 없군요 설문에 응답한 표본에 대한 설명이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저 조사를 믿으라는 건지... 그리고 서울대생 40%가량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기사에 나와있는데 그걸 전체 서울대생에 관한 결론으로 유도할 수 있나요? 그들이 어떤식으로 서울대생 전체를 대표하는 집단이 될 수 있는지 설명이 없는데요? 숫자만 많으면 땡? 그럼 나머지 60%는 뭐죠? 또 저도 이명박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명박을 지지한다고해서 해당 유권자까지 깎아 내리는건 뭡니까? 이명박을 지지하는 이유에는 개인마다 생각을 가지고 있을터, 당신이 주제넘게 지지하는 후보에 따라 타인의 인격을 평가하는건 오만하네요 열린 공간에 글을 쓸려면 최소한 서울대생 몇명 붙잡고 그들의 정치 성향에 대해서 직접 질문을 던지고 대화한 다음에 쓰세요 기사 한줄 가지고 문학작품 만들지 마시고요

  5. TO ddd. 2007.11.13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복면을 쓰고는 거침없이 얘기하는군요... 정당한 댓글이 못됩니다..
    복면쓰고 악쓰면 강도에요.강도.. 뭐...저도 복면쓴 입장에서 남말할 처지는 못되지만...

    뭐.. 이 블로그의 이 포스팅이 어디어디일보의 사설도 아닌데 열린공간이라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읽고 말고는 선택의 자유 아니겠어요...
    정당한 비판도 아니고 블로거의 인격까지 싸잡아서 하는 비판하는댓글.
    좀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블로그의 하나의 포스팅으로 상대의 개념유무를 판단하고 주제를 알라하며, 당신은 오만하다고 하고,
    포스팅을 할 경우 인터뷰정도는 해야 한다고 방향까지 잡아주는 건 그냥 지나가다가 읽기만 하는
    입장에서도 짜증이 나서 댓글에 댓글을 달아봅니다..쩝

  6. Favicon of http://nosyu.egloos.com BlogIcon NoSyu 2007.11.13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오픈블로그를 타고 왔습니다.

    돈 많은 집 아이가 좋은 대학을 갈 확률이 높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네요.;;;

  7. ㄹㄹㄹ 2007.11.13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면이고 나발이고 무식한 글을 가지고 무식하다고 하는 것 뿐이오
    나를 욕하는 것과 별개로 이 글이 무식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 거참.. 2007.11.13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사람들이 많으니 대화가 안되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무식하거나 틀린겁니까?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진지하게 대화하면 안되는겁니까?
      대화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더 발전할 수 있는건데..
      이렇게 나와 생각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대화할 생각을 안하고 그냥 무식하다느니 틀렸다느니 하니까 발전이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모습을 정치인들에게서 많이 보는데요..
      정치인들을 욕할께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래요..
      거참..

  8. 지나가다 2007.11.13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감정이 격앙되긴 했지만 ddd씨의 글이 전혀 틀린 말이 아니예요. 통계는 말마따나 자세한 경위를 다 생략하고 수치로서의 객관적 신뢰감을 주는 가장 전형적인 효과라서 그럴듯한 구식만 갖추다보면 대중은 진실의 여부까지 확인하지 않는 습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60%가 지지하지 않았다는 것에 그 의미를 두려합니다. 왜 이런 말도 있잖아요. "1천만이 그를 지지했다고요? 그럼 그 1천만이 틀린겁니다."

  9. 개념늑대 2007.11.13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후보들에게도 기대할만한면이 보이지 않기때문에 MB쪽으로 기우는거 같습니다.
    학교친구들하고 얘기하다보면 다들 그러더군요. 다 고놈이 고놈이라고 ㅋㅋㅋ 어차피 까보면 비리는 누구나 있을거라는 반응들...
    물론, 학생들이 보수화된것도 한몫하겠죠. 제가 다니는 경영대만 하더라도 지역균형제도 실시로 지역분배가 잘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강남권이 많습니다. 단적인 예로 설대입구역에서 친구들하고 지하철을 타면 홍대방향으로 가는 사람은 저뿐입니다 ㅡ.ㅡ
    강남에 사는 사람이 다 보수는 아니겠지만..뭐.. 많은걸 누리고 자라온 아이들이라.. 보수화되는게 당연하다고도 할 수 있겠죠.. 특히 아파트 몇채갖고있는 집이면 말할것도 없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Favicon of https://trueandmonster.tistory.com BlogIcon 람바울여 2007.11.13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서열화,
    그리고 신자유주의의 바람하에
    이미,
    서울대에 들어온 이들은
    '진보'보단 '보수'에 가까운 입시에서 '살아남으신 분'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서울대에 진학한 이유는 '정의'가 아니라 '돈'과 '권력'이지요.
    최후의 1%가 되기위한 발버둥.
    그 속에 성찰은 사라지고 있는 현실이랄까요.,

  11. 단재 2007.11.21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글쓴이의 실망이 충분히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DDD님의 글에 동감입니다.

    내가 지지하지 않는 사람을 서울대생 40%가 지지한다고 해서, 서울대생 전체가 , 싸잡아서 비난당해야 할 필요는 없는거죠

    그런데 이 블로그 회원가입이 안되는군요. 초대장이 뭔가요

  12. Favicon of http://blog.naver.com/neo_turing BlogIcon 아스트랄 2007.11.23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째, R이 G와 친족관계일때
    둘째, R과 G가 반복 죄수 딜레마 게임에 휘말릴때

    지면상 더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다. 단지 현재의 이론하에서 위의 두가지 경우 이외엔 G가 R에게 이타적 행동을 하는 경우를 생각할 수 없다는것만을 말해두겠다.

    따라서 첫째와 둘째의 경우가 아니라면 기본적으로 모든 동물은 기본적으로 이기적 행동을 하게끔 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맞다. 그럼 남에게 친절하고, 남을 돕고 싶은 생각이 드는 인간의 도덕은 대체 어떻게 발생되었나? 그것은 첫째와 둘째의 적절한 조합을 통해 발생했다고 말할 수 있다.

    예컨대 우리는 누구나 생면부지의 사람보다는 자신의 친족에게 더 잘해준다. 그렇게 하면 자신과 친족이 공유하는 유전자가 더 잘 살아남게 된다. 또한 우리는 남을 이유없이 때리면 나도 보복 폭행을 당한다는 사실을 안다. 즉 내가 남을 때리지 않는것은 내가 맞지 않기 위해서이다. 그렇게 했을 때 역시 내가 보유한 유전자는 더 잘 살아남게 되며 이것은 남에게 함부로 폭행을 하지 말라는 도덕률로 굳어진다.

    다시 말해서 도덕이란건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것도 아니고, 문학작품에서 묘사되는 대로 절대적으로 변할 수 없는 어떤 가치체계도 아니다. 도덕이란건 그저 인간의 진화과정에서 발생한 전략 내지는 규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다만 이 모든 이타적 행동 배후에는 이기적 동기가 숨어있다는것을 잘 이해하면 된다. 어찌됐든 모든 개체가 유전자를 좀 더 후대에 널리 퍼뜨리려는 행동을 하려는 경향을 띈다는 그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도덕은 변해도 생명체의 이런 특성은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이 도덕따위같은 것보다는 훨씬 더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우리의 생물학적 특성을 반영한다.

    따라서 서울대생이 자신들에게만 이기적으로 행동하려는 경향을 띄는것은(적어도 그런 이데올로기를 지지하는것은) 타박할 것이 전혀 못된다. 그들은 진화생물학에 충실한 행동을 하고 있다.

    오히려 가난한 사람을 돕기 위한 여러 정책을 내세우는 복지국가 개념은 진화생물학과 전혀 맞지 않는다. 논리적으로 진화생물학과 복지국가 개념은 양립 불가능하다.(이것은 둘중 어떤것을 버려야 한다는 의미다. 과연 어떤걸 버려야 할까? 하나는 과학이고 하나는 이데올로기다. 그 다음부턴 알아서 생각해보시라.)
    복지국가 개념은 지금은 폐기처분된 집단선택론이 가정하고 있는 어떤 가치관에 기대인 이데올로기다. 나는 그 이데올로기에 대해서 어떤 가치판단을 하지 않겠다. 다만 그런 체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것만을 말해두겠다. 복지국가 체제하에선 복지비 명목으로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세금을 거둬야만 한다. 그런데 앞서 언급했듯이 인간은 기본적으로 이기적 행동을 하는 존재인지라 자신이 그만큼의 세금을 내는데 인색할 수 밖에 없다.

  13. Favicon of http://blog.naver.com/neo_turing BlogIcon 아스트랄 2007.11.23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구나 그런 체제하에선 체제에 순응하기보단 체제를 교묘하게 속여 이기적으로 행동을 하는 존재가 그렇지 않은 자보다 더 적응적이다. 따라서 곧 이런 전략은 국민 전체로 뻗어나가고 복지국가 체계를 붕괴시키게 된다. 어떤식으로 복지국가를 설정해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어떻게 하든간에 복지국가라는 틀안에서는 체제에 순응하지 않는 배반자가 항상 나오게 마련이고 이들은 항상 득을 보게 된다. 그리고 이들의 존재는 체제를 붕괴시킨다.

    내가 이런 주장을 내놓으면 어떤 사람들은 복지국가 내에서 타인에 대한 이타성을 유지하기 위해 남에게 더 이타적인 사람에게 국가가 더 많은 보상을 해 주면 체제가 붕괴되지 않을거라고 항변한다. 기본적으로 맞는 생각이긴 한데 이건 상당히 순진한 생각이기도 하다. 왜냐면 그런 사람에게 더 많은 보상을 해주기 위해선 추가 비용이 필요하고 기본적으로 이런 시스템을 유지하는 비용자체가 엄청나게 증대되기 때문이다. 즉 이런 체제는 존재할 수 있긴 해도 대단히 비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밖에 없다. 한마디로 엄청 비싼 댓가를 치러야만 이런 체제가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복지국가 개념을 버리고 자본주의 시장경제쪽을 지지하는것은 이런 두가지 근거에 의한것이다. 첫째, 복지국가 체제가 가정하는 인간은 지나치게 높은 도덕성을 전제한다. 그러나 생물학적으로 이것은 불가능하다. 둘째, 설령 첫째의 난점을 극복하여 복지국가가 존재할 수 있다손 치더라도 그 유지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간다. 국가가 모든것을 관리하고 감시해야 하므로 이런 비효율적인 체제는 얼마지나지 않아 붕괴되거나 복지체제가 약화되는 방식으로 체제가 변경된다.

    결론은..서울대생들이 보수주의를 지지하는것은 지극히 합리적이고 또 정상적인 범주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이런 생각을 타박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생각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세상은 행동과 구호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논리와 법칙에 의해 돌아간다. 그리고 후자에 가장 잘 맞는것이 내 생각엔 자본주의 시장경제다. 이 체제는 진화론과 정합적이며 기본적인 메커니즘도 닮아있다. 이 둘의 관계가 어떠한지에 대해선 추가로 설명해야 할 것들이 있겠으나 여기선 생략하겠다.

    물론 나는 이 글을 쓰면서 특정 후보를 염두에 두고 있었던것이 아니란걸 밝힌다. 내가 여기서 짚고 있는 지점은 특정 후보진영과 무관하게 이데올로기와 체제 그 자체다.

  14. Favicon of http://blog.naver.com/neo_turing BlogIcon 아스트랄 2007.11.23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나는 "해야 한다"내지는 "하는 것이 좋다"는 당위를 설파하는것이 아님을 밝힌다. 즉 보수주의가 좋다거나 그런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것을 내가 말하는것이 아니다.

    단지 나는 복지국가 개념이 진화생물학과는 정합적이지 않고 그래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체제임을 밝히고 있다. 단순하게 말해서 자본주의 시장경제 이외의 다른 대안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시장 자본주의가 좋아서 그 체제를 펼쳐야 한다라는 당위론과 전혀 종류가 다르다.

    따라서 내가 쓴글에 대해서 혹시라도 누군가가 당위와 사실을 혼동하고 있다는 반론을 펼치지 않길 바란다. 아울러 진화론을 사회체계로까지 끌어올려서 과학을 무자비하게 적용하고 있다는 반론도 핀트가 빗나간 반론이라는 점을 밝히고 싶다. 첫째로, 인간은 생물이다. 따라서 생물학의 법칙 안에서 인간사회도 설명되어야 하는건 두말할 필요도 없는 내용이다. 둘째로, 시장자본주의라는 체제가 진화론과 정합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이 진화의 결과물임을 염두에 둘적에 생물학이라는 과학은 사회체제로까지 얼마든지 그 설명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주의할건 앞서 말했듯이 내가 주장하는것은 당위나 어떤 가치를 전혀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사회진화론이나 우생학같은 사이비 과학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내 주장이 사회진화론이나 우생학이라고 비판하는것도 맞지 않으며 나는 이런 반론이 나온다면 가차없이 쳐낼 생각이란 점을 밝혀둔다.

  15. 최원혁 2007.11.28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된 교육제도 탓이다. 수능성적에 올인. 대학가서는 취업에 올인.. 과정은 중요하지 않다.

  16. ?? 2011.08.12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정치관 가지고 옳다 그르다를 다른사람이 지적할 수 있나요?

    20대 대학생들은 무조건 진보사상을 가지고 있어야 옳아야한가요?

    이유를 좀 말해주세요 정말 이해안되고 질 떨어지는 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1.08.12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좋은말 하셨네요. 하나 약속해 주실수 있나요? 3일후 광복절날 이곳에 다시 와 주세요. 왜 20대가 진보쪽에 가까워야 하는지 알려드릴께요. 물론 20대가 보수를 지지한다고 틀렸다고 할 수 없습니다. 나와 다르면 틀렸다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이해 안간다고 질떨어지는 것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자신이 질문속에서 헤매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