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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시장이 점점 풀프레임 CMOS 이미지센서를 사용하는 카메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점점 가격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비싸지만 뛰어난 화질, 적은 노이즈, 강력한 아웃포커싱을 무기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라이카 카메라도 풀프레임 이미지센서를 사용하는 카메라가 있습니다. 바로 라이카Q입니다. 2015년 6월에 나온 라이카Q는 2420만 화소의 렌즈 일체형 풀프레임 카메라입니다. 이 라이카Q의 후속 기종이 2019년 3월 출시 될 예정입니다.


 풀프레임 렌즈일체형 카메라 라이카 Q2

라이카Q의 후속 기종인 라이카Q2는 전작과 비슷한 외모와 28mm F1.7 단초점 렌즈가 달려 있습니다. 렌즈는 일체형으로 교환이 되는 카메라는 아닙니다. 전작의 2420만 화소와 달리 무려 4,730만 화소의 고해상도 이미지센서를 사용합니다. 새로운 방진,방적 기술이 들어가서 날씨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카 Q2 스펙

  • 화소수 : 4730만 화소

  • 이미지센서 : 풀프레임 

  • 4K 30 , 24fps, FHD 24,30,60,120fps

  • 1초에 10연사

  • 밀리세컨즈의 AF 속도

  • 향상된 크롭 모드 (35mm, 50mm, 75mm) 

  • 새로운 프로세서 Maestro II 탑재

  • 라이카 FOTOS  앱과 블루투스/WiFi를 이용해서 스마트폰과 연동 가능

  • 368만 화소의 OLED EVF

  • 3인치 104만 도트의 LCD 터치스크린

  • ISO 50~50,000

  • Summilux 28mm f/1.7 ASPH 렌즈


라이카 Q2 스펙을 좀 풀어보면 ISO는 50~50000까지 지원합니다. 다이나믹레인지는 전작인 라이카 Q와 동일한 13단계를 지원합니다. 동영상은 4K와 시네마 4K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마이크는 스테레오 마이크가 들어가고 스피커는 모노입니다. 

붙박이 단렌즈라서 화각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렌즈 교환이 안되는 건 분명 단점이지만 이미지센서의 일부만 사용하는 크롭을 하면 줌 렌즈 효과가 나옵니다. 라이카 Q는 35mm 50mm를 지원했지만 라이카 Q2는 35mm, 50mm와 함께 75mm 화각도 지원합니다. 크롭을 하면 JPEG 기록시 35mm에서는 3,000만 화소, 50mm는 1,470만 화소, 75mm에서는 660만 화소입니다. 


EVF는 새로 개발된 368만 화소의 OLED 액정을 사용했습니다. 이전 모델보다 높은 콘트라스트와 깊이 있는 색상 그리고 저전력으로 전력 소비량도 줄였습니다. 또한 아이 센서를 장착해서 후면 모니터의 표시 전환 속도는 사람이 인식할 수 없을 정도로 빨라졌습니다. 배율은 0.7배에서 0.76배로 증가했습니다. 

최단 촬영 거리는 30cm이고 매크로 모드시에는 17cm입니다. 매크로 모드 전환은 경통에 달린 다이얼을 돌리면 됩니다. 셔터 속도는 1/2000초입니다. 전자 셔터 사용시에는 1/40,000초도 가능합니다. 연사는 1초에 10장, 전자 셔터도 1초에 20장입니다. 싱크로 속도는 최고 1/500초입니다. 


라이카 Q2는 전작처럼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손떨림 보정 기능은 켜고 끌 수 있고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동 기능은 라이카 Q2에서 처음 도입된 기능으로 자동으로 해 놓으면 1/60초보다 셔터 속도가 느려지면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자동으로 켜집니다. 이 손떨림 보정은 손떨림을 줄여주긴 하지만 화질 저하가 되기에  기본은 OFF 상태입니다.  

이제 외모를 좀 보죠. 라이카 카메라 답게 라운드가 둥글둥글 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상단 커버, 뒷면 커버 모두 마그네슘을 사용했습니다. 이전 모델인 라이카Q는 상단 커버가 알루미늄 이었는데 이게 마그네슘으로 바뀌었네요. 당연히 마그네슘이 더 가볍고 좋죠. 

전원 버튼은 ON, OFF 2단계로 변경했고 연사 모드는 메뉴로 집어 넣었습니다.



후면을 보면 왼쪽 측면의 버튼이 5개에서 3개로 줄었습니다. 3개로 줄이는 대신 버튼 크기는 더 키웠습니다.


후면 십자키와 측면에 달린 휠 키, 엄지 손가락 거치 디자인은 전작과 동일합니다. 뭔가 좀 빠진 느낌입니다. 녹화 버튼이 따로 없네요. 녹화는 촬영 화면에서 십자키의 중앙 버튼을 눌려서 사진 모드에서 동영상 모드로 변경 가능합니다. 녹화를 버튼이 아닌 십자키를 이용한다. 이게 더 나은 방식일까요? 전환 편의성만 편하다면 괜찮은 방식이긴 하겠네요. 이건 직접 체험해 봐야 알 수 있겠네요. 

동영상 촬영 모드에서는 마이크 음량 레벨 표시가 화면에 나타납니다. 이 녹음 음량 레벨 표시가 안되는 카메라들이 있는데 동영상 기능이 사진 기능 이상으로 중요해진 요즘은 이 기능을 꼭 넣어줘야 합니다. 

후면 모니터는 3인치 104만 화소의 터치 LCD 액정입니다. 터치 및 스와이프 및 터치 AF, 터치 셔터도 지원합니다. 


삭제된 것은 또 있습니다. 측면에 있던 microUSB 및 HDMI 단자가 사라졌습니다. 과감하네요. 사실 이 microUSB나 HDMI 단자는 거의 사용하지 않거든요. 카메라 사서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단자입니다. 물론 필요한 분들에게는 아쉽겠지만 그닥 중요한 기능은 아니에요. 이걸 알았는지 그냥 없애 버렸네요. 지우는 대신 동급 카메라 중 유일하게 방진 방수 기능이 있습니다. 방진 방수는 IP52 수준입니다. 이는 먼지로부터 보호(완벽은 아님)과 낙수물 즉 빗물도 15도 정도로 내리는 세찬 비도 견디는 수준입니다. 




무선 통신 기능은 Wi-Fi, 블루투스, 블루투스LE를 사용해서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습니다.  기록 미디어는 SDXC, SDHC, SD카드를 지원하며 배터리는 BP-SCL4로 라이카 SL 배터리와 호환이 가능합니다. 완충 후에는 최대 350장 촬영이 가능합니다.


크기는 130 x 80 x 91.9mm이고 무게는 배터리 포함 718g 바디는 637g입니다. 가격은 미국에서 4,995달러 약 561만원 정도이고 일본에서는 65만 엔 즉 660만원 정도입니다. 한국은 일본 가격과 비슷하게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비싸죠? 그러나 라이카 카메라 치고는 저렴한 편입니다. 라이카 카메라 중에는 수천 만원 짜리 제품도 많거든요.  게다가 풀프레임 카메라잖아요. 비록 렌즈 교환이 안되는 단점이 있지만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왔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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