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울적하고 세상이 지루할 때 무거운 마음과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서서 인사동이나 각종 전시회가 열리는 서울시립미술관이나 현대미술관에 들립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과 시선과 이야기가 담긴 미술 작품, 사진 작품, 조형 예술품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무거운 마음은 봄 눈 녹듯 사라집니다. 그래서 제가 문화 예술을 좋아합니다.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래주고 어루만져주는 힘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문화 예술은 그냥 봐도 좋지만 공부를 하고 보면 더 좋습니다. 그래서 문화 예술에 대한 이해와 감각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문화 예술에 관련된 책을 읽을 것을 추천합니다. 책을 사서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집 근처 도서관에 있는 문화 예술 관련된 책을 읽거나 없으면 희망도서를 신청해서 읽으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문화 예술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건 돈이 아닌 시간입니다. 책을 읽을 시간도 없고 문화 예술을 접할 시간도 넉넉하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책 대신에 문화 예술에 대한 양질의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곳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문화예술러를 위한 페이스북 페이지 '널 위한 문화예술'

페이스북 페이지 '널 위한 문화예술(https://www.facebook.com/artculture4u/)'은 밀레니얼 세대 문화예술 매니아를 위한 새로운 놀이방식이라는 수식어로 설명되어 있지만 밀레니얼 세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문화예술에 궁금했던 점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는데 이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어떤 곳인지 위 영상물을 재생해서 보세요. 정말 양질의 콘텐츠이고 책에서도 찾기 어려운 문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영상물은 SNS 콘텐츠 답게 3분 내외로 짧은 자투리 시간에 볼 수 있습니다. 


위 영상물의 경우는 7분 짜리인데 제가 평소에 잘 몰랐던 대지 미술에 대한 자세하고 꼼꼼하고 짜임새 있는 설명으로 대지 미술을 훅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콘텐츠 하나 하나가 정말 고질입니다. 그래서 제가 문화예술을 좋아하는 분이나 좋아하고 싶지만 문턱이 있어서 주저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페북 페이지입니다. 


추천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시간 날 때 마다 예술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페이지 '널 위한 문화예술'입니다. 

널 위한 문화예술  : https://www.facebook.com/artculture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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