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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연말이 되면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올해 대학교에 입학하거나 중,고, 대학교를 졸업하는 자녀가 있는 분들은 크리스마스 선물 겸, 졸업 선물로 큼직한 선물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큼직한 선물 중에서 올해 대학을 들어가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자녀들이 좋아할 선물은 노트북과 카메라, 태블릿PC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카메라는 자녀들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집안 식구들이 모두 사용할 수 있고 대학 과제 및 여행 갈 때, 각종 행사 때 많이 이용하는 제품이라서 많은 분들이 선물을 해줍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카메라를 선물하고 싶은 분들에게 카메라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제 경험을 공유합니다. 단 모든 카메라 브랜드는 아니고 제가 체험한 캐논의 다양한 카메라 중에서 추천하는 카메라를 소개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졸업 선물로 좋은 캐논 카메라 3가지

 캐논 카메라가 다른 카메라 브랜드보다 좋은 점 4가지는 

1. 인물 피부톤에 대한 재현력이 좋은 색감

캐논은 붉은색에 대한 발색력이 좋아서 인물의 피부톤을 생기있게 담는 색감이 좋습니다. 그래서 여자 분들이 더 좋아하죠. 


2. 뛰어난 그립감


저가 미러리스를 제외하고 캐논의 DSLR과 미러리스 제품은 그립감이 아주 뛰어납니다. 


3. 편리한 UI와 터치 액정과 회전 액정

캐논 카메라의 UI는 아주 편리합니다. 특히 사진 입문자를 위한 가이드가 잘 되어 있습니다. 캐논의 모든 카메라가 터치 액정이라서 모든 카메라 설정 및 사진 설정을 터치로 할 수 있습니다. 몇몇 제품을 제외하면 DSLR과 미러리스 제품들이 360도 앵글을 지원하는 회전 액정을 제공합니다. LCD 액정을 앞으로 돌리면 유튜버들이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렌즈

캐논 카메라는 오래된 역사만큼 다양한 렌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카메라 시장으로 빠르게 전환해서 다양하고 질 좋은 렌즈들이 많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캐논 카메라 중 선물용으로 좋은 카메라 3종류를 소개하겠습니다.


1. 사진 취미 입문용 DSLR 캐논 EOS 800D (아빠, 남학생에게 추천)

주요스펙

이미지센서 : 2420만 화소 APS-C 크롭 이미지센서
영상처리엔진 : DIGIC 7
AF방식 : 듀얼픽셀 CMOS AF
AF 측거포인트 : 올크로스 45포인트
연사속도 : 1초에 6장
ISO : 100~25600
동영상 : 풀HD 60fps까지 지원
무선 : Wi-Fi, 블루투스, NFC지원
크기 131 x 100 x 76.2mm
무게 : 532g(배터리, SD 카드 포함)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입학, 졸업 선물은 주로 학생들이 많이 받습니다. 특히 카메라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많이 해주는 선물입니다.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사진을 취미로 하고 싶은 학생들이나 배밀이를 하는 갓난아기를 카메라로 담고 싶은 아빠에게 추천하는 DSLR이 캐논 EOS 800D입니다.

미러리스 시장이 형성되기 전에는 이 캐논 EOS 세자리수D 시리즈가 집들이 선물, 출산 선물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지금은 선택지가 DSLR과 미러리스로 양분되면서 미러리스를 선물하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캐논 EOS 800D는 캐논의 보급형 DSLR 중 가장 상위에 있는 DSLR입니다. 


DSLR은 미러리스보다 커서 휴대성은 떨어지지만 크기가 커서 그립감이 더 좋습니다. 특히 EOS 800D는 750D에 비해서 그립부가 더 강화되면서 한 손으로 파지하기 더 좋아졌습니다. 손이 큰 남자들은 미러리스 보다는 DSLR을 들고 다니기 더 편할 정도로 그립감이 좋습니다. 

주머니나 핸드백에 넣을 수 없어서 여자 분들 보다는 남자분들이나 카메라 가방을 메고 출사를 가는 분들에게 좋은 카메라가 DSLR입니다. 일상 기록용보다는 카메라 가방을 메고 사진을 채집하러 가는 사진 출사용 카메라로 좋습니다. 


캐논 EOS 200D라는 엔트리급 보급형 DSLR인 EOS 200D와 800D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200D도 좋은 DSLR입니다. 성능은 800D와 200D가 동일한 이미지센서와 동일한 영상처리엔진인 DIGIC7을 사용하고 있어서 사진 결과물 자체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200D도 회전 액정 제공하고요.

다른 점은 상단 버튼이 800D가 200D보다 상급기라서 더 많습니다. 상단을 보면 800D는 AF영역 변경, ISO 변경, DISP변경 버튼을 제공합니다. 


후면 버튼도 800D가 200D에 없는 퀵버튼과 WiFi 버튼이 있습니다. 즉 조작 편의성이 800D가 더 좋습니다. 그러니까 상급기겠죠. 


<캐논 EOS 800D 45 올크로스 포인트>

그러나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광학 뷰파인더의 AF 측거 포인트 개수에 있습니다. 800D는 AF 측거 포인트가 45개입니다. 


<캐논 EOS 200D 9개 AF 포인트>


반면 EOS 200D는 9개 밖에 안 됩니다. 이 차이가 아주 큽니다. 제가 사진 입문용 DSLR로 800D를 추천하는 이유는 이 광학 뷰파인더의 AF측거 포인트 개수가 800D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사진은 액정LCD를 보고 촬영하는  라이브뷰로 촬영하는 것보다 광학뷰파인더에 눈을 밀착하고 찍는 재미가 훨씬 좋습니다. 그런데 AF 포인트가 9개? 아주 감질납니다. 200D 광학뷰파인더 사용하다가 800D를 사용하면 눈이 확 떠질 정도로 그 차이가 큽니다. 

게다가 AF 영역도 800D가 더 넓습니다. 특히 움직이는 피사체를 추적할 때 800D를 AI-SERVO에 놓으면 계속 AF 영역이 움직이는 걸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200D는  바로 알 수 없습니다. 난 DSLR을 샀지만 주로 라이브뷰 모드인 액정 LCD로 촬영한다면 200D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DSLR을 라이브뷰로만 촬영하려고 사진 않죠. 그러려면 그냥 미러리스 사는 것이 낫습니다. 난 측거점 9개라서 불편하지만 참고 사용할 수 있다면 200D가 낫지만 광학뷰파인더를 많이 활용하는 분이라면 800D가 낫습니다. 


가격 차이가 200D와 800D가 출시 초기에는 10만원 이상 났는데 지금은 10만원 내외의 차이밖에 안 납니다. 10만원 차이가 꽤 큽니다. AF 포인트 9개보다 10만원만 더 투자하면 45개의 올크로스 AF 측거 포인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캐논 EOS 800D는 360도 프리앵글이 가능한 회전 액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앞으로 하면 셀카 및 유튜버들의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180도 틸트 액정도 편한데 틸트 액정은 어댑터를 끼고 EF-S 나 EF 렌즈 같은 DSLR 렌즈를 끼면 틸트 액정을 가립니다. 반면 옆으로 돌려서 보는 회전 액정은 렌즈 크기에 상관 없이 액정을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 ISO 6400>

지난 주에 서울시민청에서 열린 '볼빨간 사춘기' 공연을 캐논 800D를 촬영했습니다. 이런 실내 콘서트장은 사진 촬영하기 아누 안 좋습니다. 광량이 적고 핀 조명이 무대에 떨어지면 노출 맞추기도 쉽지 않죠. 그러나 DSLR 800D는 DIGIC7의 뛰어난 노이즈 억제력으로 콘서트장 사진도 아주 잘 담네요

ISO 6400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위위 사진을 확대했습니다. 확대해도 노이즈가 보이지 않습니다. 보여도 화이트 톤의 노이즈라서 사진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특히 좋아진 건 노출 부족 사진을 후보정 할 때 노출을 강제로 끌어 올리면 보이는 밴딩 노이즈가 없습니다. 밴딩 노이즈는 가로로 컬러 노이즈가 자글자글하게 보이는 현상인데 캐논이 듀얼픽셀 CMOS AF를 사용한 이후로 이 현상이 사라졌습니다. 위 사진은 일부러 노출 부족으로 촬영한 후 후보정에서 노출을 2스텝 올린 사진입니다. 보시면 노이즈가 잘 안 보이죠. 


회전 액정이 좋은 점은 이런 콘서트 장이나 공연장에서 큰 활약을 합니다. 앞에 사람이 있어서 머리가 보여서 사진이 제대로 담기지 않았습니다. 


이럴 때는 회전 액정을 꺾은 후 손을 쭉 올리면 머리 너머의 풍경을 쉽게 담을 수 있습니다. 

 

아주 편리한 회전형 LCD 액정입니다. 이 회전형 LCD 액정은 캐논 카메라의 정체성이라고 할 정도로 1DX 시리즈와 5D MARK4 시리즈를 빼고 대부분의 DSLR에 장착되어 있고 미러리스 제품 중에는 EOS M50이 회전형 액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OS M50이 대박을 낸 이유 중 하나가 이 회전형 액정을 장착해서 유튜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러나 회전형 액정이 마냥 좋은 건 아닙니다. 틸트 액정보다 속사 능력은 좀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로우 앵글 촬영을 하려면 돌리고 꺾는 2단계 동작을 해야하죠. 반면 틸트 액정은 톡하고 꺼내면 끝입니다. 속사 능력은 틸트 액정이 좋지만 세로 사진 모드 로우 앵글은 회전형 액정만이 제공할 수 있습니다. 


캐논 EOS 800D를 추천하는 분들

DSLR이기에 여자 분들 보다는 남자 분들에게 더 추천합니다. 또한, 항상 휴대하면서 일상 기록용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사진을 좀 더 진중하게 촬영하는 사진 출사용 카메라로 추천합니다. 풀 프레임 DSLR을 추천할 수 있지만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졸업,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사진 입문용으로 좋은 보급기 DSLR이 더 좋습니다. 이 보급기 DSLR로 충분히 사진 재미를 즐겨 보시고 사진 찍는 재미가 넘치면 그때 풀프레임 DSLR로 넘어가시는 게 좋습니다. 

입문용 캐논 DSLR로는 EOS 800D을 추천합니다.  


캐논 DSLR EOS 800D 샘플 사진


캐논 EOS 800D로 촬영한 볼빨간 사춘기 공연 (FHD 60fps로 촬영)



2. 베스트셀러 캐논 EOS M50 미러리스 (유튜버,여행용 카메라로 추천)

주요스펙

이미지센서 : 2410만 화소 APS-C 크롭 이미지센서
영상처리엔진 : DIGIC 8
AF방식 : 듀얼픽셀 CMOS AF
AF 측거포인트 : 143개
연사속도 : 1초에 10장
ISO : 100~25600
LCD 액정 : 회전형 3인치 터치 액정
동영상 : 4K 24fps 까지 지원
무선 : Wi-Fi, 블루투스, NFC지원
크기 116.3 x 88.1 x 58.7mm 
무게 : 387g(배터리, SD 카드 포함)

캐논 EOS M50이 처음 나왔을 때 당혹스러웠습니다. 캐논 카메라를 사용해 본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캐논은 마케팅도 잘하지만 제품 포지션을 기가 막히게 합니다. 그래서 하위 기종이 성능이 워낙 뛰어나서 상위 기종을 잡아 먹는 팀킬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사진 결과물은 비슷한데 버튼 및 휠 다이얼 버튼을 줄여서 조작성을 떨어트린 제품을 보급기로 내놓습니다. 

캐논 EOS M50도 상위 기종인 EOS M5의 듀얼 휠 다이얼 버튼이 없고 바디도 강화플라스틱이 아닌 플라스틱인 보급형 제품의 특징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능은 영상처리엔진이 최신 제품이라서 그런지 DIGIC8이고 눈동자에 AF를 맞추는 기능 등 상급기인 EOS M5보다 성능이 좀 더 좋습니다. 그런데 가격은 20만원 정도 더 쌉니다. 

말 그대로 가성비가 쩝니다. 쩔어요. 또한 듀얼픽셀 CMOS AF는 좀 더 빨라졌습니다. 캐논이 잘 하지 않던 팀킬을 했다고 할 정도로 EOS M50은 가성비에 성능까지 겸비한 제품입니다. 플라스틱 바디라서 내구성이 떨어지지만 대신 가벼워서 뜻밖의 장점이 추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캐논 미러리스 최초로 회전 터치 액정이 탑재되었습니다. 회전 터치 액정은 유튜버들에게 아주 유용한 액정입니다. 앞으로 돌리면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어서 촬영 모니터를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어댑터를 끼고 EF나 EF-S 같은 DSLR 렌즈를 사용해도 LCD 액정을 가리지 않습니다. 반면 상방 180도 틸트업이 되는 틸트액정은 큰 렌즈를 사용하면 틸트 액정을 가립니다. 


보급기라서 버튼은 단촐합니다. M50의 상단 버튼은 전면 휠이 있고 녹화 버튼과 멀티 펑션 버튼과 모드 다이얼과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단촐하지만 버튼 배치가 아주 좋습니다. 먼저 전원 버튼이 버튼식이 아닌 레버식이라서 주머니나 가방에서 꺼내면서 전원을 넣을 수 있고 만져만 봐도 전원을 켠 상태인지 끈 상태인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녹화 버튼이 셔터 버튼 옆에 있어서 검지로 쉽게 녹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후면 버튼도 보급기 답게 휠 버튼 대신 십자 버튼만 제공합니다. 따라서 조작 편의성은 뛰어나지 않아요. 하지만 캐논 카메라는 워낙 터치 액정이 발달해서 모든 조작을 터치로 할 수 있습니다. 버튼이 적어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EOS M50 미러리스는 오른손 만으로 모든 버튼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EOS M50이 팀킬을 했다는 이유 중 하나가 AF 기술이 좀 더 좋아졌습니다. 눈동자를 인식해서 눈에 초점을 맞추는 눈 검출 AF와 함께 초점 측거 영역이 특정 렌즈를 사용하면 기존의 가로 80%, 세로 80%에서 가로 88%, 세로 100%가 됩니다. 또한 AF포인트가 기존 3 x 3에서 5 x 5로 늘어서 측거 포인트가 좀 더 작아지고 많아졌습니다. 

거리 공연을 줌렌즈로 촬영해 봤는데 AF 정확성과 속도가 아주 좋더라고요. 이래서 캐논 카메라는 듀얼픽셀 CMOS AF가 들어간 제품을 사야 합니다. 아기나 댕댕이 냥이 키우는 분들에게 좋은 미러리스입니다. 전자식 뷰파인더인 EVF는  자주 사용하지 않지만 햇빛이 강한 곳이나 흔들림을 줄여야 하거나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EVF가 큰 도움이 됩니다. 

안 좋은 점도 있습니다. M50은 4K를 지원하지만 AF가 정확성은 좋지만 속도가 느린 콘트라스트 AF입니다. 따라서 움직이는 피사체를 4K 담기 쉽지 않고 추천하지도 않습니다. 


유럽 이미지, 사운드 협회인 EISA는 2018~2019 시즌 올해의 카메라를 매년 발표합니다. EISA는 올해의 구입 추천 카메라로 캐논 EOS M50을 추천했습니다. 



캐논 EOS M50를 추천하는 분들

미러리스라서 크기가 작습니다. 단 EVF가 달려서 EOS M6같이 EVF가 없는 제품에 비해서 휴대성은 좀 떨어집니다만 플라스틱 바디라서 EOS M6와 무게는 387g으로 비슷합니다. 따라서 여행용 카메라 또는 일상 기록용 카메라로 좋습니다. 

미러리스라서 여자분들에게 더 추천하지만 EVF라는 전자식 뷰파인더를 제공해서 사진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고 외모가 DSLR이라서 남자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이 EOS M50은 회전 터치 액정이 들어가서 유튜버들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입니다. 카메라 조작 편의성 보다는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실속파 사용자들에게 좋습니다. 


캐논 미러리스 EOS M50 샘플 사진

줌렌즈를 장착하고 서울거리축제 공연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보시면 AF가 엄청나게 빠르고 정확하고 움직이는 피사체도 잘 추적합니다. 이는 캐논의 뛰어난 얼굴인식 능력과 동체 추적 기능이 만들어낸 성능입니다.


3. 화질과 휴대성, 편의성이 좋은 캐논 하이엔드 카메라 캐논 파워샷 G1X MARK3

(일상기록용, 여행용 카메라로 추천)

주요 사양

  • 2420만 화소 APS-C 타입 이미지 센서
  • DIGIC7 화상처리엔진
  • F2.8~5.6까지 지원되는 24~72mm 광학 3배 줌 렌즈
  • 듀얼픽셀 CMOS AF
  • 스위블 풀터치 LCD액정, 236만 도트의 OLED EVF
  • 무게 375g의 초경량
  • 와이파이, 블루투스, NFC 무선통신을 지원
  • One-Shot AF 모드시 고속 연사 1초에 9장 서보 AF시 고속 연사 1초에 7장
  • 1080 / 60P 동영상 촬영
  • ISO 100~25600
  • 크기 : 115.0 mm x 77.9 mm x 51.4 mm

스마트폰 카메라가 발달하면서 컴팩트 카메라 시장은 붕괴되었습니다. 이에 카메라 제조사들은 스마트폰이 제공하지 못하는 고배율 줌과 좀 더 좋은 화질을 무장하고 하이엔드 카메라 시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대부분의 하이엔드 카메라가 15배 줌 이상의 고배율 줌을 제공하는 차별성으로 무장을 했습니다. 

그러나 캐논 파워샷 G1 X Mark3는 고화질로 승부했습니다. 대부분의 하이엔드 카메라가 1인치 이미지센서를 사용하지만 이 G1X 마크3는 보급형 DSLR이나 미러리스에서 사용하는 APS-C 사이지의 이미지센서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사진 화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건 이미지센서 크기와 렌즈와 영상처리엔진입니다. 그래서 다들 풀프레임 DSLR이나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난 렌즈를 갈아 끼는 렌즈 교환용 카메라는 필요 없고 컴팩트 카메라처럼 휴대성이 뛰어나면서도 3배 광학 줌 정도의 일상용 줌 기능이 들어갔으면서도 화질은 미러리스나 DSLR처럼 좋은 카메라를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카메라가 캐논 파워샷 G1X Mark3입니다. 


캐논 파워샷 G1 Mark3는 크기가 아주 작습니다. 115.0 mm x 77.9 mm x 51.4 mm로 주머니에 쏙 들어갑니다. 붙박이 렌즈라서 렌즈 교환은 할 수 없지만 침동식 렌즈라서 렌즈가 쏙 들어갑니다. 따라서 휴대성이 무척 뛰어납니다.

일상 기록용 카메라 또는 여행용 카메라로 딱 좋습니다. 


광학 3배 줌을 지원하기에 여행용 줌렌즈가 탑재 되었습니다.


<24mm>

<72mm 광학 3배 줌>


<72mm 광학 3배 줌 + 디지털 줌 4배>

여름에 인천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했는데 무게도 가볍고 크기도 작아서 하루 종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촬영하기 딱 좋더라고요. 카메라 가방이 아닌 노트북 가방에 넣고 다녀도 될 정도로 휴대성이 좋습니다. 단렌즈를 낀 미러리스 보다는 못하지만 줌렌즈를 장착한 미러리스와 비슷한 화질이라서 화질도 꽤 만족스럽습니다. 


조작 편의성은 아주 뛰어납니다. 후면 휠 다이얼 버튼과 상단에 전동 줌 레버, 노출 다이얼, 모드 다이얼과 전면에도 휠이 있고 줌링도 휠 버튼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조작 편의성은 아주 뛰어납니다. 


EVF도 기본 내장 되어 있습니다. 


순식간에 촬영되는 파노라마 기능과 Micro USB 포트를 이용해서 외장배터리로 충전이 가능한 점도 눈여겨 볼만한 매력입니다. 난 렌즈 추가 구매할 필요 없고 그냥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일상을 좀 더 뛰어난 화질로 담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하이엔드 카메라가 캐논 G1X MARK3입니다. 


캐논 파워샷 G1X MARK3를 추천하는 분들

APS-C 사이즈의 하이엔드 카메라 치고는 아주 큰 이미지센서를 사용한 카메라로 DSLR의 뛰어난 화질과 컴팩트 카메라의 뛰어난 휴대성을 모두 요구하는 분들에게 좋은 카메라입니다. 여행용 카메라와 일상 기록용 카메라로 추천합니다. 렌즈를 갈아끼면서 사진을 좀 더 진중하게 찍고 싶은 분들 보다는 항상 휴대하면서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을 촬영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캐논 파워샷 G1X MARK3 샘플 사진



크리스마스 선물, 연말선물, 졸업 입학 선물로 추천하는 

캐논 카메라들

캐논 카메라의 각 카테고리 별 카메라 중 1개를 추천했습니다. DSLR은 보급형 DSLR 중 가장 상위에 있는 EOS 800D, 미러리스는 올해의 히트 상품인 캐논 미러리스 EOS M50을 하이엔드 카메라에서는 화질과 휴대성을 모두 갖춘 G1X Mark3를 추천했습니다. 

더 비싸고 좋은 카메라가 있지만  사진을 취미로 시작하는 입문자나 학생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카메라들이 좋습니다. 비싼 카메라 사줬다가 좀 만지다가 사진에 흥미를 잃거나 바쁘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장롱 속으로 들으가는 것 보다 보급형 카메라로 사진에 대한 흥미를 지켜보고 사진에 열정을 많이 보이면 자녀분이나 선물을 받은 분이 돈을 모아서 더 비싼 카메라를 사거나 그때 좀 더 비싼 카메라를 사주면 장롱으로 들어갈 일이 없습니다. 

여기에 소개하지 않았지만 

최대 44%를 할인해주는 캐논 카메라의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 네이버 쇼핑 기획전!

라는 글에서 소개한 캐논 EOS M6를 대학에 입학한 조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구매했습니다. EOS M6는 EOS M5에서 EVF가 없는 제품입니다. 성능은 EOS M5와 비슷하고 EOS M50 보다는 살짝 낮습니다. 그럼에도 EOS M6를 산 이유는 EVF가 없는 대신 틸트 액정이라서 셀카 촬영하기 편리하고 빨라서 좋습니다. 또한 EF 렌즈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틸트업만 하면 바로 유튜버들의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작고 가볍고 강화플라스틱 바다라서 내구성도 좋고 그립부도 발달되어 있습니다. 원래 가격이라면 구매욕이 높지 않지만 38% 할인을 해서 인터넷 최저가 보다 저렴하고 사은품도 꽤 챙겨줘서 구매했네요. 

그럼 즐거운 크리스마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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