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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앵, 뉴요커, 런던리안

우리는 언제부터 이런 단어에 동경심을 읽으키고 있다. 나또한 어떤 단어보나 이 선직국의 시민이라는
이런 소속감을 느끼게 하는 단어가 담긴 책들에 손을 쉽게 뻐치고 있다.

우리에게 파리지앵은 뭘까?

 숨가쁘게 마하의 속도로 달려나가는 서울의 일상속에서 옷 잘차려입고 저녁식사마다 와인을 마시며
복잡하지 않은 일상과  박물관과도 같은 유럽의 도시속 일상속으로 빠지고 싶다는 욕망은  이런류의
책들이 인기가 있지 않을까 한다.

그런 파리속 깊은 속살을 살며시 들쳐보고 싶지만  이책 이화열의 파리지앵은 그런 모습에 약간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다.

먼저 이 이화열이란 저자의 인지도가 높지 않다는점  그냥  프랑스 남편을 둔 아내로써의 이야기와
주변의 파리의 친구들과의 수다가 대부분이다.

파리문화를 깊게 담고 있는것도 아닌  그냥 일기식의 자기 일상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릴뿐이다.
주변 친구들의 삶을 그린 책이지만 파리지앵이라고 하기엔 그들의 일상이 너무 무미건조하게 보인다

책을 읽다가  내가 요구한 수준의 글이 아님에 쉽게 실망하고  후루룩  책장을 넘기다가
식사를 하는듯 마는듯  대충 한끼를 떄운 느낌이다

이책의 매력은 단하나 저자가 파리에 살고 있다는 점 밖에 없는듯하다.
사진이 중간중간 담겨져 있지만  사진의 질도 그렇게 높아보이지도 않다.

점점 이런 외국에서 삶을 동경하는 내 손길이 더 까칠해질듯 하다.  

이화열씨는 다자이너시지만  이 책에서는 디자이너가 보는 시선은 거의 없고 디자니어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잠깐 다룰뿐이다.

파리의 속살과 일상을  읽고 싶다면  이책을 권해주고 싶지는 않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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