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서비스이자 동영상 서비스입니다. 특히 10,20대들에게는 검색을 네이버가 아닌 유튜브에서 한다고 할 정도로 유튜브의 인기가 높습니다. 이 유튜브를 보기 좋은 스마트폰을 유튜브가 리스트를 만들어서 발표를 했습니다.
유튜브는 다양한 주제의 많은 동영상이 있습니다. 또한 동영상 형식도 다양합니다. 따라서 이 다양한 유튜브 동영상을 잘 보여주려면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1. HDR(하이 다이나믹 레인지)
2. 360 비디오 재생
3. 4K 디코딩
4. 고속 프레임 재생 (60fps 이상)
5. 차세대 코덱 (VP9 코덱 지원)
6. DRM (디지털 저작권 관리)의 성능이 높은 폰
유튜브는 이 6가지 항목을 토대로 스마트폰들을 평가했습니다.
어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를 선두로 소니 엑스페리아 XZ2 프리미엄, HTC U12+, 원플러스의 원플러스6, LG G7씽큐, 샤오미 Mi 8, 소니 엑스페리아 XZ2 컴팩트, 소니 엑스페리아 XZ2, 노키아의 노키아 8 Sirocco, 샤오미 Mi Mix 2S, 갤럭시S9, 갤럭시S9플러스, 구글 픽셀2, 픽셀2 XL, 화웨이 메이트10 Pro, 갤럭시노트8, V30, 갤럭시S8, 갤럭시S8+ 가 선정되었습니다.
애플 아이폰은 없네요. 아마도 경쟁회사 제품이라서 뺀 듯 합니다.
https://devicereport.youtube.com/에 접속한 후 각 스마트폰을 클릭하면 스마트폰의 간단 스펙이 나옵니다. LG G7씽큐는 6.1인치 디스플레이에 1440p 해상도와 2018년 5월 출시되었고 안드로이드8.0 오레오, 배터리는 3000mAh에 퀄컴 스냅드래곤 845를 갖춘 제품입니다.
https://devicereport.youtube.com/features 에 접속하면 HDR, 360동영상, 4K 영상, 고속 프레임 영상을 직접 테스트 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