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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장난감을 담은 사진 시리즈 토이스토리

by 썬도그 2018.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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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Gabriele Galimberti는 2년 동안 전 세계를 돌아 다니면서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가진 장난감을 그 아이와 함께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진들을 토이스토리라는 사진 시리즈에 담아서 소개했습니다. 이런 식의 사진 표현은 이미 다른 사진작가들이 많이 시도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국에서는 윤정미 사진작가의 '핑크 & 블루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똑같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윤정미 사진작가는 어린 아이들의 색에 대한 선호를 통해서 본 아이들의 성 정체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사진작가 Gabriele Galimberti의 '토이스토리'는 좀 더 가벼운 시선입니다. 


브라질 상파울로 Gabriel Pascoal 3세



탄자니아 잔지바르 Bububu, Arafa 와 Aisha Saleh Aman 4세



잠비아 칼루시, Maudy Sibanda 3세



라트비아 리가. Ralf Mazulis 4세



모로코, Norden Brahke 5세



인도 뭄바이, Radhika Vachani 6세



중국 충칭, Cun Zi Yi 3세



니카라과 마누아, Naya Gutierrez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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