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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열정이라고 하지만 사진은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나 피사체가 생기면 저절로 영감이 발화됩니다. 터키에사는 Antalya는 어린 딸을 위해서 아주 흥미로운 드레스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과일과 채소로 만든 드레스입니다.
딸 Stefani를 위해서 진짜 드레스가 아닌 사진으로 만든 과일, 채소, 꽃 드레스입니다. 딸이 너무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면 엄마는 과일과 채소를 그 앞을 가리고 사진을 찍어서 채소, 과일 드레스를 만듭니다.
이렇게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funnystefani라는 태그를 달고 꾸준히 올려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많은 언론들이 이 사진을 소개하고 있네요. 팔로워가 무려 2만 7천 명이나 됩니다. 이 사진 중에서 몇 장을 소개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이런 아이디어는 저절로 생기더라고요. 엄마의 딸 사랑, 그리고 사랑스러운 딸의 포즈가 행복이 가득한 사진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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