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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빛과 여백을 이용한 영리한 동물 입양 캠페인 광고 본문

사진작가/외국사진작가

빛과 여백을 이용한 영리한 동물 입양 캠페인 광고

썬도그 2017. 4. 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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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단소한 세상이라서 거대한 텍스트로 직설적으로 담은 대선광고가 있습니다. 이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광고가 메시지 전달력은 좋아도 강력한 만큼 휘발성도 아주 높습니다. 그런 광고 보다는 은은하면서 오래갈 수 있는 광고가 더 좋죠. 특히 은유법을 이용하거나 소비자나 시청자가 장탄식을 낼 수 있는 아이디어가 뛰어나고 아름다운 광고면 굳은 마음도 흔들릴 것입니다


사진가 Amol Jadhav와 아트 디렉터인 Pranav Bhide는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입양 대회를 홍보하는 캠패인 포스터 제작을 의뢰 받습니다. 
이에 이 두 사람은 아주 흥미롭고 아름다운 포스터 3장을 만들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아름다운 남녀가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하얀 여백이 된 공간만 따로 보면 토끼가 보입니다. 



이 사진에는 고양이가 담겨 있네요. 



이 사진은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 사진 포스터는 동물 입양을 홍보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빛과 여백을 이용한 아름다운 일루션입니다. 이 포스터 덕분에 세계 입양 대회를 찾은 사람은 150%가 늘었고 42마리의 집을 잃은 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났습니다. 

전 동물 키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키우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게 어른이잖아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당신은 아직 어른이 아닙니다. 어른 같은 어른이 많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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