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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식을 습득하고 체득해 가는 과정은 책과 학습을 통해서 배우는 것도 있지만 수 많은 시행 착오를 통해서 체득한 경험도 꽤 많습니다. 특히, 말과 글을 모르는 아기들은 이리저리 해보면서 경험을 축적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해보면서 배우는 자체 학습을 통해서 우리는 점점 나은 선택을 하면서 경험을 쌓아갑니다. 즉 스스로 학습을 합니다. 

인간의 지식을 쌓아가는 과정을 인공지능에 적용한 것이 신경망 기술을 이용한 딥 러닝입니다. 
이 신경망 기술은 어떤 이론이나 룰을 따르기 보다는 그냥 다양한 경험 속에서 가장 최적의 답을 찾아가는 기술이라서 처음은 더디지만 점점 기술 정확도가 높아지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기존의 번역 기술은 문법을 다 배우고 단어를 배우는 형태였다면 신경망 기술은 영어를 사용하는 현지인과 어울리면서 언어를 배우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물을 달라고 하는 친구의 말을 듣고 아! 이게 영어로 물을 달라는 소리구나!라고 스스로 깨닫는 방식이죠. 스스로 학습하는 것이 무서운 이유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똑똑해지기 때문입니다. 

이 신경망 기술을 이용한 번역 기술이 구글에서 나왔는데 앞으로 번역 기술도 신경망 기술과 빅데이터가 조합이 되어서 큰 진화를 할 예정입니다. 


신경망 기술로 흑백 사진을 컬러 사진으로 변환해주는 서비스 

이 신경망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속속 나오고 있네요. 와세다 대학은 신경망 기술을 이용한 딥 러닝 네트워크 기술을 이용해서 흑백 사진을 자동으로 컬러 사진으로 변환해주는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http://hi.cs.waseda.ac.jp:8082/


위 URL를 따라가면 신경 네트워크 기반의 자동 이미지 채색 사이트가 나옵니다. 하단에 파일 선택을 눌러서 흑백 사진을 선택한 후 Colorize를 누르면 자동 채색을 합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 등으로 테스트 해봤습니다. 


상당히 놀랍기도 하지만 동시에 아직은 좀 미흡하다는 느낌도 드네요. 그럼에도 가장 위 사진은 꽤 뛰어납니다.


또 아쉬운 것은 사용자가 많아서 그런지 사이트도 잘 열리지 않고 사진 변환 중간에 에러가 나서 멈추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따라서 사진이 좀 변환되다가 멈추면 새로 고침을 하고 다시 시도를 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딥 러닝 기술이기에 오늘보다 내일 결과물이 더 좋습니다. 정말 신기한 기술이네요



이 기술을 잘 활용하면 흑백 영화도 컬러 영화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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