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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5가 모듈식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혁신을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문제점도 참 많았죠. 특히 카메라 모듈은 참 아쉬웠습니다. G5에 카메라 모듈인 캠플러스를 붙이면 사진 화질이 좋아지는 것도 해상도가 늘어나는 것도 광학 줌이 되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줌을 휠 버튼으로 할 수 있다는 것과 외장 배터리가 들어가 있다는 점 말고는 사진 자체는 기존 G5 사진 그대로였습니다. 이러다 보니 카메라 모듈에 대한 인기는 뚝떨어졌습니다.

아이디어가 제대로 구현되었다면  최소한 광학 줌이 가능한 카메라 모듈이 들어갔어야 합니다


모토Z + 핫셀블라드 트루줌 = 하이엔드 카메라 

아주 아주 흥미롭고 혁신적인 물건이 나왔네요. 모토로라의 모토Z는 LG G5처럼 모듈형 스마트폰입니다. G5가 하단을 착탈하는 방식이라면 이 제품은 후면에 다양한 모듈을 탈부착하는 폰입니다. 

5.5인초 QHD, 1300만 카메라(후면), 5000만 카메라(전면)과 스냅드래곤 820, 4GB RAM 32/64GB ROM과 안드로이드 6.0,배터리 2600mAh배터리의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활방수 기능도 있고 지문인식도 됩니다. 두께는 무척 얇은 5.2mm 입니다. 두께가 얇은 이유는 모듈을 붙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토Z는 시리즈로 좀 더 스펙이 좋은 모토Z 포스가 있습니다.



이 모토Z에 핫셀블라드에서 만든 카메라 모듈인 핫셀블라드 트루줌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 핫셀블라드 트루줌은 1200만 화소 1/2,3인치 CMOS를 사용합니다. 컴팩트 카메라에서 주로 사용하는 이미지센서 크기네요. 동영상은 1080P촬영이 가능합니다. 

외모를 봐서 아시겠지만 이 핫셀블라드 트루줌 모듈은 F3.5~6.5 25 ~ 250mm의 광학 10배 줌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ISO는 100 ~ 3200까지 지원합니다. 물리식 셔터가 달려 있어서 터치가 아닌 손가락으로 누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큰 제온 플래시가 들어가 있어서 어두운 곳에서 강한 플래시 빛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는 2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무게는 145g입니다. 



모토Z와 결함하면 다양한 사진 효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RAW파일로도 저장이 가능하네요. 그냥 하나의 작은 컴팩트 카메라네요. 


10배 광학줌이 지원되기 때문에 하이엔드 카메라로 분류할 수 있겠네요. LG전자가 이런식으로 갔어야 하는데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실용성이 너무 떨어진 것이 문제였습니다. 

모토로라처럼 카메라를 핫셀블라드 같은 카메라 제조사에게 맡겼으면 어땠을까해요. 오디오 모듈을 뱅슨올룹슨에 맡기는 것은 잘했는데 카메라는 왜 자체 제조를 했을까요? 


핫셋블라드 트루줌은 9월에 250달러에 나올 예정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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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9.02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점점 진화하는군요
    제 스마트폰 바꿀 시점에는 더 좋은 카메라가 탑재되길 기대해 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