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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화각의 초광각 액션 캠 리코 WG-M2 본문

사진정보/카메라

204화각의 초광각 액션 캠 리코 WG-M2

썬도그 2016. 7. 1. 17:26

액션 캠코더 시장이 1조 5천억원이 넘는 시장으로 커지자 너도나도 액션캠 시장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시장에 리코도 도전을 하네요



리코 이미징은 작고 가볍고 앙증맞은 작고 가벼운 그러나 방수와 내충격 성능까지 있는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액션캠 리코 WG-M2를 출시했습니다. 일본에서 출시한 것이 지난 3월이고 한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초광각렌즈를 달고 있습니다. 무려 204도의 초광각렌즈를 사용하고 있네요. 일반 액션캠은 135도 정도입니다. 또한, 수심 20m의 방수 기능도 있습니다. 2미터 높이에서 떨어트려도 사용할 수 있는 내충격성과 영하 10도 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내한 기능도 있습니다. 

동영상 기능은 4K(3840 x 2160 30fps)를 지원합니다. 사진은 800만 화소의 사진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동영상 스샷 정도겠네요. 렌즈는 8군 8매를 사용하는데 비구면 렌즈는 6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초점 거리는 35mm 환산으로 약 9mm 밝기는 F2까지 지원합니다. 

최단 촬영거리는 0.2m 이미지센서 크기는 1/2,3인치로 흔한 똑딱이 카메라 크기네요. 최대 감도는 ISO 6400이고 셔터속도는 1/24,000에서 1/4초입니다. 연사 촬영도 가능한데 1초에 8장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모드에는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작동합니다. 액정 모니터는 1.5인치 115만 도트의 액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메모리 카드는 마이크로SDXC, SDHC, SD카드를 지원합니다. 무선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고 이미지 싱크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화면을 보면서 화이트밸런스와 ISO감도 노출 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단 풀HD와 HD모드로 촬영할 때만 스마트폰에서 촬영하는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마운트를 할 수 있는 나사 구멍이 있네요. 


옆구리에 보면 와이파이 기능 켜기와 재생 버튼 등이 보이네요



액션캠 중에는 액정모니터가 없는 제품도 많은데 이 제품은 1.5인치지만 작게라도 모니터가 있어서 설정 변경과 영상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버튼도 큼직해서 쉽게 누를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기능이 하나 있는데 진동 기능입니다. 녹화 버튼을 꾹 눌렀다고 생각해는데 액션을 끝내고 재생을 눌러보니 아무 것도 녹화가 되지 않아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리코는 녹화 시작과 끝났을 때 진동으로 녹화와 녹화 끝을 알려줍니다. 확실하게 녹화 시작과 녹화 끝을 알 수 있어서 좋네요. 



수중 렌즈 캡도 포함되어 있는데 수중에서 촬영할 때 이 렌즈 캡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 제품인 리코 WG-M1에 비해서 고성능 제품인 WG-M2는 해상도나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아주 단단하게 생긴 외모이고 실제로도 내충경성이 좋아 보입니다. 
크기는 57.4 X 34.1 X 77.8mm이고 무게는 렌즈, sd카드, 배터리 포함해서 136g입니다. 가격은 40만원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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