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항공기 오물로 역정을 내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직접 민원을 보시죠.


민원접수·처리

본 민원은 일반 민원입니다

신청경로 참여마당신문고 자동분류여부 자동분류

신청번호 1AA-0705-044470 신청일 2007-05-31 06:58:29

접수번호 2AA-0705-047672 접수일 2007-05-31 08:37:57

민원인 최병엽 공개여부 공개

주소 [369-841] 충북 음성군 생극면 도신리

피민원인 피민원인 연락처

주소

[ 민원내용 ]

민원제목 하늘에서 내리는 똥(인분)비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민원내용보기

참으로 기막힌 일이 요즘 벌어지고 있습니다.

나는 인천, 경기도 일원에서 44년간의 교직생활을 마감하고 올해 2월말 정년퇴직하고 지금은 충북 음성군 생극면 도신리에서 금년 2월말부터 자그마한 전원주택을 마련하고 노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약 2주 전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이면 침구를 이 맑고 깨끗한 곳에서 밖에 널어 일광소독을 하곤 했었는 데 2주 전(5월 12일 경)부터 무엇인지 이상한 얼룩(직경 약 5mm)이 지는 것이었습니다.

다음날도 또 마찬가지여서 물걸레로 닦으며 자세히 들여다 보고 냄새를 맡아보니 아뿔사1 인분이 비산되어 날아온 것이었습니다.

차에도, 정원 담에도, 온통 빗방울 크기의 더러운 인분 튀김이 덕지덕지 묻어나 있었습니다. 멀리 비행기 소리만 나면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어김없이 인분비가 내렸고 흰 옷을 입으면 금방 얼룩이 지곤 합니다. 면사무소로, 군청으로 민원을 제기했더니 환경담당공무원이 나와보고 사진도 찍어가곤 했습니다. 자기들의 차량에서도 그 흔적을 발견하고 깜짝들 놀랐습니다.

알고보니 먼 지역은 모르지만 이곳 음성군 일대에 자주 내리고 있었습니다.

십 수 년 전 인천 송도(연수구) 지역, 김포 검단지역 등에서 민원이 제기되어 신문, TV에 한동안 시끄러웠고 모 대학 연구소에서 성분을 조사한 결과 비행기에서 비산시킨 인분이었음이 들통나 벌들이 수십만 마리가 이동 중에 실례했을 거라는 건교부, 항공사의 웃기는 변명이 만천하에 들어나 국가의 공신력이 비웃음을 받던적이 있음이 생각났습니다.

참으로 기먹힌 일입니다.

비행기에서는 인분을 비산시켜도 마찰열에 의해 지상에 닿지 않을 정도의 고공 혹은 공해 상에서 처리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지역민들은 지금 빨래도 못 널고, 식수도 그렇고, 음식도 밖에서 먹지 못하는 등 그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무슨 이런 나라가 있단 말입니까/

대낮에 하늘에서 똥비가 지속적으로 내리다니 -------.

당장 현장 확인을 바랍니다.

지금도 차에, 집 난간에, 울타리에 쏟아진 똥비의 흔적들이 역력하니까요.

국민들의 고충은 모르는채 맨날 싸움박질에 이권 다툼으로 핏발이 선 저 국회의원들에게나 내려야 할 똥비가 어째서 착하디 착한 이 사골에 내리는지요?

이곳에서도 조속한 시일 내에 처리가 안된다면 어쩔 수 없이 매스컴에 정보를 제공해 사회문제화로 확대하려 합니다.

현장확인 및 똥비 맞을까봐 불안해 하는 이곳 주민들을 위해 좋은 일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충북 음성군 생극면 도신리 00에서 최00 드림 (HP 010)

*************************************

2007년 6, 31 “하늘에서 떨어지는 인분 비” 관련 민원처리한 내용입니다.

[생극면 도신리 최병엽 선생님에게 보내드린 메일 입니다] 참조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전화드렸던 서울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 항공검사과에 근무하는

항공주사 이래영 입니다

선생님께서 민원요청하신 " 하늘에서 내리는 인분 비" 관련하여 관련 자료를

송부해 드리겠습니다

언제든 추가적으로 의문점이 있으면 전화(032-740-2163 . 019-277-0240) 주세요.

생활에 불편이 많으시겠습니다

해결 방법은 근처 양봉하시는 분을 찾아서 서로 좋게 해결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벌통을 다른곳으로 좀 더 깊은 산 등으로 이동 권고 등입니다.

이러한 비슷한 민원이 매년 발생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 발생한 이물질 낙하관련 자료가 서울지방항공청 홈페이지에도

올려져 있습니다.

참조하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첨부 파일

보도자료(공항_주변의_이물질_낙하).hwp (466 kB)

환경부 마포민원.hwp (35 kB)

분변-양봉가 글.hwp (23 kB)

성남 2007.2.27.hwp (315 kB)

오산 미군.hwp (31 kB)

익산군 민원 처리 사례

꿀벌도 똥을 싸나보네요. 하기야 곤충도 먹은게 있으니 싸긴 싸야겠죠. 그런데 그 냄새나 색깔이

사람 인분과 비슷한가 봅니다.    그래서 저런 오해를 받았나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꿀벌들 많은데 차 세워 놓으면 안되겠네요

아래는 서울지방항공청의 보도 자료 입니다.


2007.hwp

2007 보도자료(공항_주변의_이물질_낙하).hwp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