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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별 볼일이 거의 없습니다. 빛 공해가 워낙 심한 도시라서요. 그래서 그런지 은하수 사진을 보면 참 오랫동안 보게 되네요. 군대에서 처음으로 은하수를 보고서도 그게 은하수인지도 몰랐습니다. 지금은 잘 알죠. 눈으로 봐서 아는것이 아닌 사진으로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카메라가 워낙 발달해서 눈으로 본 것보다 더 선명하고 또렷하게 은하수를 담습니다. 육안으로 안 보이는 별로 약간의 장 노출로 잡아 내니까요. 그래서 별 사진 찍으러 지방 출사를 많이들 갑니다.

이런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하나 들려왔네요. 



천체 사진에 특화된 프로들을 위한 소형 디카 Tiny1

클라우드 펀딩사이트 인디고고에 올라온 소형 디카 Tiny1은 113 x 69 x 22mm의 작은 크기에 디카입니다. 액정은 4.3인치로 꽤 큽니다. 마치 스마트폰과 비슷하네요. 이미지센서 크기도 1/3인치라서 더더욱 스마트폰과 비슷합니다. 

그럼에도 이 카메라가 프로들을 위한 카메라라고 하는 이유는 저노이즈 기능때문입니다. 보통 천체사진들을 보면 셔터속도가 30초 이하입니다. . 더 길면 별의 일주운동처럼 별이 움직인 모습이 담깁니다. 문제는 셔터속도를 길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노이즈가 생깁니다. 


디카 Tiny1은 화소수가 400만 화소로  화소수가 낮습니다. 대신 픽셀 크기를 다른 디카 보다 2배 정도 크게 해서 수광율을 높였습니다. 여기에 독자적인 노이즈 경감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천체 사진의 적인 노이즈를 줄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방열성이 높은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해서 열로 인한 노이즈 증가를 막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 모양은 좀 못났지만 있을 건 다 있습니다. 하단에 삼각대 구멍이 있어서 삼각대 장착이 가능합니다. 
CS 마운트 렌즈가 장착 가능하며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렌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댑터만 있으면 천체 망원경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니콘, 캐논, 소니 렌즈를 사용할 수 있게 렌즈 어댑터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무선 랜으로 스마트폰과 연결이 가능하고 전용 앱으로 다양한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 뿐 아니라 동영상 타임랩스 영상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Tiny1이 향하고 있는 방향을 보고 그곳의 별자리 정보를 스마트폰 앱으로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저노이즈가 돋보이는 천체 전문 카메라네요. 


출처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tiny1-the-world-s-smallest-astronomy-camera--2#/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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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06.22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과학잡지 뉴튼에서 통계조사를 한 것 중에
    경기도 가평군의 밤하늘이 별을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맑은 하늘이라고 한 기사를 보았어요.

    이미 서울, 경기의 많은 곳은 빛공해로 인하여
    밤하늘의 별을 보기가 참 어려워 진 것 같아요.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핀란드에서 오로라를 보는 것도 언젠가의 꿈인데,
    그때가 언제가 될지.....

  2. Favicon of https://sure91.tistory.com BlogIcon 거성리호랑이 2016.07.01 0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디카가 있나요?? 진짜 신기하네요
    고향에 가면 많은 별들을 볼수잇는데
    하나 잇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