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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제조사들은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도 만들지만,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는 제품도 만듭니다. 캐논 파워샷 G시리즈는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요구를 모두 만족시키는 시리즈입니다. 그 까다로운 요구란 바로 줌 기능도 뛰어나고 화질도 좋으면서 휴대성도 뛰어나면서 가격도 적당한 제품입니다.

화질이 좋으면서도 휴대성도 만족 시키는 제품은 미러리스가 있습니다. 그러나 미러리스는 렌즈 교환형 제품이기에 줌 기능의 렌즈를 끼면 휴대성이 확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줌렌즈를 따로 구입해야 해서 지출이 더 많아집니다. 

화질도 적당히 좋고 휴대성도 좋으면서 가격이 상대적으로 싼 제품이 바로 하이엔드 카메라입니다. 


캐논 하이엔드 카메라 라인인 파워샷 G시리즈

2016년 사진영상기자재전 캐논 부스는 파워샷 부스를 따로 마련했습니다. 이곳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물어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가장 궁금한 것이 캐논 파워샷의 포지셔닝이었습니다

캐논은 컴팩트 카메라와 DSLR 사이를 채워줄 제품의 필요성을 알고 있었고 이에 휴대성은 컴팩트 카메라에 화질은 DSLR와 비슷할 수 없지만 컴팩트 카메라 사진보다는 뛰어나면서 동시에 다양한 편의성을 보강하고 DSLR도 컴팩트 카메라도 따라올 수 있는 고성능 기능을 넣은 고성능 컴팩트 카메라 라인인 파워샷을 런칭합니다.

가장 궁금 했던 것은 파워샷 G시리즈가 G1 X, G3 X, G5 X, G7 X, G9 X등이 있는데 각 라인의 특징이 뭔지 궁금했습니다. 숫자만 보면 줌 배율 같기도 합니다. G9 X가 실제로 9배 광학줌 제품이라서 줌 배율로 시리즈를 구분한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건 아니라고 하네요. 숫자에는 큰 의미가 없고 각 제품마다 다 특색이 다르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서 2014년에 나온 1.5인치 센서를 가진 광학 5배 줌의 파워샷 G1 X MarkII는 다른 제품과 달리 1.5인치라는 대형 센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화질에 초점을 맞춘 제품입니다. 반면 파워샷 G7 X는 1인치 센서에 광학 4.2배 줌으로 가격이 싸서 보급형 제품입니다.  또한, 제품들이 비슷한 성능이면서도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도 있고 보급기도 있어서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하네요



그럼 파워샷 G3 X는 어떤 제품이냐고 물으니  2,020만 화소의 1인치 CMOS 센서를 사용한 제품으로 광학줌이 25배나 지원되는 줌 배율과 방진 방적 바디에 생활 방수도 되는 전천후 제품이라고 소개를 하더군요.  캐논 파워샷 G3 X는 2015년 여름에 나온 제품입니다. 외모는 짚차 같이 탄탄하게 생겼네요. 틸트 액정도 달려 있고 렌즈가 툭 튀어 나와 있습니다. 줌 배율이 좋은 제품이라서 툭 튀어 나와 있네요. 제가 쓰고 있는 미러리스 EOS M3와도 비슷한 외모입니다. 

그립부가 야무지게 생겨서 작은 DSLR 느낌도 나네요. 
생긴 것만 단단한 것이 아닌 이슬비 같은 약한 비에서 단시간 촬영을 해도 좋습니다. 



왼쪽을 보니 수동 초점 버튼과 NFC 기능의 N마크와 와이파이 통신 기능이 보입니다. 플래시도 내장형이네요. 오른쪽에는 SD카드 슬롯과 HDMI 리모콘 단자 등이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니 노출계 촬영 모드 다이얼이 있고 전면에 휠 버튼과 녹화 버튼이 있습니다. 셔터 버튼에는 줌 버튼이 있네요. 캐논은 미러리스와 이 G시리즈 디자인이 상당히 비슷합니다. 패밀리 룩 같네요. 



캐논 파워샷 G3 X의 최대 특징은 25배 광학 줌

캐논 하이엔드 카메라  파워샷 G3X의 최대 장점이자 특징은 광학 25배 줌이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24~600mm까지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는 1인치 이미지 센서를 쓰는 경쟁 기종보다 더 뛰어난 고배율입니다. 작은 바디에서 고성능을 내기 때문에 그 고배율이 더 돋보입니다. 

렌즈 개방 수치는 광각에서는 F2.8까지 지원되고 망원에서는 F5.6까지 지원됩니다. 
또한, 매크로 성능도 좋아서 촬영 최단 거리가 광각에서는 5cm이고 망원에서는 50cm입니다. 이는 아주 뛰어난 근접 촬영 거리네요. 곤충 촬영, 식물 촬영 등 작은 피사체 촬영을 즐겨 하는 분들은 매크로 렌즈 살 필요 없이 G3 X로 해결할 수 있겠네요. 성능은 제가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겠습니다. 

손떨림 보정은 광학 보정 기구를 탑재했습니다.


줌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쭉쭉쭉 렌즈 경통이 나옵니다. 가장 궁금했던 것은 경통 오른쪽 10시 방향에 있는 4방향 표시가 있는 버튼입니다. 이 버튼을 물어보니 주밍을 많이 하면 내가 어딜 촬영하고 있는지 모르거나 추적하는 피사체를 놓칠 때가 있는데 이때 이 4방향 표시 버튼을 누르면 잠시 동안 줌 배율을 낮춰서 내가 놓친 피사체를 다시 찾을 수 있게 해주는 버튼입니다. 

여기에 피사체의 크기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확대 축소하는 오토 줌 기능도 있습니다. 이 기능은 무척 좋네요. 고속으로 움직이는 피사체가 빠르게 다가오면 피사체가 갑자기 커져 버리는데 이걸 자동으로 감지하고 자동으로 줌 아웃해서 같은 크기로 보이게 하네요. 



틸트 액정은 162만 화소 3.2인치 TFT LCD 액정입니다. EOS M3 미러리스처럼 위로 180도 아래로 45도까지 틸팅이 가능하네요. AF는 위상차는 아니고 콘트라스트 AF 방식입니다. 빠르게 이동하는 피사체는 좀 어렵지만 일상용으로는 괜찮습니다. 

최근에 캐논이 듀얼 픽셀 CMOS AF를 탑재하면서 라이브 뷰에서도 위상차 AF를 사용할 수 있게 했는데 이 기술이 파워샷 G시리즈에도 들어왔으면 합니다. 연사는 1초에 5.9장이고 동영상은 풀HD 60P까지 지원됩니다. 



UI를 보니 캐논 미러리스 EOS M3와 비슷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겠네요. 제가  캐논 파워샷 G3X를 약 8주간 체험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주 꼼꼼하게 살펴보고 체험해보고 이 블로그에 자세히 적어 보겠습니다. 


파워샷 시리즈 답게 모든 기능이 골고루 적당히 잘 들어갔습니다. 파워샷 시리즈는 멀티 플레이어가 목적인 제품입니다.야구로 치면 1루수부터 유격수 그리고 외야수까지 볼 수 있는 선수라고 할 수 있죠. 

파워샷 G3 X는 이중에서 광학 25배 줌이라는 특장점이 들어가 있습니다. 600mm 상당의 줌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1인치 이미지 센서를 가진 하이엔드 카메라입니다. 그럼 앞으로 8주 동안 이 제품의 장점과 아쉬운 점을 다 담아 보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머징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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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똑딱이사진가 2016.05.17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논 g7x는 42배줌이 아니고 4.2배줌 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