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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울음 소리를 이용해서 아기의 감정을 색으로 표시해주는 Listnr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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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울음 소리를 이용해서 아기의 감정을 색으로 표시해주는 Listnr

썬도그 2016. 3. 1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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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의사 소통을 울음과 웃음 2가지로만 합니다. 그래서 아기가 웃거나 울거나 하는 정도만 인식하죠. 그런데 아기도 다양한 감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말로 못하고 다양한 소리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그런데 이걸 부모님들이 구체적으로 잘 알 수 없습니다.


일본의 Cerevo사는 Listnr라는 독특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음성을 분석해서 색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IoT 기기입니다. 본체에 마이크가 달려 있어서 음성을 인식하고 그 인식한 음성을 무선 랜을 통해서 연결된 인터넷을 통해서 전용 서버에서 분석을 합니다. 


음성 분석은 파나소닉에서 제공하는 기술인 Xauris가 분석을 합니다. 유아의 목소리는 울음, 웃음, 외치기, 알아 들을 수 없는 소리의 4가지를 인식합니다. 

이 Listnr는 거실이나 아기의 방에 설치해서 아기의 소리를 듣고 감정을 다양한 색으로 표시해 줍니다. 아기 방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  전원은 마이크로USB로 연결해서 콘센트에 연결해서 사용하거나 AA배터리 2개로 충전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음성을 분석한 후 인식 결과는 Listnr 본체의 LED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전달합니다. LED 조명 색을 통해서 아기의 감정을 알 수 있고 스마트폰 앱은 문자 아이콘 등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멀리 떨어져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 API도 공개하고 있어서 좀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16,900엔으로 약 18만원 정도 합니다. 가격도 비싸고 꼭 이런 것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기는 거짓말을 못하니까 표정만 봐도 대충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촉각을 통해서 전하는 비언어도 감정 전달에 효과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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