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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가상극입니다. 제가 상상해서 쓴글이니 그점 유념하시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2011년  서울 변두리에 사는 18살인  L군의 넋두리


2011년 서울 변두리에 사는 18살인  L군은  신문에서 이명박대통령후보의 사진을 보면서

왠지 서글픔을 느낀다.


L군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이다.  부모가 이혼한후 어머니가 반찬가게에서 벌어오는 돈으로

근근히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L군은 머리는 똑똑하여 중학교떄 전교 5등안에서 나가본적이 없다

하지만  고등학교 입학을 할떄 이명박대통령이  자립형 사립고를 육성 부활시켜서 100개를 전국에 만들

었구 그곳에 입학하여서 똑똑한 아이들과 함꼐 공부하면서  더 좋은 대학을 가고 싶었다


하지만 L군은 그곳에 갈수 없었다.  성적은 문제가 아니다.  L군의 가정형편상  돈이 없었다.

1년에 6백만원 이상 들어가는 자립형 사립고의 등록금과  기숙사 생활까지 할려면 천만원은 들어간다

대학다니는것도 아닌데 천만원을 내면서 L군은 고등학교에 다닐수도 없었다


자립형 사립고 "저소득층 진입 불가"。 



또한 L군은 동생도 있다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인 L양은   초등학교 3학년떄  이명박 대통령이 학력평가를

실시하여 스트레스가 말이 아니다.  L군과 달리 L양은 머리가 똑똑하지 않다. 하지만 노력은 정말 많이 한다

매년 뒤쳐지지 않기 위해 속칭 말하는 방과후 수업을 받지 않기 위해  어린나이부터 스트레스를 받아 짜증이다

하지만 뒤쳐지는 학생들도 많다.  오히려 방과후수업을 강제로 시키면  학교에서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려고 하지 않고 공부못한것에만 촛점을 맞추고 있다.   L양은  친구인 P군이 방과후 수업을 받는걸 보면
끝날때까지 기다려준다. P군은  부모님이 이혼한후 두 부모 모두 떠나 버리고  외할머니와 단둘이서 살고
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P군이 공부못하는것에만 관심있다.   담임은  성적이 뒤쳐지는 학업부진학생들이
많으면  정부에서 압박을 한다고 한다.  담임은 담임대로 스트레스다.  

기초학력 미달 학생 제로 플랜’으로, 학교가 책임지고 학습부진 학생들의
학력을 끌어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초등학생에게 기초학력진단 평가를 실시하고, 중·고등학교에서는 학업성취도 평가를 전면 실시하여 학력부진 학생에 대한 학습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학교별로 최대한의 정보를 공개하여 학교 간에 ‘좋은 학교 만드는 경쟁’이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한나라당 교육 5대 실천 프로젝트중---


L군이 다니는 서울시 모 인문계 고등학교 자체도 난리다.  좋은 학교 만드는 경쟁을 나라에서 시작하면서
반에서 몇등하는것을 떠나  학교가 몇등하냐가 바로 공개되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근거리 학교배정을 하는  뺑뺑이제도를 하고 있다.  L군은  자립형 사립고를 가고 싶었으나
못가고 이름도 명문도 아닌 정말 꼴통학교라고 소문난 학교에 배정 받았다.  그런데  학교 성적 순위를
교육청에서 발표를  분기별로 발표를 하는데 항상 하위권이다.  내가 어느 학교 다니는지 말을 꺼내는것
조차 창피스럽다.   그래도  같은 학교 다니는 학생들과 교실에 앉아있으면  그런 순위를 잊을수 있어서
좋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그게 아닌가 보다.   구내에서 꼴등을 했다고 노발대발이시다.  공부 안한다고
예전보다 더 강압적으로 변하셨다.  그렇다고 학생들의 성적이 올라가면 군대가서 공부하면 서울대
갈수도 있을것이다.

L군의 친구는  춤을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장래희망이 비보이다 
그런대 정부에서는 적성에 따라 골라갈수 있는 고등학교 300개를 만들어준다지만 
춤을 적성으로 택한 학생은 갈곳이 없다. 뭐 수출을 할수 있는 기술이 아니고 물건 만들고
서비스하는 기술이 아니라나?  그럼 적성에 맞는게 아니라 나라에 도움되고 경제에 도움되는
인간들만 생산할려는것 아닌가?  L군은 의문투성이다.   또한 50개교를 집중지원 함으로써
나머지 공고나 정보고생들은 더 소외감을 받는다.  공고나 정보고는 여기저기서 혐오시설로
낙인찍혀서 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첫째, 누구든 적성에 따라 골라갈 수 있는 고등학교를 300개 만들겠습니다.


우선 농촌지역과 중소도시, 그리고 대도시의 낙후지역마다 한 개 이상씩 기숙형 공립고교를 150개 만들겠습니다.


여기에서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이나 낙후된 시골마을 학생들이 저렴한 학비로 기숙사까지 갖춘 최상의 환경 속에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마이스터 고교' 50개교를 집중지원 육성하겠습니다.
이 학교는 일찍부터 직업인으로 진로를 정한 학생들을 전문인으로 육성하는 학교입니다.


--한나라당 교육 5대 실천 프로젝트중---

또한 정부는 학교가 남아도는데도  학교를 무리하게 짓겠다고 공약해놓고  기업들의 세금감편을 대폭해주는
바람에 나라의 세금이 적게 걷혀 재정이 바닥을 치고 있다. 결국 돈이 없다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실정이다. 거기에 무리하게 진행되는  경부대운하는 벌써 반이상 파 놓았다.  여기저기서 환경재앙의 소리도
들리는듯 하다


L군은 또 짜증스러운게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영어강국을 만든다면서  국어를 영어로 가르치게 했따. 국사도 영어로 한다고 했는데
국사는 선택과목이니 L군이 신경쓸일은 아니다.   L군은 공부를 잘해서 영어로 진행되는 국어시간을 이해하지만
반 아이들 대부분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수업진도도 나가지 못한다. 마치  한글 모르는 초등학생들에게
수업하는 원어민 외국인선생님이 불쌍하기까지 한다. 저번에는  하도 성질이 났는지 작은목소리로 낮게 욕
까지 했다. L군과 같이 앞자리 학생들만 들을수 있었다. 앞자리에 있어도 영어욕이 뭔지도 모를 학생들도 있지만

또한 L군은 영어를 몰라도 살수 있을것 같은데 왜 정부에서 영어로 말을 해야한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우리보다 영어 더 못하는  일본이 세계 경제2위대국은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  어른들은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있다.   영어 잘하는 사람들을 만드는 학교가 외국어 고등학교 아니던가?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설자리를
만들어주고 전문화 시키면 되고 모든 사람들이 외국인과 상대할것은 아닌데 말이다.  또한 작년에 미국에서
실시간 영어번역장치가 나와  전세계 대부분의 언어가  원하는 언어로 번역되어서 기계에서 들려주는 장비도
나왔다. 아직까진 미흡하지만  나중에  그 기계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유럽여행도 혼자 할수 있을듯 하다.
고등학교 졸업을 하면 누가나 영어를 쓰게 하겠다는 정부의 공약은 실천이 되었다

적어도  How are you
           Fine thx  and you?  정도는 할줄 아니   누구나 영어를 쓰긴 쓴다.  

정부가 유창한 영어라고 말한적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손학규씨가 만든 영어마을은 풍지박살이 나고  쥐들만 영어를 배우고   있는 실태를 외면한채로
정부는 또 영어특구를 만든다고 한다. 하지만 학생들은  그런데 가지 않는다. 집에서 편하게 영어교사
불러다가 과외를 받거나  방학때 외국으로 나간다.    본고사가 부활되면서 경쟁은 더욱 심해지고
각 대학마다 영어입시비율이 무척 높아졌다.  사교육비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어차피 영어는
인터넷에 널린게 영어고 강의동영상도 많고  노력하면 쉽게 배울수 있지만  학생들이 교육에 대한
스트레스로  그런것들이 잘 들어오지 않는다. 강제적이고 수동적인 과외가 가장 효과적인 능력증대와
실력향상을 가져오기 떄문에  돈많은 집 아이들은  수백만원짜리 영어과외를 받고 있는게 현실이다.



둘째, 누구나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영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교육비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게 영어 교육입니다.


‘영어 공교육 완성 프로젝트’를 통해 영어 사교육비부터 반으로 줄이겠습니다.


영어로 수업할 수 있는 교사를 3천명 이상 양성할 수 있도록 ‘영어교사 자격인정 제도’를 도입해 교사들의 영어연수를 강화하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영어 전용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영어로 가르칠 수 있는 교사를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 및 영어교육 자원봉사 제도를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교사들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우리나라 교사는 해외에서, 외국인 교사는 국내에서 가르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교육 국제화 특구를 확대 도입하여 싱가포르나 두바이처럼 학교에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특구 내 교육기관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겠습니다.


--한나라당 교육 5대 실천 프로젝트중---




위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본고사가 부활하는 바람에 L군이 가고 싶어하는 S대학은  국사나 체육 미술 음악

같은것은 시험보지 않는다.  그래서 그 대학에서 시험보지 않는 과목시간에 시험에 나오는 과목을 공부하고

싶으나 학교에서는 그것도 용납못한다.   다른 학생들도 자신이 가고 싶어하는 대학이 원하는

과목에만 열중할뿐이다. 그러니  수업풍경은 아주 소란스럽다.



대학들은 대학들끼리 서울시 아니 전국의 고등학교를 고기등급 매기듯이 등급을 매겨 놓았다

L군이 다니는 학교는 최하위권 등급을 맞았다. L군이 가고싶은 S대에서는 원서접수 하자마자

L군이  변두리학교 다니는다는 원죄론을 들어  몇점을 깍아 버렸다.  변두리 학교 다니는것도 서러운데

거기에 못사는동네의 꼴통학교 다닌다고 몇점을 깍는일을 하고 있다.


어린 L군은 이 세상이 이해가 안간다.  가난하고 못사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줘서 노력하면 잘살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싶지만  가난하면  자립형 사립고도 못가고  공부못하는 고등학교들어갔다는 이유로 대학들은

편애한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근거리 학교배정을 폐지할려고(고교평준화폐지) 추진중이다.

하지만 그거 폐지하면 학생들은 대학입시처럼  지방가서 시험보고 지방아이들은

서울에서 방얻어서 공부해야한다. 대학입시풍경이 바로 고등학생에게서 나올듯하다.



대학들은 더 좋은 학생들을 뽑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더 좋은 학생들이란 돈많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돈많이 드는 사교육을 충실히 받은 저 강남권학생들이 좋은학생이라고 말하는것 같아

씁슬하다





L군은 조간신문에 나온 이명박대통령의 얼굴을 보면서  시린 아침등교길을 나선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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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팔 2007.10.10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비관적인 글이네요

    언제나 좋기만 한건 없죠 그러니깐 알맞게 융통성 있는 법이 필요하겠죠

    근데.. 특별히 지지할 사람도 없잖아요 ㅋㅋ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10.10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관적인 글이 였으면 합니다.
      저게 현실이 될것 같아 짜증나네요
      지지할사람 없음 선거 안하는것도 한 방법
      입니다. 그것도 국민의 의사표시죠

    • 수팔 2007.10.10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그것도 방법이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못한다고 욕할수도 없겠죠

      답답하네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10.10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답답합니다. 노무현같은
      인물이 나와야 하는데 여권을 보면
      지리멸령 그자체고 문국현씨는 정당도 없고
      한숨만 팍

  3. 소설을써라... 2007.10.10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을써라아주...

  4. 후다닥 2007.10.10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난 사람 잘난대로 살고, 못난 사람 못난대로 사는 게 세상이치다.
    없다는 핑계, 머리나쁘다는 핑계 그거 알고보면 노력 안하는 사람들의 얘기지.
    세상이 공평하면 그게 세상이겠어요. 신들의 세계지...
    가난한 사람은 분명 가난한 이유가 있고, 부자는 분명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게지.
    세상을 원망하는 사람치고 노력하는 사람,상황을 뚫고 나가려는 사람은 없어요.
    넋두리할 시간에 알바를 뛰던가, 공부를 열심히 하던가 할 생각은 않구...한심한...ㅉㅉㅉ

    • 개나리 2007.10.10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이런글 쓰고 다니는 니 면상 좀 보고싶다.

      넋두리 할 시간에 알바를 뛰라고? 뭔 헛소리냐.
      그리고 이글 올린이가 공부를 열심히 안한다는건 무슨 개풀 뜯어 먹는 소리고...
      쓸데없이 다니며 익명으로 병진같은 리플달고 다닐 시간에 너야 말로 니 앞날이나 걱정하며 살아라..

    • ^^웃음만... 2007.10.10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자가 만들어진게 아니고 물려받는 것이라면 그건 전혀 다른 얘기지...너는 기본적인 소양교육부터 다시 받아야 겠다...하긴 너같은 돌대가리한테 그런 교육도 아깝지만 말이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10.10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부할 나이는 지났구
      직장당기고 있어서 알바뛸것도 없구
      후다닥님 같이 싸지르고 다니는 인성에서
      무얼 기대할수 있을까요.

  5. yozo 2007.10.10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살아감에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가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넘어갈 수 없는 벽들을 융화시켜서 서로가 함께 잘 살아가도록 만드는게 나라의 지도자라고 생각해요
    위에분 말 너무 심하게 하시네요

  6. dochui 2007.10.10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틀린말도 아닌것 같은데...씁쓸하기 그지 없네요.. 암담한 현실만이 투영되는것 같아

  7. aryongi 2007.10.10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뢰가 점점 깨지는 구먼.... 대한민국의 리더로서는 조금 부족한것같아!!

  8. 하늘아래 진실한 2007.10.10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약은 입에쓰고 달콤한 말에는 독이있다. 지금 3불 정책으로 공 교육이 잘 되어있다면 왜 학교에는 잠만자고 사교육이 광란이고 모두가 해외로 가려하나? 잘못을 개선하려 하지않고 김일성 훈시처럼 떠받들고 있는게 꼴통이지 개혁하려는게 잘못인가? 애비가 못나 깡촌에 살면 자식도 그 지역학교만 가야하는 지금이 잘된것인가? 옛날엔 시골에서도 공부만 잘하면 전국 어느 고등학교든 맘대로 선택해서 학원 안보내도 학교믿고 공부시켜 대학 갔다. 수행, 내신,수능, 특기, 모두가 돈으로 해야하는 것 뿐이다. 과연 지금이 사교육비 줄이고 공교육 살리는 제도인가? 대학은 각자 특성이있지 서열이 어디있나? 각자 가고싶은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고 경쟁하는게 무슨 잘못이냐? 교육이 노력 안하는 학생유리하게 하고 경제정책이 게으른 사람에게 유리하게 해야 정의인가? 사회적 낙오자나 약자는 별도로 보살펴야지 그들을 위해 대학도 공부못하는 사람 우선순으로 입학시키고 공부 못하는 학생에게 장학금 줘야하나? 정치적 논리를 빼고 좀더 솔직해 져 보자. 제발 교묘한 억지논리로 교육을 비틀지 말자.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10.10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겨우겨우 공교육 뚝 막으면서
      가고 있는데 그걸 터뜨리버리는게
      대안이라는 발상이 문제입니다.

      온나라 홍수나서 물난리 내고서
      그전 정권이 이랬다라고 할 사람같아요.

      사회적 낙오자나 약자를 보호할까요?
      그런 정당이 왜 보건복지부 예산 팍 줄이나요?
      억지논리는 한나라당의 전매특허입니다.
      서민을 위한다면서 서민들에게줄
      예산을 팍 줄이고

  9. thinking 2007.10.10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트레스 받으며 경쟁 할 것인가 같이 편히 아래로 쳐질 것인가 ?
    발전할 것인가? 잘 못 나가는 주변 사람들과 같이 쳐질 것인가?
    어느 것이 옳은 삶인지 모르겠습니다.
    전자를 원하면 잘된 교육정책일 것이고, 요즘 유행하는 Slow city 처럼 오손 도손
    같이 크게 윤택하지 않더라도 다른 힘있는 나라가 우리나라를 좀 귀찮게 괴롭히더라도 우리 힘없으니까 정당화 하고 살 자신 있으면 잘못된 교육 정책이겠지요.

    경쟁의 장단점 아닐까요... 이기면 많은 것을 얻게되고, 지면 많은 것을 잃게되고
    물론 제가 좀 싫어하는 부분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버지도 자신의 경쟁력이다 라는 인정하기 싫은
    사실이지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고 아니면 거기 맞춰서 잘나가는
    아버지 되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소설잃고 많은 생각 해봅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10.10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지금 미국을 움직이느는 헤드들은
      명문사립학교출신의 엄청난 재력가들의
      집안 자식들이 많습니다.
      즉 거대한 미국을 이끄는것은
      1퍼센트도 안되는 엘리트들이죠.

      하지만 그들에게 뭐라고 못하는것은
      그들은 어느정도 도덕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그런 엘리트들이 어려서부터
      너 몇평에 사니 묻고 자랍니다.
      그런 엘리트들이 거대한 권력을 가지면
      그걸 자기것인야 마구 휘두르죠.

      못가신자들 업신여기고 등쳐먹고요
      바로 노블레스 오블레즈가 없습니다.

      이게 한국과 미국의 차이죠.
      다 같이 못살자가 아닌 미국처럼
      도덕심을 갖춘 엘리트들을 생산하면
      어떨까 하는데요. 하지만 제가 한국에서는
      반대하는 이유가 그런 인성의 사람을
      키우는 교육을 안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런 엘리트들이 나중에 복지에 대한
      생각들이 거의 없다는거죠.
      그래서 어려서부터 못사는 아이들과
      잘사는 아이들을 일부러라도 섞어 놓아얗
      한다고 생각합니다

    • thinking 2007.10.10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씬도그 님의 말씀 많이 공감합니다.

      가진자들의 책임

      하지만 섞어 둔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현재 섞여 있지만 노블리스 오블리주는 우리 주위에서 많이 보이지는 않네요

      제가 생각하는 서구 사회의 장점은 가진자의 책임과 못가진자의 가진자에 대한 존경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지고 못가지고가 아니고 어느 분야에서든 잘 하는 사람이면 그 분야의 장인으로 인정받고 대우받고 경제적인 보장을 받는 것이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도 모든 분야의 장인을 인정한다면 굳이 공부에 얽메여서 하루 종일 공부한다 안한다 속 썩이며 살 필요는 없겠지요.

      도덕심을 가진 엘리트의 생산 보다 주변에 열쇠 잘고쳐주는 열쇠집 아저씨에 대한 존경이 더 사회를 바꾸지 않을까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10.10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바뀌었잖아요
      솔직히 전 열쇠 잘 고치는 아저씨가
      더 존경스럽습니다. 매일 TV에 나오는
      인간들보단요. 하지만 이미 기성세대는 포기한
      상태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문제인듯합니다.
      섞어놓는다고 댈것도 아닌것도 맞는말 같네요
      어떤 가치관을 다음세대에 가르치는지
      유심히 봐야할것 같습니다.

  10. 휴...이장로..멸류관 얻겠네 2007.10.10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하고 이제 대한민국을 쥐어잡고 그 추종자들과 함께 야훼께 대한민국을
    바치겠네... 대한민국이 기독교들 손에 놀아나고...기득권들 이득챙겨주기가...도대체 언제까지여야 하는지... 그렇다고 마땅한 대항마도 없는 현실이 마냥 서글프기만 하네요. 얼마나 경제를 부흥시킬진 몰라도
    하는 꼬락서니 보니 가진 자 위해 분배 아닌 성장위주로 쭉 내달릴거 같고...박정희씨 모델삼아
    뻘짓할거 같아 보이는건..저 뿐인가요?

    오늘 조선일보 인터넷판 보자니 방송 신문 겸영금지의 현행법을 뜯어고치겠다고 하던데..

    조중동 좋아서 미쳐 날뛰겠더군요...국민을 졸로 보고 찌질이로 보는 작자들을 위한 정책을

    내놓는 당이라면 후보라면 뻔하죠...

    우리나라 국민들... 왜 모를까요? 자기들 좋게 분배정책을 더 많이 내놓는 후보 뽑아야지..
    기득권이익 챙겨주겠다는 후보를 좋아라하는 이유...휴...정말 갑갑하네요.

    문득 이장로가 개독이라니 이런 성경구절이 떠오르네요.

    "무릇 있는 자는 더욱 차고 넘치리라.."
    아버지가 아들 세 명에게 각각 차별되게 달란트를 주고 돈을 파묻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아들을 꾸짓는 장면에서 한 말이네요.

    이장로...씨 우리나라도 부유한 자에게 더 부어주시려구요?

  11. Favicon of http://writerbox.org/alphonse/ BlogIcon Alphonse 2007.10.10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불정챙 유지 하는 것에 적극 찬성 합니다.
    세 딸 아빠가...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10.10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불정책은 유지해야하죠
      대학들은 학생들에게 베푸는 기관이 아닌
      돈벌이 기관으로 전락해서
      이모양이 된것인데 대학들은
      학생들 등록금으로 건물짓고 있습니다.

    • 하늘아래 진실한 2007.10.10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썬도그님, 대학은 뭘로 베푸나요? 대학이 등록금으로 건물안지으면 학생은 맨땅에서 비맞으며 공부해야 옿은가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10.10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다고 학생들 돈으로 직원들 연금비 내나요?
      그게 대학이 할짓인가요?
      정당한 지출을 지적한게 아닙니다.

      내가 낸돈으로 건물은 수십면 후에 지으면
      그게 누가 혜택을 받나요? 웃기지 않나요
      학생돈으로 건물이나 짓고

  12. 어쩐다니 2007.10.10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지방도시 학원가 지나다가 보면 (서울 은 더하겠지만) 학원마다 플랭카드에 " 특목고, 전문반"
    민사고, 외고 입시전문 이라고 써놓고 있다. 100개 또는 그이상 생기면 더더욱 학원들은 설쳐 될게 분명 한데. 돈 없고 힘없는 나는 아들녀석 어떻게 키워야 혀? 말좀 해봐 ㅆ ㅍ !!!!! 어쩌라고 ?

  13. 하늘아래 진실한 2007.10.10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불 정책은 공산주의 이론부다 더 후진적이기 때문에 언제든 바뀌게 되어있다. 다만 진솔하고 진취적인
    사람이 많으면 좀 더 빨리 이루어 질것이고, 남 잘되는 것 못 보는 사람이 발악하면 국가적으로는 불행한
    일이지만 좀 늦게 될뿐이다.

    오히려 고된 시집살이한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되면 더하다는 말도 있지만 가진자와 엘리트가 베풀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정작 자신이 가진자의 위치에 서면 약자를 더 무시하고 돕지않는 현상이 있다. 위에도 미국과 비교하며 그렇게 예단하는 사람이 있는데 본인의 심성이 그런게 아닐가 걱정된다.

    사회 제도와 노력으로 약자를 돕자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면 사회에 기여하는 분위기를 키우고 존경받는 풍토를 조성해야한다. 노력해 성공한 사람을 사회의 공적이나 도적으로 모는 사회에서는 절대 베풀고 기부하는 사회를 만들수없다.

    Thinking 님의 말처럼 자기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어야 하고, 그건 남이하는게 아니라 내가 먼저 그렇게 해야 된다. 나는 영원히 성공을 못할것 처럼 가진자를 욕할게 아니고 내가 빨리 성공해서 베풀고 모범을 보여야지 하는 사고부터 길러야 한다. 성공하기 전에도 가진자를 욕하는 노력만큼 내가 먼저 나보다 더 약자를 보살피는 노력을 해야 한다.

    정말 올림픽에는 참가에만 의의가 있나? 공산주의 사회엔 경쟁이 없나?
    솔직해지자. 우승 안하는게 최고의 가치인가? 우물안에서 시기하고 다툴일이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앞서나갈 인재를 기르자. 한사람의 올림픽 스타가 태어나기 위해서 본인들은 얼마나 노력하는가?
    그런 경쟁을 못하게 막고 평준화해야 속이 시원하단 말인가? 돈이 없어도 노력하고 재능을 보여 성공한 올림픽 스타는 많다. 임춘애 황영조 봉달이도 모두 그렇다. 돈있어야 공부 잘한다면 재벌가 자식들은 모두 세계일류대학 나왔나?

    경쟁하자!
    다만 공정하고 서로 배려하는 따뜻한 선의의 경쟁풍토를 함께 만들자.
    옆에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가 있으면 격려해야지 나와 똑 같아야 한다고 방해하고 못하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그친구가 세계 무대에서도 우승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풍토를 만들자.
    공부를 열심히 못해서 성공 못한 내가 가장 하고싶은 말이다.

  14. 정든이 2007.10.10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똑똑한 당신이 대안을 내놓으세요

  15. sdf 2007.10.10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왠 무개념의 글인가요...세계화 시대에 영어가 필요없다니...무식한거 티내나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10.10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독증??
      영어 필요없다고 한적 없구 영어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라고 했는데
      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7.10.10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님은 '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정몽주의 이 시를 영어로 느낌살려 표현할 수 있으신가 보군요?

  16.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7.10.10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면 빈익빈 부익부가 가중화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17. Ardens Amina 2007.10.10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무식한 글이네.
    뭘 알고 떠드는건가?
    누가 국어, 국사를 영어로 가르쳐?
    민사고도 그렇게 안하는데
    당연히 국어, 국사는 영어수업에서 제외지.
    이명박이 그렇게 말해도 국어학회의 엄청난 반대에 부딪혀서
    무산될걸.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10.11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말했다는게 중요합니다.
      그가 말하면 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을 잘 모르시나요?
      민사고요 ^^ 거기서 생활했던게 생각나네요

  18. 호랑 2007.10.11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이상한 말..

    내가 낸 등록금으로 건물 지으면,
    그 때 학교다니는 학생들이 그 건물 사용하겠지.
    난, 몇 년전에 다닌 학생들이 낸 등록금으로 지은 건물에서 공부하는데?
    안그래도 학교 도서관 좁아서 시험 기간에 공부할 데도 없고
    몇 시간씩 줄서서 기다리는데.. 도서관 확장한대서 맘에 들더라.
    물론, 내가 졸업한 다음에야 완공되겠지만.

    학생들이 저마다 자기가 낸 등록금, 전부 자기한테 쓰라고 하면
    대학이 무슨 발전이 있나?
    일부는 학생한테 쓰고, 일부는 대학에 쓰고, 교수한테도 쓰고, 연구 비용으로도 쓰고, 그러는 거지.
    중간에 새는 비용이 많은 것 같은데 사용 내역을 안 밝히니 의심스럽긴 하지만..

    참나, 지을 건물은 지어야지-_-

    • whitetiger 2007.10.20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학교 수입 중 등록금으로 학교 건물 세우는 것은 사립학교법에 따르면 불법입니다.

      학교 건물은 학교 재단 기금으로 짓게 되어 있어요.

      음...... 모르는 사람이 많은듯

  19. 2007.10.11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Favicon of https://squareliquor.tistory.com BlogIcon SquareLiquor 2007.10.11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쓰셨네요...
    얼마전까진 한나라당 경선에서 명박이가 이기면 진짜 대통령될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생각하니 차라리 근혜가 더 위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민족적관점으로 봐도...민중적관점으로 봐도...
    한나라당 작자들은 도저히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네요^^

    50년동안 지들이 말아먹고선 5년 잘못했다고 잡아먹으려고 하는 놈들이죠..

  21. 오리털 2007.10.31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초학력미달학생... 이건 한글도 제대로 못 쓰는 이명박 할아버지를 지칭하는게 아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