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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더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온 플래그쉽 카메라 후지필름 X-PRO2 본문

사진정보/카메라

3년만에 더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온 플래그쉽 카메라 후지필름 X-PRO2

썬도그 2016. 1. 16. 13:12

후지필름의 플래그쉽 카메라인 후지필름 X-Pro는 3년 전에 출시 되었습니다. 이 카메라는 미러리스 카메라지만 다른 회사의 미러리스와 크게 다릅니다. 먼저 외형은 미러리스지만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에 더 가까운 외모에 기능이었습니다. 최근에 라이카의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를 사용해보니 사진 찍는 불편함이 오히려 사진 찍는 재미와 진지함을 제공해서 오랜만에 사진 찍는 재미를 느끼게 했습니다.

액정 디스플레이가 아닌 레인지 파인더 뷰파인더를 들여다 보면서 촬영하는 재미. 이 재미가 라이카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의 재미더군요.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는 피사체가 프레임 바깥에서 들어오는 것부터 볼 수 있기에 좀 더 신중하고 정확하게 셔터 찬스를 잡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그게 아주 정확한 프레임이 아니라는 것이죠

후지필름 X-Pro는 기본적으로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지만 전자기술의 장점까지 녹여서 하이브리드 뷰파인더를 제공했습니다. 후지필름은 국내에서는 인기도 인지도도 낮지만 분명 기술력 하나는 탁월한 회사이고 좋은 제품을 많이 생산합니다. 



3년 만에 돌아온 후지필름 X-Pro2


후지필름은 일본에서 2월 18일 발매 예정인 새로운 플래그십 카메라인 X-Pro2를 선보였습니다. 
2012년 2월에 출시한 X-Pro1의 후속 모델입니다. 외모는 클래식 카메라인 레인지파인더 카메라의 외형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전작과 디자인의 변화는 크지 않네요. 

이미지 센서는 새롭게 개발한 X-Trans CMOS III2,430만 화소로 2천만 화소가 넘었네요. 이미지 센서 크기는 23.6 X 15.6mm인 APS-C사이즈입니다. 광학 로우 패스 필터를 제거해서 해상력을 높였습니다. 

여기에 화상 처리 엔진도 새로 개발했는데 X-Processor Pro라는 새로운 이름의 프로세서를 탑재 했습니다. 
부팅 시간은 0.4초, 촬영 간격은 0.25초 셔터 타임 랙은 0.05초 AF 속돚는 0.06초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ISO는 200 ~12800인데 확장하면 ISO 100 ~ 512000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필름 모드가 보다 강화 되어서 ACROS 모드는 흑백 후지 필름의 ACROS에서 따온 모드입니다. 흑백 모드에서 좀 더 매끄러운 계조 표현과 질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름 그레인 효과를 강 ,약 2개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라이카 카메라와 비슷하네요. 


후면은 왼쪽 상단에 레인지 파인더가 있고 그 옆에 모드 선택 노출 락과 휠 버튼과 포커스 락, 방향키와 재생, 삭제 버튼등이 있네요. 액정이 좀 크기가 작아 보이네요. 그러나 액정은 보통의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많이 사용하는 3인치 3: 2 액정 디스플레이로 162만 화소의 시야율 100%의 액정입니다. 액정 자체도 최고급이네요

상단에는 셔터스피드와 노출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레인지파인더 카메라의 디자인이네요. 참고로 펑션키가 무려 6개나 됩니다. 



더 진화된 하이브리드 뷰 파인더 

2012년 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가장 깜짝 놀래킨 카메라는 후지필름 X-Pro1입니다. 외모나 무게는 별로였습니다. 너무 크고 무거워서 DSLR 같더군요. 그런데 뷰파인더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인 줄 알았는데 그 안에 전자식 뷰파인더도 섞여 있는 하이브리드 뷰파인더였습니다.


X-Pro2는 더 진화를 했습니다. 뷰파인더는 광학식과 전자식이 섞여 있는 EVF입니다. 0.48인치의 236만 화소의 액정을 사용했습니다. 전작이 0.47인치 144만 화소였는데 조금 커지고 화소수는 크게 증가 했습니다. 



아이포인트는 14mm에서 16mm로 증가했고 영상 표시 속도도 85fps로 높아져서 잔상 현상을 최소화 시켰습니다. 전자식 뷰파인더의 맹점인 화면랙이 많이 줄었나 보네요. 


또한, 광학 파인서 사용할 때 렌즈를 교환하지 않고 렌즈마다 화각을 미리확인하 ㄹ수 있는 브라이트 시뮬레이션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의 +/-는 화면 초점 보정 다이얼입니다. 


AF 측거점은 77개로 전체 화면의 40%가 상면 위상차 AF가 가능합니다. 측거점의 49개는 화면 중앙부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연사 속도는 1초에 8장입니다. 셔터 속도는 1/8000초 까지 지원화며 셔터 유닛은 무려 15만 회 정도를 촬영해도 견디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측광 모든는 중앙부 중점 측광 모드가 추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멀티, 스팟 ,평균 측광만 있었는데 중앙부 측광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는 인물 사진 같이 큰 피사체를 촬영할 때나 역광 촬영시 좋습니다. 플래시는 없습니다. 


배터리는 NP-W126으로 리튬 이온 타입입니다. X-Pro1과 X-T1 배터리와 호환 가능합니다. 배터리 충전후에 약 350장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X시리즈 최초로 SD 듀얼 슬롯도 제공합니다. 



본체는 마그네슘 합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방진, 방적, 내 저온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디는 전작과 동일하게 반 광택 블랙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140.5 X 82.8 X 45.9mm이고 무게는 495g로 배터리 메모리 카드 포함입니다. 무게는 정말 무겁네요. 육중한 것이 매력이지만 좀 너무 무거운 감도 있습니다. 


와이파이 NFC도 지원하고 풀HD 60프레임 동영상 촬영도 가능합니다. 직접 만져보고 싶은 카메라네요. 올해 사진영상기자재전에 부디 좀 참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후지필름 카메라는 체험 기회가 거의 없고 광고도 거의 없고 마케팅을 거의 하지 않으니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도 있잖아요. 작년처럼 1주일 대여 체험 기회 제공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가격은 20만엔 전후인데 한화로 약 200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나올 듯합니다. 


FUJIFILM X-Pro2"의 주요 사양
번호FUJIFILM X-Pro2
유효 화소 수2430 만 화소
촬상 소자23.6mm × 15.6mm (APS-C 사이즈) X-Trans CMOS III 센서 원색 필터 채용
센서 클리닝압전 소자에 의한 초음파 방식
기록 미디어SD 메모리 카드 / SDHC 메모리 카드 / SDXC 메모리 카드 (UHS-II 대응) (* 1)
렌즈 마운트FUJIFILM X 마운트
촬영 감도감도 설정AUTO (ISO12800까지 설정 가능) 
ISO200 ~ 12800 (1/3 단계) (표준 출력 감도)
확장 감도ISO100 / 25600 / 51200
파인더전자 뷰 파인더 
0.48 인치 LCD 뷰 파인더 약 236 만 화소 (시야율 약 100 %) 
아이 포인트 : 약 16mm (접안 렌즈 최후 미에서) 
디옵터 범위 : -4m-1 ~ + 2m-1 
파인더 배율 : EVF 모드 시 0.59 배 (모두 35mm 환산 50mm 렌즈, 무한대, 시도 -1.0m-1 일 때) OVF 모드 0.36 배 / 0.6 배 전환 식 
수평 시야 약 24.4 ° (대각선 시야 약 29.1 °) 
아이 센서 부착 
LCD 모니터3.0 인치 3 : 2 화면 TFT 컬러 액정 모니터 약 162 만 화소 (시야율 약 100 %)
동영상Full HD 1920 × 1080 60p / 50p / 30p / 25p / 24p 연속 최대 약 14 분까지 
HD 1280 × 720 60p / 50p / 30p / 25p / 24p 연속 최대 약 28 분까지 
* CLASS10 이상의 메모리 카드를 사용하십시오.
전원충전식 배터리 NP-W126 (리튬 이온 타입) (포함)
치수 · 질량(폭) 140.5mm × (높이) 82.8mm × (깊이) 45.9mm (세로 최 박부 34.8mm) 
약 495g (배터리 및 메모리 카드 포함) 
약 445g (배터리, 메모리 카드 제외)
표준 촬영 매수 (* 2)약 350 매 (XF35mmF1.4R 사용시 표준 모드 / OVF 사용)
부속품충전식 배터리 NP-W126 (리튬 이온 타입), 배터리 충전기 BC-W126 숄더 스트랩, 바디 캡, 스트랩 링 스트랩 링 커버, 스트랩 링 설치 보조기구 핫슈 커버, 싱크로 터미널 커버, 사용 설명서, 보증서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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