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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자연 풍경 사진을 직접 레고로 만들어서 사진집을 출간한 Mike Doyle 본문

사진정보/사진집

자연 풍경 사진을 직접 레고로 만들어서 사진집을 출간한 Mike Doyle

썬도그 썬도그 2016. 1. 4. 15:18

풍경 사진은 연출을 해서는 안 됩니다. 있는 그대로를 담아야 풍경 사진의 맛이 나지 풍경을 인위적으로 만들면 안 돼죠. 그래서 어린 새 둥지를 급습해서 둥지에 있는 어린 새 다리에 본드칠을 해서 나뭇가지에 붙어 있게 하고 사진 촬영을 하는 사진가들을 보면 구역질이 나옵니다. 자신의 사진 욕심을 위해서 피사체에게 폭력을 가하는 행동. 정말 추잡한 행동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죠. 마음이 그리 자연스럽지 못한데 무슨 자연을 촬영하는지 모르겠어요. 자연 중에 가장 추잡한 동물이 인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풍경 사진은 자연을 훼손하면서 촬영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배경에 걸리는 나무가 방해 된다면서 톱으로 쓸어서 나무를 베어 버리는 사진가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다시는 사진 못찍게 해야 합니다.

아니면 이 작가처럼 직접 풍경을 만들던지요


작가이자 큐레이터인 Mike Doyle은 레고 전문가입니다. 이 분은 레고 블럭으로 못 만드는 것이 없습니다. 이전에도 레고 작품을 몇차례 선보였는데 이번에는 아예 풍경 사진과 자연을 레고 블럭으로 재현했습니다

위 사진은 애팔라치아 광산을 레고블럭 10,000개로 재현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 Mike Doyle는 이 레고 블럭을 촬영을 해서 사진집을 만들었습니다. 



사진집 이름은 BEAUTIFUL LEGO WILD입니다. 레고 블럭을 촬영한 사진집? 정말 기발하네요. 


작품 가격은 24달러입니다.  이북은 19달러입니다

구매는  https://www.nostarch.com/beautifullego3 에서 할 수 있습니다. 
작가의 홈페이지는 http://mikedoylesnap.blogspot.kr/2015/01/mtr-mountaintop-removal.html 로 다양한 레고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풍경을 직접 만들어서 사진집을 만드는 발상이 기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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