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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의 얘기를 요즘 쏟아 내게 되네요. 아마  그가 쓴 편지들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예담출판사의 반고흐, 영혼의 편지는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를 묶은 책입니다.
이번 2005년 개정판에는 테오가 형 고흐에게 보낸 편지도 몇개 실어 놓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흐가 글을 잘쓴다는것은 그가 책을 정말 많이 읽었기 때문입니다. 고흐는  당시 유명한 문인들의 책들을
많이 읽었구 그 녹녹함이 편지에 묻어 나옵니다.

고흐가 테오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한 화가로써 출발하던 시절부터 고흐가 죽기전까지 그리고 고흐가 죽으면서
몸속에 품고 있었던 그러나 부치지 못한 편지까지 책은 담고 있습니다.

고흐는 편지마다 테오에게 생활비를 얻어쓰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해하며 미안해합니다.
또한 늑깍이로 입문한 미술에 눈을 뜨는 과정과 예술가로써의 고통과 고독 새로움을 찾을려는 모습들이
책 곧곧에 묻어 있습니다. 마치 고흐와 대화할수 있는 거리에 있는듯 보입니다.


너무 힘들가고 생각되면 언제라도 말을 해라. 즉시 유화를 그만두고 경비가 덜 드는 데생을 하마,
별다른 이유 없이 너를 궁지에 몰아 넣어서는 안 될테니까,

1888년 4월 9일

 고흐가 자살하게 되는 결정적 이유인 발작에 대한 애기도 담겨 있습니다.

사랑하는 동생아, 이번 발작은 바람이 많이 부는 날 들판에서 그림 그리느라 바쁠 때 일어났다. 그 그림을 네게 보내주마, 발작이 일어났지만 그림은 완성했거든.

또한 테오의 편지도 곁들여서  테오가 형에 대한 형제애가 얼나마 깊은지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화가들이 얼마나 창작의 고통을 앓고서 그림을 그리는지 계속해서 사유하고 다그치고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는지 잘 알수 있을듯 합니다. 

고흐를 좋아하세요? 그럼 꼭 이 책을 읽어보십시요.  고흐가 당신귀에  편지를 읽어줄것 입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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