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서울에서 크리스마스 또는 연말 분위기를 가장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이 어딜까요? 여러 곳이 있겠죠. 그런데 전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을 꼽고 싶습니다. 크리스마스하면 뭐니뭐니해도 크리스마스 전구가 가득 달린 크리스마스 트리죠. 

이 크리스마스 트리가 가장 화려한 곳이 소공동 롯데백화점입니다. 어제 잠시 카메라 테스트 할 겸 시내에 나갔다가 서울 시청 앞에서 보니 저 멀리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이더군요 11월 3일에 벌써?


가까이 가서 보니 크리스마트 트리 장식이 맞네요? 11월 3일이고 아직 크리스마스가 되려면 2달이나 남았는데 올해는 유난히 일찍 크리스마스 트리를 달았네요. 이제 막 단풍이 지는데 크리스마스 트리라? 좀 쌩뚱 맞지만 어디 롯데호텔만 그러겠습니까? 전국 모텔이나 관광호텔은 1년 내내 트리 달던데요. 

뭐 상업적 효과를 위해서 벌써 단 것 같기도 한데 보기는 좋네요. 요즘 롯데 그룹이 내홍과 외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왕자의 난인지 창업주 아들끼리 싸우자 국민들은 롯데가 한국 기업이냐 일본 기업이냐 자본의 국적을 따지기 시작했죠. 뭐 그걸 다 떠나서 롯데라는 기업은 이미지가 정말 별로에요. 한국에서 유통 강자이지만 사회적 공헌도나 여러가지로 보면 이 회사 마인드가 거지 같아요. 그런 내외홍을 견디기 위해서 낙엽도 안 진 가을에 저렇게 트리를 켜 놓았네요



그런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트리 뒤의 기업 이미지는 트리처럼 밝지 못하네요. 각설하고 



소공동 롯데백화점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아주 유명하죠. 제가 많은 곳을 가본 것은 아니지만 롯데백화점 본점인 소공동 롯데백화점이 가장 화려합니다. 호텔 로비에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네요






보통 해마다 조형물 하나 정도는 넣는데 조형물은 아직 없네요. 그건 12월 초에 만들려나 보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롯데백화점 옆구리에도 주렁주렁 달았습니다. 




아예 겨울 모드로 진입했네요. 올해 늦더위도 있고 단풍도 예년보다 늦게 들었는데 롯데백화점은 겨울시즌이네요. 혹시 그 한국형 블랙프라이데이 끝나고 겨울 모드로 진입한 것일까요?






영 프라자도 치장을 끝냈네요. 올해는 펭귄과 백곰이네요.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는 것도 좋긴 하지만 단풍 지고 나서 달아도 될 것 같은데 너무 급하게 치장한 듯합니다. 한 가을의 크리스마스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