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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사진 찍을 때 아웃포커스도 잘 되고요. 콘서트도 자주 가는데 항상 사진 찍으면 무대가 너무 조막만 하게 나와요. 콘서트장에서 좋아하는 가수도 잘 찍을 수 있고요. 동영상도 풀HD도 촬영할 수 있고 풍경 사진도 잘 나오면서 작고 가벼워서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카메라 중에 100만원 미만의 카메라 추천 좀 해주세요!

이런 메일을 가끔 받습니다. 풍경 사진, 인물 사진 게다가 콘서트장이나 공연 무대 같은 원거리에서도 사진 및 동영상을 쉽게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가 있을까요? DSLR로 촬영하기에는 인물 촬영용, 풍경 사진용, 콘서트 용 줌 망원렌즈까지 다 갖추려면 100만원 미만으로는 갖추기 힘듭니다. 갖춘다고 해도 주머니에 쏙 들어갈 수 있는 카메라라는 조건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미러리스가 인물이나 풍경 촬영용 단렌즈를 끼면 대부분의 조건을 충족하지만, 콘서트장이나 공연 같은 곳에서는 줌렌즈가 필요한데 줌렌즈를 끼면 주머니에 쏙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럼 위 조건을 어떤 카메라가 충족할까요? 정답은 하이엔드 카메라입니다. 


하이엔드 카메라란?

하이엔드 카메라는 컴팩트 카메라 중에 최상위 모델을 하이엔드 카메라라고 합니다. 따라서 하이엔드 카메라는 컴팩트 카메라입니다. 컴팩트 카메라는 장,단점이 있죠. 먼저 가장 큰 장점은 작고 가볍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가 컴팩트 카메라의 가장 큰 매력이죠. 주머니에서 꺼내서 스냅 사진을 찍고 다시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휴대성이 뛰어난 카메라가 컴팩트 카메라입니다. 이 컴팩트 카메라의 외형을 가지면서도 몇몇 기능은 상당히 뛰어난 컴팩트 카메라가 하이엔드 카메라입니다. 예를 들어서 광학 줌배율이 고배율이거나 F1.8 같이 조리개 개방 수치가 높은 카메라를 하이엔드 카메라라고 합니다. 

컴팩트 카메라의 단점은 DSLR보다 화질이 떨어지는 것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컴팩트 카메라도 화질이 꽤 좋아지고 어두운 곳이나 사진 찍기 열악한 곳이 아닌 낮 시간대의 야외에서 촬영하는 사진은 DSLR이나 컴팩트 카메라 사진이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화질의 차이는 자세히 보면 느낄 수 있지만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스냅 사진은 DSLR로 찍은 사진이나 컴팩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그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컴팩트 카메라가 SNS 시대의 총아로 떠오를 것 같았지만 컴팩트 카메라를 저격한 녀석이 있었으니 그 녀석이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스마트폰의 뛰어난 기능성과 확장성과 컴팩트 카메라와 비슷한 기능성과 휴대성으로 컴팩트 카메라를 저격합니다. 지금 컴팩트 카메라 시장은 무너졌습니다. 여러 카메라 제조업체들도 컴팩트 카메라 생산을 줄이고 새로운 모델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컴팩트 카메라는 사라질까요? 아닙니다. 컴팩트 카메라는 미러리스나 DSLR의 틈새 시장을 공략하면서 커지고 있습니다.
그 틈새 시장이란 바로 고배율 렌즈나 F1.8이라는 밝은 조리개로 무장하거나 1인치라는 보다 큰 이미지 센서를 장착하면서 동시에 컴팩트 카메라의 최대 장점은 뛰어난 휴대성을 갖춘 하이엔드 카메라가 컴팩트 카메라 시장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캐논은 이 하이엔드 카메라 시장에 캐논 파워샷 G5X라는 1인치 이미지 센서를 사용한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1인치 이미지 센서를 사용한 하이엔드 카메라 캐논 파워샷 G5X

캐논의 새로운 하이엔드 카메라 파워샷 G5X를 약 4주간 체험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검은 박스 에 PowerShot G5X가 써 있네요. 캐논은 미러리스와 DSLR은 EOS라는 브랜드가 있고 하이엔드 카메라에는 '파워샷'이라는 네이밍을 쓰고 있습니다. 
'파워샷'은 한 마디로 전천후 카메라라고 할 수 있어서 스냅사진부터 공연 및 스포츠 사진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 카메라입니다. 

'파워샷' 라인 중에 최신 제품이 바로 캐논 파워샷 G5X입니다. 

주요 스펙은 2,020만 화소 1인치 CMOS에 최고감도는 ISO 12,800, 연사 속도는 1초에 5.9매, 풀HD지원
렌즈는 35mm 환산 초점거리 24~100mm이며 F1.8~2.8에 광학 4.2배, 광학+디지털줌 = 42배줌입니다. 전자식 뷰파인더가 내장이며 회전 액정과 내장 플래시가 들어가 있습니다. 



제품 구성은 카메라와 스트랩, 충전기와 카메라 설명서 매뉴얼과 종이 매뉴얼이 들어 있습니다. 


종이 매뉴얼은 이해가 안 가더라도 쭉 읽어 보시고 사용하다가 막히면 매뉴얼에서 해답을 얻어보세요. 메뉴얼이 말 그대로 메뉴얼이기 때문에 카메라 구매 후 1~2달은 항상 손에 닿을 수 있는 곳에 두시고 자주 살펴보세요



레트로풍 외형을 지닌 캐논 파워샷 G5X

처음에 캐논 파워샷 G5X를 봤을 때 렌즈가 없는 녀석인가?라고 생각해서 제품 박스를 들쳐봤네요. '하이엔드 카메라'를 오랜만에 만져 보는 것도 있고 하이엔드 카메라가 많이 진화해서 잘 몰랐는데 저 얇은 두께의 렌즈가 전원을 넣으면 침동식 렌즈가 쑥 나옵니다. 



전원을 넣으면 이렇게 침동식 렌즈가 쑥 나옵니다. 기술이 정말 좋아졌네요. 전원을 끄면 하이엔드 카메라가 아니라 슬림한 컴팩트 카메라로 알겠어요




외모는 요즘 유행하는 필름 카메라의 외형을 지닌 레트로풍 외모입니다. 파워샷 G7X가 컴팩트 카메라 외모를 지녔다면 파워샷 G5X는 그립부와 상단의 다양한 다이얼 배치해서 필름 카메라 느낌이 납니다.



먼저 오른쪽 어깨에 노출계 다이얼이 있습니다. 그 옆에 밀당을 할 수 있는 줌 버튼이 있고 전원 버튼이 그 뒤에 있습니다. 
사진 찍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3가지가 있죠. 구도, 노출과 셔터스피드입니다. 이중 노출은 가장 자주 만지는 기능이죠. 아무리 TTL 노출계가 뛰어나다고 해도 모든 피사체를 적정 노출로 맞추지 못합니다. 이럴 때는 고민할 것 없이 사진이 어두우면 노출계를 조절해서 노출을 높이고 사진이 노출 과다면 노출을 내려서 촬영하면 됩니다. 



왼쪽 어깨에는 프로그램 모드(P모드)에서 Tv(셔터스피드 우선), Av(조리개 우선), M(메뉴얼 모드)와 커스텀 모드와 동영상 씬모드와 자동 모드를 조절할 수 있는 모드 다이얼이 있습니다. 이 상단의 2개의 다이얼이 필름 카메라의 향수를 끌어내네요. 



캐논 파워샷 G5X를 가지고 이리저리 촬영하는데 전면 상단의 전면 다이얼이 눈에 들어오네요. 보통 이 위치에 다이얼을 배치한 카메라가 거의 없어서 뭔가 했습니다. 모를 때는 매뉴얼을 봐야죠. 

이 전면 다이얼은 조리개 수치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입니다. 캐논 파워샷 G5X의 뛰어난 기능 중 하나고 조리개 개방성이 무척 높은 카메라입니다. F1.8에서 망원에서 F2.8까지 지원해서 어두운 곳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Av모드에 놓고 F값을 개방하면 보다 쉽게 아웃 포커스를 할 수 있습니다.  전면에 다이얼을 배치해서 한 손으로 들고 노출 다이얼과 조리개를 한 손으로만 조절이 가능합니다. 



조리개 개방 수치가 높기 때문에 이렇게 쉽게 아웃포커싱을 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을 보면 Wi-Fi가 적혀 있는데 최신 제품답게 스마트폰과 Wi-Fi로 연결해서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은 가장 상단에 리모트 스위치 단자와 그 밑에 USB단자가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사용하는 분들은 배터리 때문에 항상 조바심을 가지게 됩니다. 완충하지 않은 디카를 가지고 출사를 나갔다가 배터리가 다 떨어져서 사진 촬영을 하지 못하는 낭패를 1번 이상 경험을 하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스마트폰과 달리 외장 배터리로도 충전할 수 없어서 항상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는 분들도 많죠.

캐논 파워샷 G5X는 USB포트가 있어서 외장 배터리를 연결해서 언제든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DSLR도 이 USB포트 지원했으면 하네요. 그 밑에 HDMI포트가 있고 가장 하단에는 스마트폰 아이콘이 있는 스마트폰 연결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전원을 켜지 않고 바로 스마트폰과 Wi-Fi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전원 넣고 와이파이 실행해야 하는 과정이 버튼 한 번으로 연결되어서 더욱 빠르게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크기가 아주 작습니다. 작은 크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배터리가 작은데 용량은 1,250mAh입니다. 액정 디스플레이를 이용해서 사진 촬영하면 배터리 용량은 좀 아쉬운 편이지만 사진 촬영하지 않을 때 외장 배터리를 이용해서 충전하면 되기에 배터리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배터리를 넣고 뺄 때는 저 주황색 걸쇠를 밀고 넣고 꺼내야 합니다. 배터리 뒤에 SD카드를 넣습니다. 

기록 장치는 SDXC/SDHC/SD카드와 UHS-1도 지원합니다. 


각각 다이얼들은 오돌톨톨한 양각 패턴이 되어 있서 쉽게 다이얼을 돌릴 수 있습니다.



침동식 렌즈 주변에도 오돌톨톨한 양각으로 된 패턴이 있는데 호기심에 돌려보니 쑥쑥 잘 돌아갑니다. 뭔 기능이 있나?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메뉴얼을 보니 역시나 기능이 있네요

렌즈 주변의 링을 돌리면 여러 가지 수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Auto모드에 놓으면 미리 세팅 된 화각으로 변합니다. 즉 줌링으로 활용되네요. 여러모로 신기한 기능도 많고 편리한 기능이 많은 제품이네요


전면 침동식 렌즈는 다이아몬트 커팅처리를 했는지 아주 미끈하게 마무리를 했네요. 태양 빛을 받아서 반짝 거립니다. 



전면 상단에는 내장형 플래시가 있는데 아주 작아서 앙증맞네요. DSLR은 펜타프리즘이나 펜타미러 때문에 렌즈 상단이 툭 튀어나와 있는데 컴팩트 카메라임에도 DSLR 외형으로 디자인을 했습니다. 이는 컴팩트 카메라이지만 DSLR을 지향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작은 DSLR이 '캐논 파워샷 G5X'의 지향점 같네요


DSLR과 닮은 점은 또 있습니다. 바로 전면 그립부입니다. 오른쪽에 DSLR과 동일한 미끌어지지 않는 재질로 그립부를 만들어서 한 손으로 들고 다니기 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제품 자체가 너무 작아서 처음에는 좀 어색했는데 하루 정도 들고 다녀보니 한 손으로 들고 다니기 무척 편하네요. 


후면을 보죠. 후면은 104만 화소 3인치 터치가 되는 회전 앵글 액정과 오른쪽에 버튼들이 있습니다. 오른쪽 버튼은 캐논 미러리스와 동일한 버튼 배치로 캐논 카메라를 사용하는 분들이면 금방 익힐 수 있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접사 모드가 메뉴얼 포커스와 함께 들어가 있네요. 상단에는 붉은 점이 박히 녹화 버튼이 있습니다. 그립감을 높이기 위해서 상단 오른쪽이 좀 튀어 나와서 엄지를 거치할 수 있게 했습니다. 

상단에는 전자식 뷰파인더가 있는데 감시 센서가 있어서 눈을 밀착하면 액정 화면이 꺼집니다. 전자식 뷰파인더(EVF)는 0.39인치 약 236만 화소의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은 60FPS이지만 체감 속도는 120FPS로 화면 딜레이 없이 촬영할 수 있습니다. 전자식 뷰파인더는 배터리 소모량이 적기 때문에 배터리를 절약하거나 손떨림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전자식 뷰파인더를 들여다보면서 전면 다이얼을 돌리면 조리개나 셔터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액정은 회전 액정이라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사진 촬영하기 편합니다. 지난 2015 서울국제에어쇼에서 특수부대의 공연을 촬영할 때 앞에 사람들이 많아서 안절부절 못하다가 회전 액정이 생각나서 위와 같이 액정을 조절하고 손을 번쩍 들어서 촬영했습니다. 



스마트폰보다 작은 컴팩트한 사이즈의 캐논 파워샷 G5X

제가 렌즈가 없는 카메라라고 생각한 이유는 이 사진 때문입니다. 둘을 놓고 보니 캐논 하이엔드 카메라인 파워샷 G5X는 렌즈가 없고 바디만 있는 제품처럼 보였습니다. 상단에 있는 다양한 다이얼 버튼을 보면 미러리스처럼 보여서 순간 현혹되었네요.

캐논 파워샷 G5X는 렌즈 교환이 안 되는 붙박이 렌즈가 달려 있는 하이엔드 카메라로 크기가 아주 작습니다.
112.4 x 76.4 x 44.2로 컴팩트 카메라 크기입니다. 



스마트폰보다 작아서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작아서 어디든 넣고 다닐 수 있지만, 가방 안에 있는 여러 물건과 부딪힐 수 있기 때문에 카메라 가방이나 파우치에 넣고 다녀야 합니다. 

아니면 아무 것도 없는 속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됩니다. 


겨울에는 주머니 많은 아우터를 많이 입고 다니는데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스냅 사진 촬영하기 좋네요. 이런 뛰어난 휴대성이 캐논 파워샷 G5X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시계와 삼각 김밥과 비교해 보면 대충 어떤 크기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무게는 메모리 카드와 배터리 포함 377g입니다. 



 일상 스냅 사진을 많이 찍는 분들에게는 서브 카메라로 괜찮은 제품입니다. 



CMOS 센서 크기는 1인치로 컴팩트 카메라보다는 크고 캐논 EOS-M3보다는 작습니다. 따라서 화질은 컴팩트 카메라보다 좋고 미러리스 보다는 조금 낮습니다. 다만 1인치 크기의 CMOS 이미지 센서는 스냅 사진용이나 일상 기록용 등 흔히 우리가 사진을 소비하는 용도로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 이 캐논 파워샷 G5X가 생활용 카메라로 느껴지네요. 다양한 기능과 뛰어난 확장성과 어떤 환경에서도 쉽게 촬영하고 실패하지 않는 사진을 찍는데 적합한 제품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캐논 파워샷 G5X 제품 상세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캐논 파워샷 G5X로 촬영한 샘플 사진들





















'위 컨텐츠는 캐논컨슈머이미징으로부터 제품을 대여와 소정의 고료를 받아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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