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초보 사진가들은 초기에는 열정적으로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그러다 사진도 잘 늘지 않고 사진 찍는 것도 질려 버리면 쉽게 사진 찍기를 그만 둡니다. 이럴 때는 색다른 사진의 재미를 알려주면 또 다시 사진에 대한 열정이 살아납니다. 그 색다른 사진이란 야경 사진입니다. 

낮에 촬영하는 사진은 우리 눈으로 본 것을 그대로 재현하기에 밋밋하고 무미건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밤에 촬영한 사진은 장노출로 사진을 찍기 때문에 인간의 눈이 아닌 카메라의 눈으로 촬영한 사진들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남들이 쉽게 보지 못하는 풍경을 담기도 하죠. 예를 들어 밤에 산에 올라가서 도심의 별빛 같은 불빛을 촬영한 사진은 보통의 사람들은 맨 눈으로 보기 힘듭니다. 

이런 사진들은 차별성도 있고 희소성이 있어서 더 인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서울에서 야경이 아름다운 뷰포인트는 어디가 있을까요?


야경 찍기 좋은 서울 야간경관 명소들

지난 주에 서울시청을 지나가다가 서울의 야간경관 10대 명소 찾기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몇 달 전에 서울시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서울시민에게 서울에서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가진 장소를 공모했습니다. 저도 공모하려고 했지만 딱히 생각나는 곳이 많지 않아서 공모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 서울의 야간경관 10대 명소 공모전 1차 결과물이 나왔네요



서울의 야간경관 10대 명소 찾기는 시민공모와 전문가가 함께 하나 봅니다. 첫번 째 야간경관 명소는 N서울타워입니다.



여기는 제가 인정합니다. N서울타워는 남산 순환 버스를 타고 올라갈 수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편리합니다. 또한, 이런 멋진 풍광이 펼쳐집니다. N서울타워의 잠두봉 포토아일랜드에서 종로 쪽을 보면 이런 멋진 해넘이를 볼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하는 곳이죠. 




안산 봉수대도 조망이 좋다고 하네요. 사진을 보니 종로, 명동 일대로 향하는 곳이 멋진 풍경이 펼쳐지네요. 여긴 안 가봤는데 빠른 시간 안에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개화산 봉화정도 야경이 좋다고 추천이 있네요. 강서구에 있는데 근처 방화대교 야경 촬영하기 좋습니다. 




매봉산은 서울에만 3곳이나 있네요. 구로구, 마포구에 있는데 소개된 매봉산은 성동구 옥수동의 매봉산입니다. 한강 야경이 일품이라고 적극 추천하는 글이 있네요. 사진을 보니 한강의 여러 다리를 한 번에 볼 수 있네요. 강남 일대도 보이고요. 남산도 보입니다. 





중랑구 아차산 옆에 있는 용마산은 동부간선도로와 남산, 동호대교 일대를 볼 수 있습니다. 





인왕산 전망대는 저도 가봤습니다. 





2008년 11월 을시을씨년스런 날씨에 올라가 봤는데 풍경이 아주 죽여줍니다. 여기서 바라보는 야경도 좋죠. 다만, 여기가 야간에도 개방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사진 촬영을 한 것을 보면 개방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좀 알아봐야겠네요.





충무로역 근처에 있는 남산스퀘어빌딩도 조망지점으로 소개 되었네요. 그런데 여기 옥상이 개방되나요? 어느 빌딩 옥상이 개방되는지 알 수가 있어야죠.



낙산공원 전망대네요. 여긴 제가 보증합니다. 종로 쪽도 좋고 성곽을 배경으로 성곽길도 좋습니다. 그나저나 조망 좋은 곳 대부분이 종로나 강남 같은 빌딩 숲을 볼 수 있는 곳이어야 하네요. 하기야 관악산에 올라가서 보면 성냥갑 같은 아파트만 보여서 별로입니다. 





하늘공원도 좋습니다. 푸른 한강을 배경으로 저녁 불빛이 켜지는 매직아워 사진 촬영하기 좋죠






또 다시 인왕산이네요. 인왕산이지만 전망대가 아닌 매바위입니다. 가본 곳도 있고 안 가본 곳도 있는데 안 가본 곳은 찾아가 보고 야경을 촬영해 봐야겠습니다. 야경 촬영은 위험할 수도 있으니 촬영 전에 찾아가는 방법이나 개방 여부나 안전 여부 체크해봐야할 것입니다. 또한, 혼자 가지 말고 친구랑 같이 가는 것이 더 좋겠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 매봉산 팔각정
도움말 Daum 지도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