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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선비가 좋아하는 연꽃, 연꽃은 불교 신자가 선비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좋아할만한 매력을 가진 꽃입니다. 
먼저 아주 큽니다. 아주 크면서도 아름답습니다. 크기만 크고 예쁘지 않은 꽃도 많은데 연꽃은 크면서도 예쁩니다. 그리고 잎도 아주 커서 시원시원합니다. 

무엇보다 연꽃은 기품이 있습니다. 

은빛 테두리의 구름을 보다가 조계사를 지나가려고 했습니다. 



도심에서 불교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죠. 봉은사에 비하면 아주 작은 사찰이지만 한국 사찰의 중심이기도 합니다. 이 조계사는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사찰입니다. 이 조계사에 연꽃이 폈네요



지난 늦봄에는 연등으로 가득 찼던 조계사가 이번에는 연꽃으로 가득 찼네요. 조계사가 연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러고보니 올해 시흥시 관곡지 연꽃테마파크도 가지 못했네요. 






연꽃들은 이동이 편리한 큰 화분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요즘 이런 식으로 옥상 정원이나 간이 정원을 많이 만들더라고요. 연은 진흙탕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더러운 곳에서 피어나지만 도도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어서 선비들이나 불교에서 아주 좋아합니다. 특히, 주변의 더러움을 먹고 자라는 식물이죠

이 도도함은 연잎과 연꽃에 더러운 오물이 묻어도 바로 흘러 내려서 항상 깔끔한 외모를 보여주는 것도 한 몫 할 것입니다.



산천어 같은 종이 물고기도 걸려 있네요. 




연 중에는 이런 큰 연도 있습니다. 자이언트 연꽃이라고 하네요. 관곡지에서 참 많이 본 연입니다. 



이렇게 올해도 여름이 지나가고 있네요. 모두 무탈한 여름 탈출 하세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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