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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자신의 얼굴보다 애인의 얼굴보다 더 많이 들여다 보는 스마트폰 초기 화면을 자주 바꾸는 사람은 없습니다. 귀찮기도 하지만 새로운 사진으로 변경하기에는 휴대폰 안에 좋은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고 잠금화면을 주기적으로 변경해주는 앱을 쓰자니 멋진 사진으로 바꿔주긴 하지만 사진들이 비슷비슷해서 식상합니다.

이때 아티스트들이 그린 그림으로 매일 잠금화면이 변경된다면 어떨까요? 바쁜 일정에서도 산뜻하고 눈에 확 들어오는 미술 작품을 보고 잠시 여유도 가져보면 어떨까요?


아티스트 작품으로 잠금화면을 매일 변경해주는 감성 어플 '오늘하루도'

감성 어플 '오늘하루도'는 독특한 어플입니다. 매일 매일 자정이 지나면 7명의 미술 작가와 디자이너가 그린 그림이 스마트폰으로 배달이 되고 잠금화면이 새로운 이미지로 교체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하루도'입니다. 

7명의 미술작가와 디자이너는 홍익대, 단국대, 숙명여대를 졸업한 미술대학 학사와 영국 첼시 예술 대학 석사 등의 신진 아티스트들이 매일 돌아가면서 1장의 그림을 그려서 '오늘하루도'의 어플에 전송을 하면 이 어플을 설치한 분들은 매일 새로운 그림을 잠금화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일기장 기능도 있어서 매일 매일의 내 기분을 체크하고 일기를 쓰는 감성 일기 기능도 있습니다. 일기를 작성하면 주변에 사는 분 중에 '오늘하늘도'라는 어플로 일기를 쓴 분들의 기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텀블벅에서 소셜 펀딩중인 '오늘하루도'

'오늘하루도'는 아직 어플이 세상에 선보인 것은 아닙니다. 아이디어 구상단계입니다. 
텀블벅이라는 소셜 펀딩 사이트에서 펀딩 중에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런 소셜 펀딩 또는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가 꽤 많고 활발한 활동을 합니다. 아이디어를 모아서 킥스타터나 인디고고 같은 소셜펀딩 사이트에 올려 놓으면 사람들이 펀딩을 해서 그 제품이나 서비스를 상용화합니다. 상용화에 성공하면 펀딩에 참여한 분들에게 제품 등으로 보상을 해주고 펀딩에 실패하면 투자금을 돌려줍니다.

한국의 퀵스타터인 텀블벅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올려 놓으면 사람들이 소셜 펀딩을 하고 목교 금액 이상의 금액이 투자되면 서비스나 제품이 상용화되고 개발이 됩니다. 




감성어플 '오늘하루도'는 8월 15일 광복절 자정까지 4백만 원의 펀딩이 들어오면 '오늘하루도' 어플이 제작을 시작합니다. 


'오늘하루도'라는 어플을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제가 이 '오늘하루도' 어플에 관심을 가진 것은 취지가 꽤 흥미롭더군요. 



 디자이너, 예술가를 지망한다고 하더라도 정작 일주일에 자기 작품 하나 만들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전업 작가라면 가능할 수 있겠지만 인지도가 없는 아티스트들에게 전업 작가의 장벽은 높기만 하고 생계의 전선에서 싸우느라 지쳐 정작 예술은 뒷전이 되기 쉽상이지요. 하지만 아티스트로 성장하기 위해선 최소한 일주일에 하나씩은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스스로가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떻게든 일주일에 하나씩 작품을 만들어야만 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독자들에게는 매번 아티스트들의 멋진 신작을 갤러리에서가 아닌 쉽게 핸드폰에서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를, 아티스트들에게는 1년간 혹독한 스케줄로 자기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발판이 되고 싶습니다.

출처 ; https://tumblbug.com/2day2

디자이너와 예술가 지망생들은 생계가 걸린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다작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오늘하루도'는 1주일에 한 작품이라는 강제성으로 억지로라도 작품을 생산하게 하면서 아티스트에게 큰 동기 부여를 심어줍니다.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글도 닥치고 계속 쓰다 보면 늡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2007년에 시작했는데 초창기 글을 다시 읽어보면 오글거림과 성의 없음에 다 읽지 못하고 뒤로 버튼을 눌러버립니다. 그렇다고 지금은 잘 쓴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다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쓴다는 느낌이네요

아티스트들도 예술가 지망생도 마찬가지죠. 



후원금을 받으면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어플 개발비와 서버 시용으로 사용됩니다. 
'오늘하루도'의 주요 기능을 다시 설명하면 




매일 변하는 잠금화면




매일 변하는 잠금화면입니다. 7명의 아티스트와 디자이너가 1주일에 한 개의 그림을 그려서 올리면 '오늘하루도'앱을 설치한 분들의 잠금화면이 바뀝니다. 



감성 일기장



일기장도 제공합니다. 기존의 일기장과 다른 점은 일기장 스킨과 이모티콘을 이용해서 일기장을 쓴 사람의 기분을 표시합니다. 주변에 사는 분 중에서 이 '오늘하루도'어플을 사용하면 지도 상에 다른 사람의 감정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100개 이상의 일기를 작성한 분들은 1년마다 바뀌는 새로운 아티스트에 선정 될 기회를 줍니다. 따라서 예술 지망생들이 이 '오늘하루도'에 큰 관심을 가질 듯 하네요. 걸그룹 '애프터스쿨'처럼 졸업 개념이 있네요. 

재능은 있는데 연줄이 없는 예술가들의 등단 기회가 될 수도 있겠는데요. 
'오늘하루도'는 5천원 이상 펀딩을 할 수 있는데 금액에 따라 펀딩을 한 분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다릅니다. 

예를들어 3만 원 이상 펀딩을 하면 탁상 일력1개와 미공개 이미지 엽서 7개, 스티커 7개, 오픈베타서비스 참여 , 후원자명단 기재 등이 제공됩니다. 참여 작가 7명의 소개나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오늘하루도'텀블벅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하루도 텀블벅' 바로가기 https://tumblbug.com/2day2


제 긴 설명보다 이 영상이 한 방에 소개하네요. 아이디어가 아티스트를 창출한다라는 생각이 팍 드네요. 아티스트의 새로운 등용문, 사용자에게는 매일 새로운 그림을 잠금화면으로 만나는 즐거움이 있는 상생 어플 '오늘 하루도'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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