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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에서 지켜보면 꼭 신호 바뀔때 급속도를 내서 꼬리에 붙는 얌체족들이 있습니다. 이런 몰지각한 운전자 때문에 교차로에서 꼬리에 붙은 차량 때문에 신호가 떨어졌는데도 가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그래서 전 아예 교차로 통과가 힘들 것 같으면 교차로 진입 전에 속도를 낮춰서 다음 신호를 기다립니다. 급하게 질주 했다가 다른 차선에서 나오는 차량에 부딪히면 대형 사고가 나기 때문입니다. 

교차로나 신호등이 보이면 항상 불안합니다. 언제 저 신호가 바뀌는 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은 교차로에 진입을 하는데 교차로 진입하자마자 주황색 등이 들어왔다가 빨간 불로 바뀌면 당혹스럽죠. 그래서 속도를 내서 교차로를 빠져 나가다가 다 빠져 나가지 못하면 사고 날 위험이 많습니다. 

지금은 주황색 신호등이 유일한 안전장치인데 보행자 신호등처럼 신호등 옆에 숫자로 다음 신호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주면 어떨까요? 몇몇 곳에서 시범적으로 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전면적으로 진행되지는 않네요.


교통 신호등 바뀌는 시간을 알려주는 BMW의 EnLighten앱

신호등이 알려주지 않으면 앱이 알려주면 됩니다. BMW는 교통 신호등이 바뀌는 시간을 EnLighten앱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위와 같이 아이폰을 데크 위에 꽂아서 EnLighten앱을 실행 시켜 놓으면 신호등이 얼마 후에 바뀌는지 숫자로 표시해 줍니다. 



표시 방식은 두 가지 방식입니다. 파란 신호등이 들어오기 전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초로 표시하는 방식과 바로 위 이미지처럼 16초 이상 남으면 그대로 보여주다가 16초 이하가 남으면 카운팅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다른 행동을 하다가 16초 이하로 내려와서 카운팅을 하면 출발 준비를 하면 됩니다. 



빨간 신호등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가지 방식으로 보여줍니다. 여기서 궁금증이 생깁니다. 어떻게 이 신호등 바뀌는 것을 정확하게 알 수 있을까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지방 정부가 제공하는 신호등 변경 정보를 받아서 뿌려줍니다. 아이폰의 GPS를 이용해서 근처의 신호등 정보를 바로 바로 받아서 뿌려줍니다. 따라서 모든 곳에서 지원되는 것은 아니고 미국 포트랜드,유진, 오레곤에서만 지원됩니다. 



흥미로운 것은 좌회전을 기다리면 교차로에서 직진 신호와 좌회전 신호 변경 시간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좌회전 신호 쪽만 밝게 표시합니다. 



반대로 직진 차선에 있으면 직진 신호만 밝게 보여줍니다. 아마도 좌측 깜박이를 넣으면 좌회전 차선이라고 인식하고 그쪽을 밝게 표시하나 보네요. 솔직히 이런 기술 별거 없습니다. 정보를 받아서 뿌려주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구현 하는 게 쉽지는 않죠.

한국도 카 커넥팅 기술이다 IOT다 떠들지만 말고 이런 편리한 기술을 접목했으면 하네요

출처 : http://connectedsignals.com/enlighten_BMW_users_guide.php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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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8.22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5.08.22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부분은 제가 알기 힘듭니다. 가장 정확한 것은 경찰서에 문의 하시거나 서울이시면 다산 콜센터 120이 더 빠르고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