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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이렇제 잘 살게 된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제품은 반도체입니다. 특히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 기술이 세계 최강인 나라죠. 세계 1위인 삼성전자와 4위인 SK하이닉스가 PC와 노트북, 스마트폰 메모리와 SSD라고 하는 낸드 플래시 메모리 시장을 주름 잡고 있습니다. 

이 메모리 반도체는 한국 수출 경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수출액의 10분의 1이 이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지난 몇년 간 치킨 게임을 아주 심하게 했습니다. 4G 메모리가 똥값(?)이 되어서 2만원 대에 산 기억도 나네요. 

삼성전자나 일본과 대만의 메모리 반도체들이 적자를 보면서도 저가 물량 공세로 자본력 겨루기를 하다가 삼성전자가 살아 남았고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대만과 일본 많은 업체들이 도산했습니다. 하이닉스도 부도 위기에 쳐했다가 구사일생으로 치긴게임에서 살아 남았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안정적인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메모리 반도체 세계 시장 순위는 1위가 삼성전자 2위가 도시바 3위가 미국의 마이크론, 4위가 SK하이닉스입니다.
그런데 세계 반도체 시장의 주요 고객인 중국이 이 3위인 미국의 마이크론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크게 출렁거렸습니다. 


실제 인수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마이크론을 중국 기업이 인수하면 중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메모리 반도체 수입을 금지하고 자국의 마이크론 메모리 반도체만 이용할 것입니다. 시장 경제에 어긋난다고요? 중국이라는 나라는 세계 시장 경제 룰을 가볍게 여기는 나라입니다. 중국이 자유시장경제 같지만 자세히 보면 관치 경제를 하는 나라입니다. 공산정권이 경제를 쥐락펴락하죠. 만약 중국이 마이크론를 인수하면 한국 수출 경제에 큰 타격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마이크론과 인텔이 새로운 메모리 반도체를 만들어서 화제입니다. 
기존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에 비해 처리 속도가 무려 1,000배나 더 빠른 새로운 메모리 반도체를 만들었습니다. 이 새로운 반도체는 3D Xpoint 기술을 응용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소재는 아직 정확하게 밝히고 있지 않습니다만 크로스 포인트 구조에 의해 밀도를 기존 보다 10배를 높였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서 데이터 접속 속도와 처리 속도를  증가 시켜서 실시간으로 질병을 추적하거나 데이터 집약적인 작업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아마도 빅데이터 쪽에 큰 도움이 되겠네요. 여기에 8K 화질의 게임 그래픽을 지원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활용 방법이 예상됩니다. 



이 신기술은 기존의 트랜지스터에 근거한 구조가 아닌 새로운 구조입니다. 생산은 유타 공장에서 내년부터 시작합니다. 아직 수급률이나 안정성 등이 검정 받지 않았지만 실제로 제품이 생산되기 시작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게는 큰 타격을 받을 수 있겠네요 물론, 삼성전자도 비슷한 기술을 개발하고 대처를 하고 있겠지만 그럼에도 큰 영향을 받을 수 있겠네요. 

이 새로운 반도체 발표 후에 뉴욕 시장에서 인텔의 주가는 전일 대비 2.2%가 상승했고 마이크론은 9% 상승한 19.75달러로 올랐습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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