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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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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온 1600마리 종이판다를 광화문에서 보다

썬도그 2015. 5. 24. 12:59

1600마리 종이 판다가 서울에 왔습니다. 23일 광화문 24일 오늘은 서울광장을 시작으로 서울 곳곳을 여행할 예정입니다. 


1600마리 종이판다를 일부러 보기 위한 것은 아니고 삼청동에 갈일이 있었는데 종이판다를 보러 1호선 시청역에서 내려서 광화문 광장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종이 판다들이 안 보이네요. 어리둥절해 하고 있었는데 세종문화회관 쪽에 엄청난 인파가 보이네요. 바로 감이 왔습니다. 저기구나. 



1600마리 종이 판다들이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가지런히 놓여 있네요. 엄청난 판다 숫자에 사람들이 사진 찍기 바쁩니다. 
이 <1600 판다 + 세계여행 프로젝트>는 WWF(세계자연보호기금) 프랑스 지사가 2008년부터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이 1600마리 판다를 만든 분은 프랑스 아티스트 파울로 그랑종입니다. 2008년 세계자연보호기금 초청으로 1600 판다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종이로 만들었다는데 너무 정교하게 만들어져서 플라스틱 또는 돌 같이 느껴졌습니다. 만져 볼 수 없어서 종이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놀라운 정밀성이네요. 














1600마리라는 숫자는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1600마리는 전 세계에 살아 있는 판다의 숫자입니다. 판다는 아직도 곰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생긴 게 곰 같이 생기긴했죠. 그런데 판다는 너구리과입니다. 큰 너구리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육식을 하지 않고 채식을 합니다. 하루 종일 자신의 몸무게 만큼의 식물을 먹어요. 먹고 자고 먹고 자는 게 일상입니다.

그런데 이런 판다를 사람들이 총으로 많이 죽였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에서 판다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죠. 그래서 개체숫자가 1600마리보다 많은 1864마리가 되었네요. 


관련 상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이름은 '자이언트 판다'입니다. 앞쪽에 보니 새끼를 업고 있는 판다도 있네요. 전 세계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판다. 눈에 다크서클이 있어서 더 귀엽게 보입니다. 이제는 애니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져서 더 인기가 많은 판다. 그 숫자가 더 늘어났으면 하네요



전 세계 8개국을 돌며 100회 전시회를 한 1600 판다+는 광화문을 시작으로 서울 곳곳에서 전시를 합니다. 






그런데 이 1600 판다+가 시작할 때는 1600마리였던 전 세계 판다 숫자가 현재는 1800마리를 넘어서 종이 판다도 1800마리라는 소리가 있네요. 뭐가 정확한 것은 모르겠네요. 일일이 셀 수도 없고요


▷5.23(토) 서울 광화문 광장 12:00-17:00
▷5.24(일) 서울 시청광장 12:00-17:00
▷5.29(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16:00-20:00
▷5.30(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12:00-17:00
▷5.30(일) N서울타워 12:00-17:00
에서 전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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