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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씨 하면 가정 먼저 떠 오르는게 MBC기자 였던 시절이 떠오른다.
힘있고 패기넘치는 기자는 어느날 정치계에 입문한다.  지난 노무현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하는데
숨은 조력자가 정동영씨였다. 정동영씨의 깨끗한 경선승복과 그후 노무현대통령을 적극지지하여
그를 대통령을 만드는데 성공했구  통일부장관까지 오르는 답례도 받았다

정동영씨는 아마 그 때 경선승복을 깨끗히 한 이유가 지지도 보단 다음 대선을 위한 복안이었을까?
얼마전 정동영씨는  지방경선대회 연설에서  지난 대선떄 경남후보인 노무현씨에게 양보했다고 하는 말에
솔직히 적잖이 실망과 함께 역시 정치하는 사람들은  딴주머니 하나씩 차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노무현 후보에게 양보했다니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 뚫고 침뱉는 꼴인가.
양보못하고 이인제씨처럼 삐쳐서  탈당할려고 하셨나. 



정동영씨는 대단한 웅변가이다. 그의 쩌렁쩌렁한 목소리와 저음의 목소리는  다른 후보들에 비해
한수위다. 또한 그가 다져놓은 조직력도 대단한 편이다.

정동영씨는 노무현정권이후 행동이 너무나 맘에 안든다.  그의 큰 실수는  열우당을 탈당한것이다.
정말 노무현정권의 황태자였던 그가  황태자로 책봉한 정권이 욕을 먹자   먼저 배에서 뛰어내러
동료의원들을 선동하는 모습은  왕자의 난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

그건 책임있는 정치인의 행동이 아니다.  자기 아버지가 욕을 먹으니까 아들이 난 저 아버지의 아들이
아니고  새롭게 태어났다라고 헛소리하는 모습같다


정동영씨는 결국 일을 내고 말았다.

'노 대통령 명의도용 주도' 구의원 검거 나서 SBS뉴스 기사

솔직히 정동영씨가 지시한것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노무현대통령을 그렇게 씹어대던 예전의 황태자가
자신을 지지하는 구의원의 오바스런 충정심에 당혹해 하더니  그냥 미안하다라고 한마디만 던졌다.
미안하다~~~   다른 사람의 주민번호를 도용하면  3년이하의 징역을 받는다. 이거 만든것이 국회의원인데
국회의원을 지지하는 구의원이 그걸 어기고 아들에게 시켰다니 그것도  수많은 연예인 주민번호도 함꼐


그냥  이 대통합민주신당이 경선을 보고 있으면 답답하기 그지없다.
아니 일개의 정당이  아무리 당내경선이고 지방경선이라지만 우리나라 제2의 도시인 부산에서 1등이 4천표밖에
못나오다니 무슨 대학교 학생회장 투표하나. 투표율은 30퍼센트도 안되서  기가찰 노릇이다.   몇일전
긴급특보로 보여준 부산경선과정을 보여주는 화면에서 이해찬후보가 4천표대대로 발표되니까 헛하고 웃는
모습을 난 똑똑히 보았다.  자기들도  이 경선이 인기도 흥행도 안되는걸 잘 알고 있는듯하다.

거기에 정동영씨는 4천표정도 나오는 경선에서 이겨보고자 기를 쓰다가 걸린듯하다.
한마디로 올블로그에서 자추는 필수란 표어를  머리에 두르고 다니고 있는 모습같다


정동영씨가 대통합민주신당의 후보로 나온다고 하면  필패의 카드를  꺼내든것일것이다.
뭐 그렇다고 다른 두 후보가 필승의 카드도 아니다.  또한 문국현이란 후보가 치고 올라오고 있다


예전에 읽었던 코끼리는 생각하지마란 책에서 보면    보수정당은 부패로 망하고 진보정당은 내분으로 망한다고
하는데 지금의 진보정당을 보면 내분이 극에 달한듯하다.  뭐 대통합민주신당이 정확하게 따지면
진보정당이 아닌 보수정당이지만..

이렇게 합쳐보고  저렇게 합쳐보고  한정된 블럭으로 이리저리 모양을 만들어봐도  답이 안나온다.
답이 안나와~~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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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blution.tistory.com BlogIcon 江... 2007.10.02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자주 읽고만 있습니다

    "이렇게 합쳐보고 저렇게 합쳐보고 한정된 블럭으로 이리저리 모양을 만들어봐도 답이 안나온다."

    이 정답을 저들은 모르는 걸까요?

  2. 단재 2007.10.15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단지 열린우리당을 탈당하고, 친노를 벗어나서 정동영이 싫다.. 라고 떼쓰는 글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

    난 열렬 노무현 지지자인데, 정동영이가 노무현에게 화살을 돌려서, 난 정동영이가 싫어.. 맞죠? ^^

    저 또한 지난 대선때 노무현을 찍긴 했지만, 열린우리당은 분명 실패한 정당이라고 생각됩니다..

    뭐 어찌됐든 님이 그렇게 싫어하시는 정동영 후보가, 대통합 신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김근태의원과 천정배 의원, 추미애 의원을 지지하기 때문에, 이번 경선에서는 특별히 지지하는 후보는 없었습니다. 단 정동영이나, 이해찬 둘중 아무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그리고 .. 뭐 님께서는 대통합신당이 보수정당(?) 이라고 쓰셨지만,, 그런식이면 과거 열린우리당도 보수정당이었게요? ^^ 민주신당이 보수정당이라는 표현은 이해가 가지 않군요 ^^
    또 한나라당은 부패할대로 부패됐지만 망하지는 않는군요.. 내분이 없는 정당은 존재하지를 않겠죠. 더구나 선거때는 어느정당이나 내분이 있습니다.

    손학규 후보와, 이해찬 후보도 깨끗이 승복한다고 했고,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했으니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는것 같군요

    아무튼, 민주진형이 대권에게 승리하기 위해서는, 대 연대가 필요하겠죠

    민주당이 이인제 후보가 1위를 달리는건 상당히 의외이긴 하지만.. 이인제 후보가 1위가 예상되구요
    고건 전 총리가 민주당에 합류하지 않는게 아쉽게 느껴지네요.

    통합신당, 민주당, 그리고 문국현 후보까지 단일 후보를 내세우면 충분히,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문국현 후보가 그렇게 치고 올라오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인터넷 일부 누리꾼들에서만 문국현 후보가 대안이라고 하지만, 글쎄요. 지지도를 떠나서, 인지도 자체가 너무나 떨어집니다. 그래도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가 있으니, 연대를 한다면 범여권 후보에 도움이 되긴 되겠죠 ^^

    어찌됐든,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집권만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다함께 힘을 모읍시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10.15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열우당이나 민주신당은 진보의 옷을 입고 있는것 같지만
      정확하게 따지면 보수당이죠. 진보정당은 사회당이나
      민노당 밖에 없습니다. 그런의미입니다.

      문국현후보는 오지 않을것 같구요. 민주당과도 뭉치지
      못할것 같은데요. 뭉쳐도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힘든 싸움이 될것 같습니다.

  3. 단재 2007.10.15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홈페이지 주소도 안쓴, 무례한 댓글을 남겼는데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쉽게도 제가 블로그가 없네요

    물론 힘든 싸움이 되겠지요. 하지만 한나라당이 집권하는 최악의 사태는
    막아야 겠지요!!
    민주당과는 당연히 연대를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문국현씨도, 설마 따로 출마하는, 무리수를 둘까요?
    아무튼 종종 좋은글을 보러 이곳에 오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7.10.15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이명박씨가 대통령되면 이민도 생각할정도로
      싫습니다. 절대 막아야죠. 제가 너무 비관적인 생각을
      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전 민노당까지 다 연합을 해서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반지원정댈라도 만들던지 ㅎ 아 단재님
      티스토리 블로그 없으시면 제가 초대해드릴테니
      방명록이나 아무 글에 댓글 남겨주세요. 그럼 바로 초대장 드릴께요